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1
초딩때이사를가면서친해진부랄친구가있음
은기(가명)는엄청활발한애라밖에서많이놀다보니
집에갈때면옷이항상더러워져서갔음
한두달정도지나서는은기네집에가서자주놀았는데
얘네집특징이가족들이집에서는아무것도안입음
보통집에서잠옷이라도입는게당연했던입장에서는조금충격이었음
한번은밖에서놀다가옷이더러운상태로은기네로갔는데
아줌마가어휴한숨쉬면서세탁기돌리게얼른벗으라고하심그리고씻으라고
초딩고학년때니까창피한생각때문에옷안벗고머뭇거렸는데
아줌마가뭐하니하시면서얼른벗어지금돌려야집에갈때까지말리지얼른!하시면서
손위로!말하시고옷을하나씩가져가심초딩도남자라고서버린걸보시고는어머!하심
얼른화장실가서씻고방에서놀아!라고말하고는세탁기돌리러가심
은기랑씻는데발기된게안죽고계속꿀렁꿀렁거리고있으니까
이런저런얘기하면서자기는엄마가씻겨주면서만질때만그러는데너는계속그러네하면서신기해함
어른이된지금은괜찮지만아무것도모르는초딩때는또래에비하면좀많이큰편이라서가리기도하고창피해했음
아줌마는세탁기돌리고잘씻고있나보러화장실로오셨다가초딩이얼마나잘씻겠음
문쪽에서어휴한숨쉬시더니욕조에둘다들어가라고하시고들어오셔서샤워기로물촤악뿌리고타월에거품내서
은기부터씻겨주심거품칠하고겨드랑이다리사이구석구석은기는커졌다작아졌다반복하다가물로다씻기고
수건으로닦아주심얼른나가서드라이기로머리말리라고하니까은기는머리말리러나가고내차례가됨
아줌마가타월에다시거품내고거품칠해주심(옷벗었을때부터안죽고발기된상태로계속있었음)
아줌마는별로신경안쓰는거같았는데구석구석다거품칠하고물로씻기면서손으로뽀득뽀득씻어내는데
얼굴부터팔겨드랑이가슴등순서로내려가는데점점아래로손이내려가니까나도모르게살짝뒤로움찔함
아줌마가착하지얼른씻고나가야지하면서가만히있으라고하심
그리고뒤돌으라고하셔서뒤돌아서니다리부터허벅지닦으면올라오는손길이너무느껴졌음
오래된기억이지금도너무생생함
아줌마가다리!하시는데무슨말인지모르다가너무똑바로서있어서다리를툭툭치시는데벌리라는거였음
다리살짝벌리고서있는데손이허벅지안쪽을닦아주는데고추가터질거같은느낌이었음
왼쪽오른쪽번갈아가면서부랄을씻어주심물로척척척하고뒤돌아!하시고는
마지막으로고추를씻어주시는데완전풀발기상태로꿀렁거리고있으니까귀엽다는듯이웃으면서씻겨주심
수건으로물기닦아주시고은기방가서머리말리라고하시면서엉덩이를찰싹때리심
네하고대답하고은기방으로가서머리말림
발기된상태로너무오래있으니까아줌마가잠깐와보라고하시더니고추를잡고위아래좌우로움직여서가까이서보시기도하고
손으로살짝쥐어잡으시면서아프거나그러지는않냐고물어보심그래서아프지는않다고했더니그럼괜찮아하심
근데그렇게잡고보고잡으니까더꿀렁꿀렁거리게됨그러다가시간지나니까익숙해진건지천천히풀리긴했음
그날은빨래마를때까지은기네에서다벗고놀다가저녁되기전에마른옷입고집으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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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