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6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6
펜션에서의 둘째날이 되었다. 나는 메인 방과 거리가 좀 있는 방에서
잠을 잤고, 아내는 형이 또 다른 방으로 잡아준 것 같은데 도통 보이질 않았다.
나는 좀 더 가벼운 전면 마스크로 바꾸고, 아내를 찾아나섰는데 건너편
펜션의 한 방의 모습을 보고는 그만 놀라고 말았다.
아내는 나체의 몸으로 초대남들과 함께 잠을 자고 있던 것이었다...
방 안에는 20살 1과
형의 실친 두명,다마 형님까지…4명의 초대남들과 함께 다
벗은 채로 자고 있었다.
새벽에 또 한바탕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뻔 했지만, 이성의 끈을 잡고 차분하게
돌아서자 형을 마주쳤다.
형은 나를 토닥이며 관전자 한명과 함께 잠깐 시내에 가서 커피를 사오라며 카드를 줬다.
지금 상황에서 이걸 왜 날 시키지 싶었지만, 답답하니 한번 다녀오면
좋을것 같기도 했다.
나는 관전자와 차를 타고 시내로 가서 커피를 사러 떠났다. 차를 타고
가는 내내 관전자는 어젯밤 내 아내에 대한 후기를 잔뜩 이야기했다.
“이정도로 걸레 같은 유부녀는 처음 봤다.....”
“보지에 한번만이라도 박고 싶었다..”
“돈 주고서라도 하고싶었다.....“ 등등....
듣다보니 꼴리긴 했다. 내 성향도 정말 미친것 같았다.
커피를 사고 펜션으로 돌아오니 벌써 여자의 신음소리와 찰싹 거리는 소리가 문 앞에서부터 들려왔다.
“하아아아..아아앙....아앙….하앙…..우움…”
거실로 가보니 아내는 엎드린 채로 목줄부터 안대에 손과 발이 함께 묶여 있었고,
가슴과 몸에는 하네스가 야하게 감겨있었다.
그리고는 남자들이 아내의 몸 주변을 스팽하며 여러 도구들로 아내의 보지를 능욕하고 있었다.
능욕하는 남자들의 중심엔 형이 있었다.
형은 커피를 가져온 나를 보고는 수고했다며, 앉아서 즐감하라고 하였다.
초대남들은 커피와 음료를 한모금씩 빨며 아내를 유린했고, 다마 형님은
커피를 머금고 아내에게 키스하며 커피를 먹여줬다.
아내는 다마 형님이 직접 입으로 넘겨주는 커피를 맛있게도 먹었다.
다마 형님은 정말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았다.
”어이 아다 친구 이리와봐 시오 하는법 알려줄게“ (형)
”잘봐바, 일단 손가락을 이렇게 잡고~보지에 붙혀서 살며시 넣어, 그리고 각도를 잡아. 찌걱 찌걱 소리나지? 이렇게 하는거야 알겠지? 해봐.“
”흐으음..으으음....“
형은 많은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 보지를 실습용 보지로 사용하며 가르쳐주고 있었다.
아내는 굉장히 수치스러운 표정이었지만, 싫은 내색 없이 스무살 남자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하아아...하으음....조아요....하응....“
스무살 아다남은 아내의 반응에 설레는듯 자신감을 얻었고, 형의 지도에
따라 아내의 보짓물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찌걱..찌걱.....챱..챱..챱....챡챡...”
“아아아...하아앙....헤에....하아....”
자리에 있던 초대남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좋아했고, 아다남을 칭찬했다.
그렇게 그들은 아내의 보지로 계속해서 실습을 하였고, 아내는 이후에도
세번은 더 시오후키를 하여 주변이 아내의 보짓물로 흥건했다.
”이야..보짓물 존나 많이 나오네..크크“ (다마 형님)
“이 년 보짓물 받아놨다가 직접 먹으라고도 해야돼요,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하하” (35살 2)
“우리 재밌는거 좀 해봅시다” (형)
형은 모두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하였다.
바지를 벗고 나니 한껏 발기된 남자들의 자지가 보였다. 나를 포함
총 10명의 남자들 자지..
그러고는 형이 뭘 할 것인지 이야기를 하였다.
“지금 이년 얼굴에다 부카케 할거거든요? 입으로 빨게해서 싸시던지
자위해서 싸셔도 되고요. 자유롭게 하되 얼굴에다가 다들 좀 싸주세요~”
초대남들은 형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오..오..” 하며 자신들의 자지를 잔뜩 발기 시켰다.
형은 아내의 손과 발의 결박을 풀고는 초대남들의 자지를 빨으라며 아내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찰싹....! 야
얼른 이 분들 자지 다 정성껏 빨아드려.”
“하앙..네 주인님....하암...웁..웁..쭙...쮸웁....”
“워우...씨발 입안 존나 뜨거워....녹아버릴거
같은데....” (20살 1)
”여기도 빨아줘 걸레년아...서른 먹은 유부녀라 그래도 영계들이 더
좋긴 한가보지?? 살짝 서운하네잉?” (다마 형님)
“하앙..하웁....오빠꺼도
조아여...훕...우웁...쭙...파하......”
나를 포함한 10명의 초대남들은 모두 동그랗게 서서 아내의 펠라를
한명 한명 받고 있었다.
대부분 담배를 피워서 그런지 아내가 무릎 꿇고 자지를 빨때 담배 연기가 자욱하여 흡사 사창가의 모습처럼도 보였다...(물론 안 가봤지만...)
“휴..씨바..담배가 달다...존나 맛있네 와...목구멍 깊숙히 넣어...” (33살 2)
“후움...후웁...웁....꾸욱....웁....파햐......하아..“
초대남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방식대로 아내의 오랄을 즐겼다.
머리채를 잡고 끝까지 밀어넣는 사람, 혀만 내밀라 하며 혀에 자신의
자지를 닦는 사람, 빨았다 뺐다 왔다 갔다 시키는 사람..담배
한번 빨고 아내에게 침 뱉는 사람..
그렇게 아내는 걸레처럼 돌고 돌아 내 차례가 되었다.
내 자지를 입에 문 아내는 순간 멈칫 하더니...이내 다시 빨기 시작했다.
나는 형을 보고 한숨을 돌리는 표정을 지었지만, 형은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아내는 내 자지를 전혀 알아채지 못한채 다음 남자로 넘어갔다.
이때 당시, 내 심장은 터지는 줄 알았다.
모든 남자들이 두어번씩 돌며 슬슬 자극들이 오는듯 모여들기 시작했다.
“아으윽...혀 내밀어봐...싼다...” (33살 3)
“어우 저도요...! 얼굴 대 이년아!” (20살 1)
“푸슉..푸슉.....꿀렁꿀렁.....”
“하아악..헤에...헤...우웁..움...웁....퍄하....”
“우와....하하하...진짜
물받이 제대로네...” (관전자)
“그러게요 그냥 섹스만 할땐 걸레나 창녀 같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야동에서만 보던 좃물받이 모습 그대로네요 크크크” (35살 2)
그렇게 남자들은 아내의 걸레 같은 모습을 보며 능욕하는 말들을 쏟아냈고, 나까지
아내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10명의 초대남 정액을 한가득 얼굴과 입에 받아내고 숨을 헐떡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아내는 정말 형에게 완전한 노예로, 하나의
소유물로써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17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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