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 썰~21

오랜만에 여기서 보네..하니까 OO씨(예전 신입직원)랑은 온 거 같던데요?그러는거야..어..봤어??작업한다기에 도와줬어~하니까 OO씨랑 무슨 사인데 일을 도와줘요? 또 묻는거야..하~그런게 아니고 그 직원과 내가 몇 년을 알고 지냈는데..그 정도는 도와줘도 된다..그리 애기하며 백허그를 했다..왜?질투나냐?하니까 아니요~그러는데..누가봐도 질투하는 표정이더라고,,ㅋㅋ
근데 진짜 운동 많이 했나보네..나보다 더 근육이 많은거같아..하니까..OO님은 다 살이자나요?그러는거야..ㅋㅋ 그렇긴하지..내 원팩!!!!자랑스레 퉁퉁 치니까..아직도 이러네요~이러면서 같이 퉁퉁치네..ㅋㅋ 그래서 내가 정면에서 안으며 엉덩이를 잡으니까 내 허리를 잡아와~오랫만이네요~이런거..이러는데 꼴릿꼴릿~그래서 내가 키스를 했지~A도 고개 들어 키스를 받아주고 내 허리를 꽉 잡더라고,,난 엉덩이를 꽉~~ㅋㅋ 그렇게 치마를 위로 올리니까 분홍 팬티가...ㅋㅋ 팬티를 좀 내려서 엉덩이를 잡으니 더 꼴리더라고,,내가 잠시 A를 떼어내고 벨트를 풀고 팬티와 바지를 같이 내리니 자지가 팅~하고 튕겨져나오니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빠는거야..오랫만이네..이느낌~하며 느끼고 있었지..
요새 만나는 친구들에 비하면 정말 빈유라 만질건 없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깨만 쓰다듬었다..자세가 그렇게밖엔..ㅋㅋ 그렇게 오랄을 좀 받다가 일으켜세워서 뒤로 돌렸다..책상을 잡고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놓고 오랜만에 뒤태를 감상했다~A도 요새는 아니지만, 한동안 우리의 주무대(?)였던 창고다보니 익숙해보였다..ㅋㅋ 그렇게 뒤태감상을 하고 내가 근육질의 허리를 잡고 발기되있는 내 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오랫만이라 잘 안들어가서 내가 자지잡고 구멍에 밀어넣었다~ㅎㅎ 오랜만이긴한가봐..예전엔 잘 찾아들어갔는데..ㅋㅋ 그래도 구멍에 밀어넣으니 간만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척척 박았다~~요새 아줌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간만에 미스와 보내니..느낌이 또 다르네~~비떱취향이었다가 마른 근육질과 하니 느낌이 새로워~근데 해보니 알겠어..확실히 비떱취향이 되가는거같아..느낌이 달라..몬가 압력은 센데..느낌이 달라~~감기는 느낌이랄까??ㅋㅋㅋ 그래도 간만의 합체에 신난 자지는 계속 박는데 사정느낌이 안오더라고,,그래서 다시 돌려서 책상 위에 앉혔다..그리고 난 마주보고 서서 키스를 하며 박았다~ㅎㅎ마주보고하니까 그래도 예전의 느낌이 나서인지 이번엔 잘 찾아들어갔다~ㅋㅋ 점점 힘을 줘서 박으니 책상이 덜컹거리는 소리가 거슬리더라고,,아무도 없는건 알아도 장소가 장소인지라..ㅋ 그래서 본의아니게 강약 조절을...천천히 밀어넣으니 A도 나도 느끼는 감도가 다른 느낌이야..나도 느껴지는게 다르고,A의 신음소리도 더 간드러진다고 해야할까?ㅋㅋ 그렇게 박다보니 사정감이 오더라고,,나 쌀거같아~하며 자지를 빼니 책상에 내려와 내 앞에 앉아서 자지를 빨기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보지를 음미했지..입에 다 싸니 A는 일어나서 세면대로 가서 정액을 뱉고 입을 헹구네..난 옷을 입고 책상에 기대어 다시 그 뒤태를 감상했지..운동 많이 해서 슬림하지만 탄탄한 뒤태, 정리되지않게 내려온 치마,,그 밑으로 뻗어진 허벅지..간만에 합체가 기분이 좋더라고...그렇게 감상하고 있으니 다 헹군 A가 치마정리하며 내게로 와서 좋았어여?묻더라고,,어~간만이라 그런가 너무 좋은데..대답을 한 나는 지긋이 쳐다봤지..그런 나에게 키스해오며 안기더라고,,나도 책상에 걸터앉아 A를 앉으며 엉덩이를 주물럭거렸어..A는 돌아서 다시 팬티를 입더라고..룩북도 아니고 좋아..좋아~ㅋㅋ
A가 옷 정리를 다하고 이제 도장 다 찍었죠?묻길래~엉..아주 잘 찍었네~~!!ㅋㅋ 하니..이제 우리 다시 회복인가여?묻길래..그건 아니라고,,이제 오피스와이프 관계는 안하려고..너도 젊은데 연애해야지..지난번과 같이 그러고 싶진않네...하니 왜요??그럼 오늘 왜 했어여?묻더라고,,이렇게 직설적으로 물으니 내가 할 말이...잠시 머뭇거리니 OO(예전 신입직원)씨 때문에 그래요??또 묻는거야..갑자기 기분이 좋았는데 짜증이..야..아니라고 내가 몇 번을 말하냐!!넌 내 와이프도 아니고, 여친도 아니야..지금은 오피스와이프도 아니야..선 넘지 마라!!그리고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이렇게 짜증섞인 목소리를 내니까 알겠어요..기분 나빠하지마세요~이러면서 울거같은 표정으로 내 앞에 서있는거야..하~~내가 또 맘이 약해서리..난 다시 안아주면서 짜증낸거 미안하다..근데 진짜 네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그냥 친한 직원일뿐이다..그리고 오피스와이프는 그만하자..너도 나도 좀 집착해지는거같다..우리 지금처럼 즐기자~그리고 친하게 지내자~하니까..이제와서 다른 직원들같이 대한다고여..??묻길래..장난하냐..그건 아니지..다른 직원들보단 더 친한 직원이지..아니..여자지~~ㅋㅋ 하니까 그제서야 표정이 쪼~금 풀리더라고..ㅋㅋ
언제 들어갈 거야??물으니 이제 도장찍었으니 가야죠~OO님은 언제 가시게요??같이 나가요??하는데,,나 일이 아직 남아있어..담배피러가려다 너랑 논거야..다시 담배한대 피고 일하고 들어가야지..그럼 저도 남을께요~하는거야..넌 내일해도 되는일이니까 언능 들어가서 쉬어~내일부턴 다시 웃는 얼굴로 인사하자~하니까 저 OO님하고 더 애기하고 싶어여~그러는데..오늘은 처리할 일이 있어 그러니 우리 날잡아서 맛난 거 먹으러가자~그때 애기많이 해도 돼~이렇게 부드럽게 말하니 알겠어요~~힘드니까 무리하지말고 일찍 들어가세요~그러는거야..그래그래~~하고 뽀뽀 쪽~해주고 어깨잡고 뒤돌려서 궁디팡팡 해주고 나가라는 액션을 취해줬다..근데 궁디팡팡해주니까 방금도 주물럭거리는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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