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0
중학교 입학식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했습니다.
친구랑 다른반이여서 좀 아쉽기도했는데 기숙사에서 만난 애들중 한명이 있어서 위안이었죠.
섬촌놈들이라고 무시하는애들도 있었지만 다들 잘 어울리며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했죠.
오히려 기숙사 생활이 좀 빡셌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성적도 좀 떨어졌죠.
다른거에 집중하느라 중학교 공부를 미리 준비하지도않았고 섬이라 학원도 없었고
선생님들이 신경을 좀 써주었다곤해도 한계는 있었죠.
아빠한테 전화로 학원좀 다녀야겠다하니 그러라고했고 삼촌이 와서 같이 등록해주고 돈도내주었죠.
그렇게 지내는데 섹스가 너무 고팠죠.
그래서 일기예보를 를 보며 토요일에 집에 가도되는날일거 같으면 섬에가서 선생님을 따먹었습니다.
토요일 밤에는 저한테 순서가 안와서 일요일 새벽에 가서 따먹었죠.
선생님은 좀 놀라긴해도 잘대주더군요.
키도 자지도 커져서 이제는 저랑 섹스할때 선생님은 신음소리가 제법 컸습니다.
선생님도 이제 제법잘한다며 칭찬하기도 했죠.
하지만 날씨가 매번 좋은것도아니고 섬에 자주 갈수있는 게 아니라서 방학이 발리 오기만을 기다렸네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왔습니다.
그래도 아들이 중학교 입학했으니 늦었지만 오기는 왔더군요.
선생님도 만나서 선물도 주고, 제 용돈도 주고, 옷도 사주고
엄마는 섬에서 살았을때보다 확실히 세련되있었죠.
패션도 헤어도 피부도 더좋아졌고, 살도 좀 바진듯했습니다.
그리고 재혼을 한다고 하더군요.
고향에서 만난 그 동창이랑 한다고했습니다.
알겠다고했고 행복하게 잘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엄마를 따먹었습니다.
엄마가 차를 가지고왔는데 차안에서 했습니다.
첫카섹스였죠.
엄마가 조용한데로 몰고가서 말한거 보면 저하고 섹스할걸 예상했던거 같았죠.
뒷자리로 오라고해서 뒷자리로가서 섹스를 했습니다.
차안에서 하는섹스는 또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엄마도 신음도 많이 내고 적극적으로 받아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진짜 마지막이라고 엄마도 저한테 다해주려고했던거 같았네요.
입으로 자지도 빨아주고 위에서 흔들기도하고
처음으로 엄마와 섹스다운 섹스를 했던 같아요.
그동안은 그냥 제가 박고 사고 끝이었죠.
이날은 달랐습니다. 키스도 저한테 해주고 신음소리도 달랐죠.
섹스후 절 기숙사에 대려다주고 엄마가 돌아가고 그후엔 평범한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되었고 섬으로 돌아갔습니다.
가자마자 선생님이 육지로 가기전에 따먹었죠.
다행히 제가 섬에 들어가고 며칠후에 나가서 따먹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큰고모네가 왔는데 큰누나 작은누나 둘다 안왔네요.
참 별로인 방학이었죠.
그래서 친구와함께 친구엄마를 한번 같이 쓰리섬하고 무당을 한번 노려보기로했죠.
섬에서 여름 태풍대비 굿이 있었고 구경하며 음식 얻어먹고 무당집을 감시했죠.
역시 그날밤 회장님이 와서 무당과 섹스를 했습니다.
과감하게 창문으로 훔쳐봤는데 무당 진짜 섹시하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제법 크고 여자로써 매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나이만 빼면 회장님 며느리나 미용실 누나보다 위라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회장님이 싸는거 같았고 그리고 얘기를 좀 나누다 돌아갔죠.
저희는 창문아래 숨어있다가 돌아갈까 따먹을까 둘이 눈짓을 하다가 그냥 가기로하고 뒤로 돌아가려고
벽을 따라 이동후에 뒷 산으로 올라가려는데
"너희들 들어와"
갑자기 뒤에서 무당의 목소리가 들려 개놀랐죠.
뒤를 돌아보니 무당아줌마가 저희를 보고있었고 따라들어오라고 다시말하고는 들어갔죠.
저희는 어쩌나 하다가 따라 들어갔습니다.
처음 들어온 무당집이었습니다.
이상한 그림들과 불상같은것도 있있고 향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무당은 하얀소복 차림이었는데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 같았습니다.
초에 불을 켜고 향을 피우고 이상하 기도를 하고
저희를 돌아보더니
"너희도 절해"
좀 무섭기도하고 겁나 카리스마 있어서 둘다 얼릉 절을 했습니다.
저희가 절을 마치니
옷을 벗는 무당
몸매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촞불에 어른거리는 몸이 너무 섹스했죠.
저희는 홀린듯이 무당을 뚫어지게 바라봤죠.
그리고 저희 앞에 눕더니
"너부터 해! 할줄알지?"
그리면서 저를 가르켰습니다.
저는 매우 기쁘게 바로 옷을 벗고 무당위에 올라탔고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가지한 여자들중에 최고였죠.
가슴도 피부도 촉감도 보지맛도 대박이었습니다.
보지맛은 사촌둘째누나가 좀더 좋았지만 미모 차이가 너무 심해서 무당의 압승이었죠.
정말 귀신에 홀린듯 미친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두유방을 잡고 빠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엄마 유방을 빨때보다 더 좋았죠.
질싸를 했는데 무당이 제 엉덩이를 잡고 빼지못하게하고는 지싸를 받앗습니다.
제가 사정을 하자 친구보고 하라고했고 친구놈도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미친듯이 하더군요. 박는 속도가 평소보다 배는 빨라보였죠.
친구놈이 싸는데 역시나 무당이 엉덩이를 못빼게 질사를 유도했죠.
친구가 사정을 마치고 거친숨을 쉬면서 빠지니
"너 또할수있지?"
"예!"
"이리와"
그리고 또 섹스를 했습니다.
저를 눕히더니 위에 올라타 박아 대고 흔들어 대는데 출렁이는 유방이 너무 매력적이었죠.
가슴이 크니 흔들때마다 요동치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러다 무당이 보지를 빼더니 제자지를 빨기시작했습니다.
빠는 힘이 장난아니였죠.
손으로 딸을 치면서 빠는데 바로 싸버렸습니다.
제 좆물을 맛있게 먹는 무당!
처음이었습니다. 야동으로 본 좆물 먹어주는 여자.
제 좆물을 먹어주는데 와! 이거 뭐지???
대박이었습니다. 머리가 띵하면서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이때 기억대문에 제가 지금도 여자한테 좆물을 무조건 먹이죠.ㅋ
제가 끝나자 바로 친구 위에올라타는 무당
친구놈은 무당아래서 신음하며 좋아하고
저는 무당의 매력적인 모습에홀려 무당읭게 다가가 키스를하고 두 유방을 빨고
무당이 다시 친구놈 고추를 빨대 뒤로가서 뒷치기를 했습니다.
친구놈이 싸고 무당이 친구놈 좆물을 먹고 저는 뒷치기로 박고
제가 빼고 무당입에 고추를 내밀자 바로 빨아주는 무당
친구놈이 이번엔 뒤에서뒷치기..
얼마나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귀신에 홀리고 무당에 매혹되서 저랑 친구둘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도저히 더이상 못하게되니 조심히 가라는 무당
집으로가는데 둘이 귀신에 홀린거 같았죠.
집에가서 누웠는데 바로 골아덜어졌고 3일동안 몸살에 오한에 앓아누웠습니다.
친구놈도 마찮가지였죠.
집에있는 상비약먹고 삼촌이 배타고가서 약을 사다 주어 그거먹고 어느정도 괜찮아졌죠.
친구랑 만나 얘기하는데 자기도 죽는줄 알았다는 친구놈.
아직도 몸살끼가 남아있었는데 무당한번 찾아가야하는거 아니냐 친구가 그래서 밤에 몰래 조용히 찾아갔죠.
사람없나 살피다가 없는거 확인하고 문을 두두리니 무당이 나왓는데
저희를 보더니 씨익 웃더군요.
그모습도 섹시했죠.
들어와~해서 들어갔고
저희 아파 죽는줄 알았다고하니
"그럴수있어 근데 이제 괜찮을거야!"
하더니 초를켜고 향을 피우고 저희한테 절을 하라고하더군요.
절을 하고나니 부적을 하나씩 써주고
"이거 당분간 가지고 다녀"
"그리고 오늘부터 3일동안 밤마다 와"
하더니 옷을 벗는 무당
그리고 오늘은 한번식만하고가라는 무당
너무나 섹시했기에 참을수가 없었고 제가 먼저 또 했습니다.
이번에도 질싸를 원하는지 다리를 꼬아 제가 쌀때 꽉잡고 안놔주었죠.
제가 싸고 일어나니 친구놈이 바로 섹스를 했고 친구놈도 금방 사정햇습니다.
오늘은 그만가라고하면서 내일 이시간에 오라는무당.
다음날도 가서 저희는 똑같이 절을하고 섹스를 했습니다.
그다음날도..
그리고 무당이 하는말
내가 모시는 신이 처녀보살님이라 너희같은 어리고 싱싱한 양기를 받으면 신기가 는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또 와도 되냐고 물으니
한동안은 안되고 겨울에 오라고 하더군요.
섬에 있는 동안 계속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죠.
무당과의 추억을 뒤로하고 다시 육지로 갔습니다.
기숙사로 들어가 학원을 다니며 남은 방학을 심심하게 보냈죠.
개학하기전 아빠를 만나 중학교 졸업전에 같이 살자고해서 알겠다 했죠.
엄마하고는 가끔 전화 통화를 했지만 점점 빈도가 줄었습니다.
개학이되고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겨우 중상위권으로 올라갈수있었죠.
가을이 되고 엄마하곤느 거의 전화통화를 하지 않게되었고
추석이되어 섬으로 가려는데 큰고모네 식구가 데리러왔고 같이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기쁘게도 큰누나가 같이 있었죠.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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