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 조카 친구의3s)2편

토요일 주말이 되고 점심 다 되서 도착한 조카, 조카 친구와 우리 부부는
광안리 유명한 장어집 에서 점심 먹으러 이동했고 웨이팅이 40분 정도 걸린다 해서
근처 카패에서 차 마시며 기다리기로 했다.
처음 보는 조카의 친구는 많이 긴장 하는 모습이었고
조카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하려고 이것저것 우리의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했다.
조카: 숙모는 더 예뻐 지신거 같아요
아내: ㅎㅎㅎ 립 써비스 시작 인거지?
니: 친구는 조카하고 오래된 사이인가?
조카친구: 네..중학교때 부터 친구에요
나: 편하게 놀다가 편하게 긴장되는거 다 알아 세상에는 이런 저런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많아\
무슨 이유로 같이 온건지 다알고 있고 긴장되겠지만 음....그냥 즐기면되~!
조카친구: 네...감사합니다
조금 머뭇거리던 조카 친구가 입을때며 말했다
조카친구: 숙모분 .....너무 ...이쁘세요....저희 누나보다 이쁘고 어려 보이세요
아내: 하하하하 에이~설마 내가 나이가 얼만데 ㅋㅋㅋㅋ
나: 너 누나 사진 봐봐
폰속 사진을 보니 정말 자기누나 보다는 아내가 더 이뻐 보였고
나이 차이도 없어 보일 정도로 누나가 노안인가 아내가 동안인지 ㅋㅋㅋ....
이전에 조카하고 내가 통화 하면서 했던 이야기는
조카가 먼져 톡으로 자기 친구 아다인데 데리고 가서 아다 졸업 시켜주고
싶다는 늬앙스로 보낸톡을 보고
내가 전화걸어 이야기 했다
나: 친구한테 이야기를 한거니?
조카: 죄송해요... 술마시고....제가 제일 친한 친구인데 여자 이야기 나오고
서로 여친 사귄적 없는거 아는데
제가 여자랑 해본 걸 이야기하는 바람에
친구가 집요하게 캐묻다가 그만 사실대로 이야기 해버럈어요..
나: 친구는 믿을만 한거야?
조카: 걱정 안하셔도 되요 . 제가 학원 땡댕이 치다
엄마한테 걸렸을 때 친구가 커버 쳐주고 대신 혼난 적도 있는
의리있는 놈이에요~
그말을 듣고는 편한하게 진행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악마의 본능도 같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조카랑 조카 친구 오기 전 난 조용하고 외진 남해쪽 팬션을 알아봤고 제법 넒은 개인 수영장이 있는
프라이빗 한 방3개 짜리 큰 팬션 을 구했다
비수기라 금액은 크게 비싸진 않았는데 성수기 때는 1박 80만원이 넘는 곳이고
화장실이 2곳에 실내 사우나까지 있고 2박에 50만원 주고 예약했다
입실이 3시부터라 우린 점심먹고 출발하기로 했고 먹을거리나 술은 가서 사기로 했다
난 집에서 씨알리스 한통과 양주3병과 잔만 준비해 갔으며
아내는 야한 속옷과 비키니 수영복을 몇게 챙기는듯 보였다
그렇게 점심을 먹은뒤 우린 남해로 출발했고 어색한지 차에서 각자 폰보기 바빴다
처음 보는 친구가 있고 또 조카 친구여서 어색함은 어쩔수 없었다
아내의 외출복은 내가 정해준대로 입었는데 여름도 아닌데
여름에 입는 짦고 엉덩이 골이 잘 비치는
하늘하늘한 실크 원피스를 입히고
팬티 자국이 너무 잘 들어 난다고 불평하는 아내에게 티 팬티를 입어라 했고
팬티 자국은 않 보이지만 엉덩이 골은
노팬티 인것처럼 들어나 바람이 엉덩이 쪽으로 붏면
엉덩이 골이 적날하게 들어나는 그런 옷이었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날씨가 좋았고 원피스 위에 얄은 가디건을 걸쳐
남들이 볼때 이상하게 보이진 않았던 옷차림새였다
밥먹고 남해로 가다 잠쉬 쉬고 커피마실고 할때마다
조카와 친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엉덩이와
가슴에 고정되고 있는걸 느꼈으며
그날 때라 유난히 아내의 오리 궁뎅이 는 실룩 거리며 걷는듯 보였다
눈으로 훔처보던 조카 친구의 당시 기분을 후에 들었는데
저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은다음
깊숙히 좃물을 뿜어대는 상상을 했다고....
몇시간뒤 실제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고 있던 동정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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