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한테 몰카 찍힌 썰 (1)

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서 이 일이 일어난 지는 벌써 2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전남친 폰을 보다가 처음 몰카를 확인했을 땐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증거 확보 차원에서 영상도 다 저한테 옮기고 얘기도 많이 했었네요.
아무튼 이 일은 잘 해결됐고 지금은 그 때 생각하면 묘하게 흥분이 돼서 이렇게 썰을 풀게 됐네요...ㅎㅎ
전남친이 했던 말과 제가 가지고 있는 영상을 가지고 최대한 자세히 써볼테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댓글로 능욕해주는 거 너무 좋아해서... 능욕 많이 부탁드리구 궁금한 것 있으시면 모두 답장 드릴게요.
1,2편 올렸다가 귀중한 포인트 써서 들어와주시는 걸 알고 내용을 합쳤어요. 뒷 편 올릴 때도 최대한 내용 길게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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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줄여서 A라고 부를게요.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데이트를 하다가 모텔을 대실해 몇시간씩 쉬고 나오곤 했어요.
당연히 대실할 때마다 섹스를 했었구요...ㅎㅎ
그런데 어느 날부터 A가 그냥 하는 섹스는 너무 식상해졌대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짜릿하고 스릴있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국산야동을 봤고 자기도 저렇게 영상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한테 영상을 찍자고 말할 용기는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촬영 버튼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 않는 무음 동영상 촬영 어플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걸 다운받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며칠 뒤, 또 둘이서 모텔에 들어가 섹스를 하려는데 갑자기 A가 후배위 자세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평소 A가 후배위 자세를 잘 하지 않아서 조금 의아했지만, 저도 다양한 자세로 하고 싶어서 얌전히 침대에 엎드렸어요.
그렇게 A가 뒤에서 박아주는데, 그 때 A가 침대에 놓여 있던 핸드폰을 들고 A의 자지에 박히고 있는 제 등을 찍기 시작했어요.
후배위 자세라서 제가 A를 보려면 몸을 크게 돌려야 해서 사실상 저는 A를 볼 수 없는 자세였어요.
그렇게 A는 여유롭게 제가 볼 수 없는 각도에서 제 등과 보지를 가까이서 촬영하기 시작했고 저는 그것도 모른 채 박히고 있었어요.
그렇게 저는 제 바로 눈 앞에서 첫 몰카를 찍혔어요.
그렇게 한 번 몰카를 찍고 나서부터인지, A도 점점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았어요.
두 번째 영상에서도 저는 A의 카메라에 몸이 촬영되는 가운데, 그의 자지에 깊이 박힌 채였죠.
그런데 갑자기 A가 카메라를 자기 쪽으로 돌리더니, 화면에 얼굴을 비추고는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씨익 웃는 거예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 장면은 ‘내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일부러 찍은 거래요.
그래야 이 영상을 본 친구나 지인들이 진짜라고 믿어줄 거 같았대요.
그리고는 다시 카메라를 제 쪽으로 돌려, 제 몸을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잠시 후, 렌즈가 아래로 향하더니 제 항문을 아주 가까이서 비추기 시작했죠.
저조차도 그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없었는데, 솜털 하나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였어요.
화면 가득 항문을 담은 A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이번엔 자신의 자지에 깊이 박힌 제 보지를 클로즈업했어요.
애액 때문인지 주변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A의 자지 털까지 물기로 눅눅해져 있었죠.
그렇게 노골적인 장면을 A는 한참 동안 촬영했어요.
그러다 한 손으로는 제 항문을 벌려 더 자세히 찍기도 하고
카메라를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제 몸 전체가 화면에 나오도록 하기도 했어요.
그리곤 자지를 빼고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미친듯이 흔들었어요.
한참 박히던 중에 손가락으로 그렇게 자극을 주니까 어쩔 수 없이 물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ㅠㅠ
그 장면까지 모두 촬영한 A는 만족스러운 듯 한 손으로 제 엉덩이를 엄청 세게 때리고 촬영을 마무리했어요.
아래 사진은 제가 두번째 영상에서 캡쳐한 제 뒷 모습이에요...
(혹시 몰라 얼굴쪽은 모자이크 처리했어요)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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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13 | 전남친한테 몰카 찍힌 썰 (2)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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