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7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7
펜션에서의 둘째날, 10명의 초대남들 정액을 얼굴로 받아내는 부카케를
시작으로 아내는 샤워실에 들어가 씻을때도 2대1로 따먹혔으며
씻고 나와서도 3대1로 따먹혔다.
어느덧 초대남들은 미리미리 아내를 어떻게 따먹을지 자기들만의 계획을 짜놓는것 같았다. 관전자들은 그저 입맛만 다시는 시간들이었다.
그렇게 아내는 잠깐의 휴식만을 가지고 하루종일 남자들에게 장난감처럼 유린되었다.
형은 지난번 거래처 사장님과 쓰리썸 할때 했던것처럼 아내의 등에 재떨이를 올려놓고는 20살 친구와 쓰리썸을 하였고, 이번엔 담배 피는 인원이 많아 대다수의
인원들이 아내의 등에 있는 재떨이에 담배를 털어냈다.
”퍽퍽퍽퍽....투둑...휴우우...와 형님 이거 진짜 씨발 존나 야하고 개 꼴리네요 어후...“ (20살 1)
”하하 그치? 이거 나 아는 거래처 사장님이랑도 똑같이 했었는데, 사장님이 자꾸 생각나더래 이 자세가 ㅋㅋㅋ 맛이 달라 ㅋㅋ휴우우” (형)
“우와 이년 거래처랑도 돌려먹으셨어요? ㅋㅋ 형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ㅋㅋㅋ저도 대학 모임 애들 좀 있는데 이런 년 한번 돌려 먹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ㅋㅋㅋ” (20살 1)
“캬캬캬 그건 다음에 기회되면 생각해보자잉” (형)
“예 형님 ㅋㅋㅋ 똑바로 서 씨발련아ㅋㅋ 찰싹..!“ (20살 1)
“캬아 이 자세는 나도 좀 써먹어야겠다 ㅋㅋㅋ 진짜 걸레중에 걸레 같아 보여 ㅋㅋㅋ 재떨이년ㅋㅋ” (다마 형님)
형은 내 아내를 초대남들의 재떨이로 사용하며 더욱 능욕하였다. 난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나는것이 아닌, 더욱 흥분되는 가슴을 느꼈다.
아내는 그렇게 초대남들에게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따먹혔는데, 그러다보니
눈은 반쯤 이미 풀려있었고, 초대남들은 그런 아내의 뺨을 두어차례 치며 깨웠다.
아내의 몸은 여기저기 빨갛게 되어있었고, 보지 또한 많은 자지들의
펌프질을 견디지 못한채 작게 부어올라있었다.
그러자 초대남들은 콘돔을 끼고 아내의 보지를 부드럽게해 아픔을 덜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들이 더 많이 아내를 따먹기 위한 수단이였다.
콘돔을 낀채로 안에 싸고, 그 콘돔을 하나하나 아내의 가슴에, 얼굴에, 입에 올려두고는 자기들끼리 히히덕 거리며 더럽혀지는 아내의
모습을 즐겼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건, 아내는 더이상 수치스러운 표정이 아닌 그 상황을
즐기는 것만 같았다.
입안 가득 콘돔을 물고 씹으며, 안에 있는 정액들을 빠는 모습을 보여주며
야한 표정을 지었다.
“하으음..헤에...으음.......쩝쩝....햐아....정액
좋아요....”
그 자리에 있던 초대남들은 아내의 모습을 보고는 얼굴이 잔뜩 불거진채로 가슴과 몸을 만졌다.
“우와아..존나 야해.....”
(35살 2)
“이제 완전히 내려놨고만 크크..“ (다마 형님)
”마지막까지 우리 자지를 평생 생각나게 만들어줘야겠네요ㅋㅋ“ (20살 1)
“네에..자지 여러개 좋아요..평생
기억할래요..저를 마음껏 따먹어주세요..하아앗...우웁...”
아내는 완전히 이 초대남들의 자지에 적응이 되어보였고, 이 갱뱅에
푹 빠져버린 걸레년처럼 보였다.
또다시 갱뱅은 시작되었고, 아내는 이전보다 더 걸레처럼 자지를 찾으며 6명의 초대남들과 밤까지 한 몸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마지막 날에 먼저 올라가 있기로 해서 밤에 형을 따로
불렀고 아내의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리지만 밖에서 잠깐의 이야기를 나눴다.
”후우..고생 많았다. 옆에서
계속 하드하게 지켜보느라, 조금 빡세게 하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이벤트니까 너그럽게 생각해줘라. 또 너가 원했던거기도 하고 ㅋㅋ“ (형)
“좀 빡세긴 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은 형이 커트해줬고 아내도
지금 완전히 즐기는거 같아서 나도 진짜 괜찮았던거 같아. 고생했어 형.”
“그래 제수씨는 진짜 내가 봤던 유부녀 중에 최고다, 저런 여자는
나도 본 적이 없다. 다들 엄청 만족했어. 조심히 가고! 내가 영상이랑 사진은 잘 챙겨서 보내줄게. 제수씨도 집으로 잘 데려다
줄테니까 걱정말고!”
“고마워 형. 끝까지 잘 부탁해.“
나는 그렇게 아내의 갱뱅 소리가 가득한 옆을 지나며 차를 타고 먼저 집으로 돌아왔다.
-18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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