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2
그날저녁에아줌마가아저씨랑심각하게얘기했다고들었음
아저씨가은기불러서야동안된다고했는데왜봤는지물어보셨다고함
은기가죄송하다는말로시작해서솔직히요즘애들야동다본다고하고자기도보고싶다고말하면서
이제곧성인인데야동보는게그렇게이상한것도아니라고생각한다고자기입장설명했다함
아저씨가잠깐생각하시고은기한테방에가있으라고하심
아줌마랑30분정도얘기하시고아저씨가방으로오셔서얘기하셨는데
은기너를너무어리게만생각했다면서미안하다고하시고보고싶으면보라고하시고
너무이상한건보지않았으면좋겠다고얘기하셨다고함
그러면서부모는덩치가커져도여전히어리다고느끼니까그부분은이해해달라고덧붙이였다함
그게끝이냐고물어보니끝이라고하길래와..소리가입에서저절로나옴
그렇게은기네로가는길에간단하게얘기듣고가서아줌마한테인사드리고은기랑방에서게임함
밥짓는냄새나서티비본다하고나와서소파에엎드려서티비는안보고아줌마음식하시는거봄
아줌마가뒤돌아서밥아직안됐는데하셔서밥냄새가너무좋아서나왔다고함
점심먹고밖에나가서은기랑농구하다가집에왔는데아줌마는소파에옆으로누워서살짝웅크리고잠들어계셨음
은기가먼저씻는다고해서아줌마가누워계신긴소파옆에한칸짜리소파에앉아서팔받침에턱대고아줌마엉덩이보면서멍때림
보면서봐도봐도계속보고싶은이유가뭘까생각하고그러다엉덩이사이에귀엽게볼록볼록겹친아래도집중해서보고그렇게10분멍때리고
은기가다씻을때쯤바로씻으려고옷벗고화장실들어감은기가나가고후다닥샤워하고양치하고나와서옷은세탁기에돌리고
소파에앉아서티비보면서몸말림30분정도지나서아줌마가잠깐깨셔서잠긴목소리로왔니?하셔서네하고대답함
그리고다시잠드심은기는방에서게임하다가자기침대에서잠들었고혼자티비보다가아까처럼아줌마엉덩이보면서멍때림
중간에아줌마가뒤척이면서자세를바꾸시는데한쪽다리를접어서세우시고한쪽다리는소파아래로살짝떨구심
클리도보이고소음순대음순이나란히잘보여짐(여자성기용어는성인이후에나알게됨그전까지단어하나밖에몰랐음)
깨끗하고모양도예쁜아래를보고있으니까그냥좋았음그렇게멍때린게40분정도됨솔직히핥아보고싶다생각도많이했는데침만삼킴
그러다가피곤해서한칸짜리소파에서쭈구린채로잠들었는데좀지나서아줌마가깨우시면서여기서자지말고침대에서자라고하심
비몽사몽으로걸어가서그대로안방침대에서잠들고새벽에깨서눈만깜빡깜빡하고뜨는데대자로엎어져서자고있었음
옆에아줌마도주무시고계셨는데한손이아줌마가슴에올려져있어서잠깐주물러보다가다시잠듬
다시일어날때아줌마는없었고아침이었음기지개하고가볍게스트레칭하고일어나서거실로가보니아줌마는토스트하고계셨고
은기는또게임하고있었음뒤에서보는데머리는뻗어있고부스스한게백퍼일어나자마자컴퓨터키고게임하는거임
화장실가서소변보고세수하고양치하고씻고나서머리말리고소파에앉아서아침뉴스보다가아줌마보는데눈마주침
아줌마가잘잤냐고물어보시고아저씨점심쯤에오시는데같이나가서점심먹겠냐고물어보심아침간단하게먹고나갈거라고
그래서그러겠다고하고다시티비보면서소파에누움창밖에날씨가화창하고좋았음
아침으로간단하게토스트에우유한잔마시고다시양치함아줌마는입을옷고르시고는샤워하러들어가심
평소보다빨리나오셨는데30분정도?지나서샤워하고나오셔서은기한테씻으라고하시고안방으로들어가심
보통샤워하고나오시면바디로션부터바르시고머리말리실때손안닿는등에로션좀발라달라고함
그래서드라이기소리들리기시작하면가서등에발라드리고나오는데그날은머리부터말리심
자주발라드려서순서가있음아줌마가바디로션바를때상체는평범하게바르시는데다리는서서
다리벌리고허리숙여서종아리부터바르면서올라오시는데뒤에서보면장난아님거기에젖은생머리는아래로펼쳐져있고..
그래서가끔샤워하고나오시면딱2분정도있다가상체바르고계실때쯤방으로가서로션발라드리러왔다고침대에앉아서기다리면
바로뒤에서아줌마가허리숙여서다리부터하체바르시는걸볼수있음원래벗고다니다보니집에서보여지는건의식안하심
볼때마다풀발기지만침만꿀꺽삼키면서기다림그리고등발라드리고나오곤했음
다시돌아와서티비보다가드라이기소리들려서등에바디로션발라드리러갔는데화장대의자에앉아서머리말리고계셔서
바디로션짜서등에발라드리는데보니까안바르신거같아서다바르신거맞냐고물어보니까아줌마가시간이없다고하심
아저씨언제쯤오시냐고물어봤더니40분정도면도착하신다고전화왔다고하시면서급하게머리말리심
평소에는돌돌말아서집게나막대기같은거하나꽂아두시는데머리풀면팔꿈치정도까지내려오는생머리시라말리는데오래걸림
(여자들머리말리는게생각보다시간이오래걸림)
도와드리겠다고하고아줌마가슴옆에몸양쪽으로잡고천천히일으켜드림의자도옆으로치우고손에바디로션듬뿍짜서등부터발라드림
그리고어깨랑팔발라드리고가슴바르는데모자라서로션더짜서가슴둥글게발라드리고배로내려와서옆구리랑아랫배까지발라드림
그리고로션더짜서다리랑하체쪽발라드리려고뒤에서무릎꿇고종아리부터발라드림그렇게바르면서올라갔고허벅지안쪽발라드릴때
다리에힘주시는게느껴지긴했음엉덩이도둥글게발라드리고로션좀더짜서마지막으로엉덩이사이랑다리사이아래쪽발라드리려는데
다발랐으면소파에서기다리고있으면된다고하심그래서아직조금남았다고하면서남은부분발라드리는데항문쪽도거리낌없이발라드림
발라드릴때손이항문을지나가니까조이셨음그리고아래도바르면서손이왔다갔다하니까살짝씩움찔하시기도하고그렇게다발라드리고
다발랐다고하니까아줌마가고맙다고하시면서금방준비하고나갈테니소파에서기다리고있으라고하셔서나와서티비봄
그렇게조금있다가은기다씻고나와서머리말리고옷입고같이티비보고있다가아줌마나오셔서다같이아저씨랑점심식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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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20 (84) |
| 2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2/2) (77) |
| 3 | 2025.08.24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9 (1/2) (92) |
| 4 | 2025.08.15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8 (94) |
| 5 | 2025.08.15 |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7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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