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엄마 이야기 8부

(비닐하우스안)
엄마: 아..이런 내정신좀 보그레이..보리차 끓인다고 가스불도 안끄고왔네..얼릉갔다오꾸마..(집으로 허겁지겁.....)
명진: 휴가나온긴데..마..니는 어데 놀러도 안가나? 시간 안 아끕나?
와? 내 놀러 오데가믄 어무이랑 씹질할라꼬?
명진: ㅎㅎㅎ....그래~...미치겄다. 니 없을즉에는 이틀에 한번씩 방에서도 하고 하우스에서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어매가 손으로 막 뿌리치는기라..어쩔수없는기다...
니....새벽마다..어무이 등짝에 붙어가 디비지 싸는건 내 모를줄아나?
명진: 이..빙시야 그길 모르겄나? 알지~....
마....그러므는 그냥 빠굴치라~ 안되나?
명진: 그기 그리쉽게 되긋나? 느그 어매가 뿌리치는데 그기 쉽게 안되는기다. 내가 힘으로 짓눌러서 빠굴치믄 그기는 강간인기다. 어매 입장도 생각해야지..우리만 생각하믄 되긋나? 군대 가더니마 철좀 들었는지 알았는데 이거 완전 똘망이네~
그라나?..........음......내 없을때는 방이랑 농막창고서는 어무이가 적극적으로 막 들이대드나?
명진: 아이다...그정도는 아이고 내가 들이대믄 하는기지..그정도로 느그 어매가 색치는 아이다. 글고 하우스안에 농막창고까지 안들어간다~..그냥 하우스에서 일하다가 느그어매 뒤에서 젖통 만지다가 자지에 궁둥이 미끌거리므는 훅 달아오를때...그때는 그냥...옷 바닦에 깔아삘고 궁뎅이만 벗기놓고 뒷치기로 씹질한다카이~....그맛을...니는 모른다...ㅎㅎ..누가볼까 긴장감도되고..흥분감이 미치게 올라오는기.....ㅎㅎㅎ
하...하우스?..하우스안에 농막창고 아이고?
명진: 그래..임마..머그리 놀라노?..어차피 아랫마을 사람들이라고 해봐야 이장할배랑 윤씨네 할배할매 3명인기....머 여그 올라올일도 없고 누가 올사람있겠나? 반년동안 니말따나 개미시끼하나 안보인디카이~...
하우스안에 땅바닥인데 안불핀하나?
명진: 달아오르는데 그런거 신경쓰겄나? 와? 보고싶나? 니도 느그 어매랑 막 하고싶고 그라나?
와? 내는 안될거 같나? 니는 되고 내는 안되나?
명진: 그기..쉬운기 아이다. 내는 아들친구라케도 엄밀히 말해쁠믄 그냥 외간남자지만 니는 어매 아들인기라..혈연관계...혈연....피가 섞인관계라는기다. 이 무식한 똘망충이야~ ㅎㅎㅎ
머..혈연 핏줄..?...........그럼....그기..어무이 입장에서는 힘들다는기가?
명진: 그랄끼다....~여자입장에서야..머..남자 수컷이 그리워가 그랄수있다지만서도..엄마라는 입장에서는 그기 쉬운건 아닐끼다.....그리고 마....니캉 느그어매랑 씹질하는 관계가되먼...그긴...그...전문용어로..근친....응...근친상간이 되는거제.
그라나?...음................근데...울 어무이 옷을 원래 저래 입었었나? 속옷도 ...그렇고..죄다 도시 아주매이들 입는거....입든데...무신..서랍열어보니까네..거들..팬티스타킹에..그....머드라...가터밸트까지 있든데.....
명진: 아..그거..머..내가 속옷이랑 옷은 같이...대구 나가서 사온기다. 내사 사준것도 있고..어매가 산것도 있고......여자는 임마..다 그런기다..내한테 이뻐보이고싶고....섹시하게 꾸미고싶고...안글켔나?
치하라~마......새꺄~....내는 밤마다 끓어서 풀지도 못하고 뒤지겠는데...자랑질이노?
명진: 함..풀어삐라~내도..니 휴가나오고 느그어매 씹에는 못하고 비벼싸기만 하니까네...미치불긋다...
음..대낮부터..그기 되긋나? 내사 같이있어가 어무이 철옹성일킨데....~
명진: 오늘은 판이고...내일 어떻겠나?..니 내일 읍내가서 쪼매 널다온다카믄 안되겄나? 하우스에서 그때 마...질펀허니..느그어매랑 한싸바리 할라카는데...
하우스에서 대낮부텀..어무이가 하겄나?..내는 어데서 훔쳐보노? 그..땅바닥에서 그기 쉽게되나?
명진: 걱정도 팔자네~....이미..여러븐 했다~. 농막창고안에서는...너무 더버가 안되겠드라...그냥 하우스에서 느그어매 휘바잡고 빠굴치도 아무말안한데이~머 볼사람도 없고..ㅎㅎ..방도 아이고 창고안도 아니고 야외에서 떡치는기는 또 그맛이 다르데이~..
그럼 농막창고 아니며는 내는 오데서 보노?
명진: 거참...임마 이거..군대가더니만 대가리 굳어지빘나~? 하우스안 농막창고에 니가 들어가 있으면 되지...안글나? 바부가?
그렇네...글킨데...어무이가 창고에 안들어온다는 보장있나? 그럼 바로 들킨긴데~
명진: 포장할일은 다 끝났고...엇그제 다 정리되나서 창고에 들갈일은 없다~어매가 이제는 마 개울물에 뒷물도 안하고 집에가서 씻드라마...
음.....글나? 그런데...그기...창고안에서 밖이 보이나? 안보일긴데...
명진: 대가리가 그리 안도나? 저봐라~앞쪽에 뜩하니~건조대 환풍구 구멍은 뻘로있나? 저기는 하우스안에 다 보인다 아이가~
저...저기는 너무 높은거 아이가?...우에보노?
명진: 어허~....ㅉㅉ...창고안에 의자 안 있나?
아!...의자...맞다...그렇지..
명진: 내일 집에서 점심묵을때 읍내간다고 야기하고 니 먼저 저그 숨어있으라~.그다음에 내랑 느그어매랑 내려와서 일하다가..내캉...여기...여기...이자리에서...할끼다..~ 그럼 되는기지..끝나고 어매 뒷물하구로 집에 올라가믄 그때 빠져나가뿌라~
그래~..그라몬되는기네...ㅎㅎ...후우~...벌써..꼴리빈다..쉬바꺼...
명진: 쪼매만 기디려봐라~ 내도 느그어매 의중을 좀 떠볼라카는데.....
머를?...머를 떠본다는기가?
명진: 별건 아이고...씹질하믄서 천천히 한개 두개 물어볼끼다...기다려봐라~ 은근슬쩍..하나씩..물어볼끼다..그라믄...머..니랑 느그어매랑 근친의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알수있갔지..안글나?
내도 아니고 니캉?
명진:..그래~..그냥 돌려서 한번 떠본다고 임마야...별거아이고~..그냥..물어만볼라꼬~..그럼 니가 느그어매 얼굴맞대고 떠볼끼가?
그기..쉽게되나..안되지....
명진: 그라니까네..서두르지말고..기다려봐라..머 안되므는 안되는기고 되면되는기제...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하아~....이런대화 하는것만으로도 떨린데이~
명진: 야동이나 뽀르노에서 나오는 그런 근친은 시나리오 있는 그냥 그런영상인기고 이것은 머다? 실제상황 현실인기다~ 현실~...기다려보자마~서두리지말고~...
내 때문에 고생이많다~명진아~그래 그래해주믄 내야 고맙데이...
명진: 착각마라 시끼야~내는 느그어매랑 니캉 떡치는 상태를 만드는게 궁극의 목표다. 배덕감이 지금도 쩌삐는데...그리되믄....두배 세배 될것같은데..음.....(담배하나를물며~)
(꿀꺽~) 그럼 니도..울 어무이 내랑 씹질하는거 보고싶었나?
명진: 당근이 빠다아이가~..(후우~.)...천천히 기다려보자...서둘지말고~느그어매..내가 봤을즉에는 그리쉬운여자 아니다~...
그래...알았다....내일은...내 보이는 시선에 잘보이게 좀 신경좀 써삐라!
명진: (담배연기 후우~)...알아서 잘 봐라 시끼야~ 좃물싸삐는것도..내일은 안참고 바로바로 느낌오믄 바로 싸질러뿔기다~ㅎㅎ
(다음날 아침)
엄마: 용구 어데가노~? 옷차림이 까리하네~
아...예..그..읍내좀 갔다올라꼬예..휴간데..집에만 있는깃도 까깁하고..그라네예~
엄마: 와~명진이 니는 같이 안가나?
명진: 아니라예~ 용구도 좀 머리도 식히고 해야지예~ 지는 월급받는 직원인데 그라믄 됩니꺼?..ㅎㅎ 하우스에 할일도 있고..(눈웃음)
명진아 내 읍내좀 댕기올꾸마~ 할것도 좀 있구로
명진: 그래..그래라..저녁에 오나?
해넘어갈때....쯤이몬 오지 않겄나?
명진: 이따 보자아이~(윙크)
나는 옷을 챙겨입고 집밖을 나와 하우스로 향했다. 새벽이슬을 맞은 하우스외부 방열덮개천은 축축했지만 문을열자 안쪽은 온기가 가득했다. 곧 엄마와 명진이가 내려올것을 알고있기에 난 서둘러야했다. 농막창고안으로 들어가서 불을켰지만 아직 아침이라 그런가 좀 어두침침했다. 의자를 창고앞쪽 환풍구쪽에 기대고 두발로 올라서 환풍기 구멍으로 눈을 마주대고 최종 리허설을 준비했다.
바지를 벗고 올라섰지만 문제가 있었다. 불안정했다. 자지를 흔들기에는 너무 불안정하고 엉거주춤한 자세..서서 훔처봐야하기에 도저히 딸을잡을수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 의자를 창고벽에 붙여도보고 조금 거리를두어도 보았지만 쉽지않았다. 자지를 흔들때마다 의자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다.
무엇인가 당장 조치를 취해야 했지만 갑작스런 변수에 조금 당황했다. 시간이 촉박했다. 하지만 묘안은 없었다. 엄마와 명진이의 발걸음 소리가 저 멀리 하우스밖에서 들려왔고 난 그저 창고문을 잠그고 바지자크를 내린채 자지만 꺼낸채로 환풍구 구멍에 신경쓸수밖에 없었다.
(끼이기~익)
하우스 문이 열리고 엄마와 명진이가 들어왔다.
엄마: 어이구~고마..오늘은 여그 토마토랑 옆동꺼 상추 약만치고 버섯채기는 내일하구로~
명진: 옆...옆동꺼 상...상추예?
엄마:그래~..봄상추랑 토마토는 약물 지때 안치믄 줄기 다 처져빈데이~
명진: 그..오늘마..버섯채기 끝내불고 약치는기는 내일 하는기 안 낫겠심꺼? 약치놓고 낼 버섯채기하리믄 냄새 안빠지가..좀..그런데예~
엄마: 그..그랄라나?..그..라네..그라자..마
명진: 이짝....부텀..하입시더~이짝에 두마골 끝내놓고 점심묵고 저짝에 세마골 끝네입시더~
엄마: 머라? 오전에 세마지 끝네불고 그래야 오후에 편하지 않겄나? 저녁에 해 짧을긴데...
명진: 아니.. 지금 할기 쪼매 있지않심꺼?..(눈웃음)
엄마: 머구로? 할기 또 있나?
명진: 어매~ 용구 휴가나오고는마..못했다 아입니꺼?``..........저녁마다 미치겠심더~
엄마:.............(주변을 살피는엄마)......
명진: 새삼스럽게 와 이럽니꺼~....
엄마: 아이...임마다~아침부터..와이라노...
명진: 혹시 용구 휴가나와서 쪼매 그렇습니꺼? 걱정마이소..용구 저녁에나 올긴데.....오늘 어매 망사스타킹은 다 생각있어가 신은거 아닙니꺼?
엄마:.......................
명진: 어매도 용구 읍내나간다 카니까네 이렇게 이쁘게 한거 아입니꺼? 화장도 하구로~ 아입니꺼?
엄마:..........................
명진: 이쪽으로 와보이소....괘안심더~
엄마:.........또..........여기....서..하구로?
명진: 와예? 하우스에서하는기 스릴감도있고 지는 좋심더....어매는 싫습니꺼?
엄마:........................
명진: 올사람도 없을낀데..머가 그리 무섭심니꺼? 금방 끝낼꺼니까네....일루 여 앉아보이소~
엄마:........이기는 꼭 해야되나?
명진: 어매~ 지는 이렇게 시작하는기 훨씬 좋심더.....자~.......빠라보이소~
엄마:............참...네.............으흡....으흡...

명진이는 엄마를 하우스밭에 앉히고 엄마의 머리를 골반에 가져다 붙였다. 사까시~....야동이나 뽀르노에서나 보던 그짓을 시작했고 난 처음보는 그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라 잠시 당황했지만 그동안 명진이와 엄마가 해왔었던 수많은 섹스횟수를 생각해보면 이럴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명진이의 발기된 자지를 빨아데는 엄마의 뒤통수 머리가 나무 야해보였다. 자지를 흔들고 싶었지만 의자위에 올라가있는 나는 들킬수밖에 없다는 강박에 고역스러웠다. 그저 귀두끝 자지겁데기만 손락으로자고 자극할수밖에 없었다.
엄마:....음...쭙....압....압...음...쯥....
명진이는 가만히 서있는데도 오히려 엄마가 적극적으로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게 더욱 야해보였다. 엄마가 원래 저런여자인지 아니면 저렇게 길들여 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야해보였다. 내 속마음 저 깊은곳에서는 이상한 욕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어후..ㅆ..ㅂ..ㅈ같은...년....화냥년...아들친구 자지에 혀발르는 개보지 돼지궁데이 걸레년.....어후..ㅅㅂ....년아...이제부터는..니는 내 어무이가 이고..우리..좃집이다...씨벌년.....)
나는 엄마가 내친구 자지를 빨고 있다는 배덕감보다 이제는 내가 저 여자를 범하고 싶다는 배덕감이 더 많이 올라오고있었다. 하지만 난 귀두끝을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손가락 자위만 할뿐이었다. 이성잃고 자지를잡고 흔들었다가는 의자의 삐걱거림에 걸릴거라는 압박감이 더 컸는지 심호흠을 크게쉬고 다시 환풍구 구멍에 집중했다.
명진: 아..하...음......후우..여기...로....옷좀...여그 깔고...잠시만예~....
엄마: ............
명진: 일루 오이소...( 환풍구를 살짝 보며)
( ㅉ ㅉ ㅉ ㅉ....ㅊㅊㅊㅊ.....ㅊㅊㅊ.ㅊㅊ 후우)
(..............으~............으~........으~......흐)
엄마: 흐으...흐으..천천히..하구로..
명진: 후우~.....후우...아오...ㅅㅂ...후우....자리....이제..뒤로...돌아보이소...아니...글키말고...무릎대고...우후....
엄마: 어흐!........어흐.....어........흐
명진:...우후...ㅅㅂ...으흐...좋다.....쉬벌...이...존내큰...엉덩이...좃....조...물싸고싶다...아흐...

엄마:............으!........으...!......으......!....으!
명진이는 엄마를 뒤로돌리고 엄마의 바지만 벗겨냈다. 츄리닝에서 자지를 거내어 엄마의 엉덩이골사이 끼우고 움직이지 않았다. 움직이는건 엄마였다. 주도적으로 엄마는 언제부터 그래왔는지 모르지만 엉덩이를 야하고 색끼있게 좌우로 흔들면서 명진이의 자지를 비벼댔다. 흥분감이 점점 몰려들었는지 명진이의 자지에 붙어있던 껍데기가 뒤로 제껴지고 육봉이 드러났다.

명진이의 불알은 자지밑 한계선까지 쭉하고 밀려 올라왔다가 이내 다시 아래로 쑥내려가기를 반복했다. 이어지는 폭풍 씹질....엄마의 뒷보지에 하늘을 뚫어버리려는 기세로 쏟아오른 명진이의 자지가 박혔고 명진이는 이제서야 엄마의 허옇고 큰 엉더이를 두손바닥으로 쥐어잡고 미친듯이 앞으로 밀어내기시작했다. 엄마는 비닐히우스라도 집안에 방이 아니라 그런지 큰 소리는 안내고 그냥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는듯보였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ㅊㅊㅊㅊ)
(....... ........ .......... .......)
명진: 아흐...으.....후....으....ㄱ.....ㄱ...흐훕
엄마:.....! ..... ....!. ....... ......!........흐..읍
명진이는 곧장 체위를 바뀌어 엄마를 골반위에 태웟고 입고있던 웃옷을 바닥에 깐 명진이는 누워서 골반을 히늘위로 튕기기 시작했다. 수평으로박히던 엄마의 보지가 이제는 아래서 위로 박히는 순간이었다. 엄청난 배덕감이 몰려들었지만 난 자위를 제대로할수없어..매우 불만족스러웠지만 참아야만했다. 비닐하우스 천장을 뚫을기세로 꼴려서 빳빳하게 서버린 명진이의 육봉이 엄마의 아랫보지를 하우스 흙바닥을 지렛대삼아 위로 튕겨낼때마다 명진이의 두 불알이 엄마의 엉덩이밑 아랫살집을 강타하고있었다.
(ㅉ ㅉ ㅉ ㅉ ㅉ ㅉ .....ㅉㅉㅉㅉㅉ....ㅉㅉㅉ)
명진: 우우우우.....후우...우우...후우...우..후~
엄마: .......이.......으....................흐으~....
명진이는 엄마의 웃옷까지 마저 벗낀채 이제는 사정감이 불알밑에서 올라왔는지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바꾸었다. M 자로 보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엄마에게......
명진: 어매~...우후.....후...좋나~...응?..후...좋나?.....후우~....말좀해보그로~...좋나..?...
엄마:.........,......
(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하아~...아아아)
명진: 으흑....으흑....우아...ㅅㅂ....읔....음.....읔.....음....읔.....읍....읍...읍....!...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나온다........헙!.....흡!...흡!...흡!......하아~......ㅅㅂ...개운타
엄마: .....으....으....으....!....흐....흐......흐......흐.......흐....으....으.....으으으ㅡ으으ㅡㅡㅡ응..........!!!!!....허으~~~
정상위로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하우스 바닦쪽으로 보지를 박아대던 명진이는 사정감이 극에 달했는지 자지를 빼내어 좃물을 보지와 보짓털에 난사해버렸다. 흘러내리는 좃물이 엄마의 허벅지 보지 골반에 마구 물총처럼 뿌려졌다.
난 배덕감이 극도로 몰려들었고 당장에라도 뛰쳐나가 엄마의 보지에 뿌려진 명진이의 좃물을 닦아내고 내 자지를 박고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엄마와 아들이라는 ㅈ같은 굴레에 갇혀서 보고 상상만힐뿐 내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뻗어있는 자지에 귀두를 문지르던 내 귓가에 사정이끝난 명진이와 엄마의 조용한 대화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명진: 후우~...어매....쪼매..이대로...5분만....있으이소....
엄마: 흐으....흐으...와?...다 안끝났나?
명진: 쪼매 여운좀....느껴보구로~
엄마: ...... ...... ........ .......
명진: 어매...머 하나 물어봐도 됩니꺼?
엄마:.......?...머를?
명진: 어매...요...내 아이고 다른 남정네랑 해벌생각은 없는교?...내..그길 좀 보구 싶구로~
엄마:....?.....? 다른 남자긴...있나? 니캉 내캉 둘뿐인구로...무신소리하노?
명진: 후후~후우~...후.....그기..다른 남자랑 ㅈ 박는기 내 보구싶구로~...
엄마: 먼소리고? .......이기..우리 비밀 아이가?
명진: 용구는 어떻심니꺼?
엄마...?..머~ㅡㅡㅡ..용구?
명진: 용구랑 어매랑하는거 지가 무지 보구싶습니더~...
엄마: 됐다마~ 먼소리고 상스럽구로~ 내 아들내미인긴데 그기 치하라~마...먼소리고..~
명진: 아..아..장난친깁니더~..화내지 마이소~..그러면...어매....지가..용구라고 하고 어매랑 하는거 어떨심꺼? 안됩니꺼? 상황극 같은거라예~..상황극~
엄마: ..머..상황극?...그기는...쪼매..이상타....쪼매..요상시꾸롬허니....용구하고 내하고 이길 한다고?
명진: 그기 아이라 지랑 하는긴데 지가 용구처럼 상황극을 한다고예...그러며는 지가 보고싶은걸 느껴볼수있을꺼 같으서예~
엄마:...머. 그란걸 하노?..그런것까지 할끼가?
명진: 아...아....어매가 싫다카믄 지는 안합니데이~ 싫다카믄 당연히 안하지예~ 단지....지 소원성취가 엄마 아들 빠구리치는 그....모자근친...그거라예...그래서..물어본깁니더~
엄마:근``!....친....?
명진: ......... ......... .....안되겠지예?
엄마:...으흠....그기..그리하고 싶나? ...아이고..참네..이거...우야꼬~....내캉 하지 말아야될것을 해버리갓꼬..너무 멀리까졍 왔쁜는갑다...휴우~우~
명진: 아...어매..부담스러부믄...없었던 야그로 하입시더...ㅈㅅ 함더~...옷입으이소~일어나입시더~
엄마:...(휴~)....그래..마..니캉 내캉 여 까지오는 관계인긴데..못할끼 머있노? 담에..함.해보그라~까짓거...해보라마..인간사~어차피 다 썩어문드러질 몸둥아리..아끼서 머한다꼬~..그래...함..보라~
명진: 찐입니꺼? 진짜 지가 용구로 상황극해도 되는깁니꺼?
엄마: 그래~...알았다..~고마 대충닦고 일하고있으라 내마 집에 올라가 뒷물하고 금방 내려 오구로~
명진: 그럼 약속 지키이소~
엄마: 아이~고 이제 별에별걸 다할라카노~..쯧~
엄마는 옥을 주섬주섬 집어대충 차려입고서는 하우스문을열고 집으로 올라가셨다(끼이기 끼)
자지에묻어있던 좃물을 면장갑으로 대충닦아 털고일어서 명진이는 내가 있는 넝막창고로 들어왔다.
명진: 용구 봤나? 시원허게 뿜었나?
ㅈ까라마 ㅅㅂ 틀렸다. 이기 의자가..소리가 삐걱대가 딸도 지대러 못잡았다 아이가..쉬벌거~
명진: ㅎㅎㅎㅎㅎㅎㅎ 그랬나? ㅎㅎ
미 그긴 그긴데 니 우얄라꼬 어매한테 그란걸 물어보노? 어매 눈치 채는거 아이가?
명진: 눈치채라꼬 하는기다. 기둘려보그라 천천히 ..서두를거읎다~..그냥 어매 의중을 좀 볼라는기다..
상황극같은거 해본적 있나? 그기 해야꼬 어무이랑 내캉 이루어지겄나?
명진: 안되믄 말고 되믄좋고..우야튼간에..느드 어매가 아들 엄마 상황극해도 된다 그리 말안하드나? 내가 볼때는 이미 반이상 넘어온기다~
그래 상황극을 했다치자마~그다음에는? 머를 우얄긴데?
명진: 니캉 상황극 잘 살피보고 ...그다음에는 니한테 달린기다~....그다음..전략은 니가 만들어야제~ 안글나?
아니..머 우야라는기고?..어무이가 내가 이런다는거 눈치까므는...이도 저도 안되는거 아이가?
명진: 후우....후우..아이..간만에 느그어매 씹보지에 쏟아네니까네....숨차네...마...기디려봐라 쪼매...머그리 급하나?..눈치까면 더 좋고 못까는척해도 더 좋고..~
이 무랭이시끼...머라카노~ 짜증나구로~
명진: 마..됐고 어매 내려오기즌에 빨리 사라지라~ 읍내서 다방내지랑 디비져 놀다오든가~천천히 야그하자~
명진이처럼 시원하게 좃물을 빼내지못한 나는 부푼 자지를 부여잡은채 마을을 빠져나오는 버스에 올랐다. 의자에 앉아있어도 아직 풀발기상태인 내 자지가 원망스럽기도했지만 스트레쓰를 날리지못한 답답함 때문이었는지 흥분감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이따금씩 올라타는 시골마을 아지매들과 할마시들의 몸을 볼때마다 엄마의 육중하고 농익은 몸과 비교되서 그런지 그 흥분감은 급 반감되었다.
읍내에 도착해서도 사실 할건 없었다. 6시간 이상을 보내야했지만 보이는 성인pc방 게임장 당구장 만화방 간판들은 내 성욕을 채우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았다. 그때 번득이듯이 스펴가는 세글자~ (화란장)....그래 화란장 아줌마가 생각났다. 난 엄마에대한 그 흥분감이 가슴에 올라왔고 바로 상주행 버스에 올라탔다.
그래도 오늘 좃물을 뽑아낼수는 있겠구나하는 안도감인지 목표가 생겨서 그런것인지 머르지만 꽤나 기분이 좋았다. 터미널에서 내리자 머리가 기억못하는 화란장가는길을 자지가 기억을 했늠지 본능적으로 쉽게 찾아갈수 있었다. (화란장) 옆간판이 보였고 난 지갑속에 돈을 확인한후 현관문으로 향했다.
(철컥~?)
문이 닫혀있다. ?????? 현생인생 돌발 변수는 참으로 많았다. (대낮부텀 아주마이 손님 영업하나?)......유리현관문 밑에 손잡이에 붙여진 종이하나가 눈에 띄었다.( 5월1일~9일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짜증나고 ㅈ같았다.
나는 끓어오르는 성욕에 못이겨 주변 여관 4~5곳을 더 살펴보았다. 대낮이라 그런가 아직 문을 안연 여관도 있었고 문을 연 여관마저도 주인장 아지매가 화란장 아줌마나 엄마와같은 몸이 아니었다. 삐쩍고른 엉덩이 굴곡어뵤는 젓가슴 색욕만 급감했다. 엄마나 화란장 아줌마와 비슷한 주인장을 찾기는 힘들었다. 인생은 실전이었다. 색욕을 풀기에는 내가 계획하는거만큼 쉽지는 않았다. ㅈ 같은 기분에 근처 성인PC방에 들러 모자근친물을 한편 감상했지만 인위적이고 자연스럽지못한 기획물 야동따위는 내상황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읍내로 돌아와야만했다. 저녁일끝날 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가야했지만 왠지 병신같은 내 처지에 기분이 ㅈ같았고 그냥 명진이만 존나 부러웠다.남은 휴가기간은 5일.... 물론 이기간에 엄마와 빠굴치는건 현실적으로 좀 어렵다는것을 이미 알고있는 나였기에 난 최대한 명진이와 엄마의 관계를위해 5일동안 엄마와 명진이의 둘만의 공간으과 시간을 만들어낼수있도록 머리를 쥐어짜야했다.
해가넘어가는 석양을 뒤로하고 버스에서 내렸다. 역시나 ㅈ같은 산골마을은 조용했다. 아랫마을을지나 비닐하우스가 가까워지자 아직도 일이 마무리가 안되었는지 명진이와 엄마는 밭에뿌릴 약물을 만들고 계셨다. 나는 이제 더이상 관전자가 아니라 명진이가 말했던것처럼 내가 결정하고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좀더 적극적으로 싸다구를 쳐 맞을을 각오로 나도 자연스럽고 가벼운 터치부터 도전해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언제까지 숨어서 훔쳐보며 딸잡이만 할수는 없었다. 난 그저 이제 엄마가 한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모자사이에 근친이라는 영역을 넘어 한마리 발정난 개새끼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명진이가 엄마 아들 상황극으로 빠구리를 칠것임을 알았기에 난 엄마에게 엄마에대한 나의 관점 생각 행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눈치챌수있도록 해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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