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7
'배경 예쁘게 잘나왔네~'
'모델이 섹시해서 사진이 좋네요.'
빨간 등대옆에서 가볍게 뒷짐을 지고 웃는 사진이었어. 뒷짐을 지고있어선지 가슴이 유독 크게 나와서는 마른 허리도 더 가늘어보이고 그럭저럭 잘나왔던거같아.
햇빛 아래에 생각보다 오래있으니 금방 지쳐서 아줌마랑 펜션에서 잠깐 쉬다 나오기로하고 돌아갔어.
땀과 바닷물로 끈적해진 몸을 씻고 편한 옷으로 갈아입곤 펜션 의자에 앉아서 저녁에 먹을 해물찜식당을 찾고 있었어. 조금 멀어도 택시타고 갈수있는 평좋은데로 정했어.
햇볕에 쐬인 열기와 따듯한물로 구석구석 씻으며 남은 온도가 아직 몸에 남아서는 방안에서 천천히 식혀갈때마다 몸이 나른해졌어.
좀 쉬다 나가서 주변산책이라도 하자고 말했더니 아줌마는 알았다고 대답해줬어.
늦은점심시간 ,여전히 많은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기고있고 태양은 여전히 뜨거웠어. 집에돌아갈 마지막버스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고 갑자기 좀 뭔가 하기애매해진 시간이 왔어.
아줌마도 그렇게 느꼈는지 침대 옆에 앉아서 손을 잡고 있던중에
'우리 이제 뭐할까?' 하고 나를 쳐다봤어
씻느라 화장기가 다지워진 , 스킨케어만 발라서 피부만 반질반질한 항상 보던 아줌마였어. 하지만 오늘의 꾸민 잔상이 눈에 남아있어서 여전히 예쁜 아줌마로 보였어.
아줌마는 묻고는 내 대답을 기다리다가 내 입술에 키스를했어. 내 손을 잡은채로 팔을 끌어 당겨서는 입술을 문지르는데 조용히 눈을감고 아줌마를 끌어안았어. 군살없는 아랫배에 손을 얹고 천천히 배를쓰다듬었어.
아줌마의 야릇한 행동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느끼졌어 혀를 섞으며 좀 더 몸의 거리를 좁혔고 손은 점점 서로의 성기를 향해 내밀었어.
매끈한 배를 타고 올라간 손은 아줌마의 늘어진 가슴을 잡으며 떡처럼 거칠고 부드럽게 쥐어 주물렀어.
잡아 당기고 쥐어짜며 젖의 형태를 유린했어 잠시 아줌마의 대한 감각이 느슨해졌을때 문득 떠오른 부탁을 지금 들어달라고 했어.
'눈앞에서 입어주세요.'
'...알았어'
아줌마는 어딘가에 던져두었던 야한 수영복을 찾아오고는 창문을 등지고 내앞에 서선 옷가지를 벗기 시작했어. 여분으로 가져온 통넓은 셔츠와 짧은 면바지를 벗으니 팬티만 입은 아줌마의 나체가 드러났어. 팬티도 천천히 내리고는 침대에 벗어놓은 옷들 위에 내려놓았어.
여전히 밖은 밝았지만 방안은 불을 안켜서 창문으로 투과된 햇빛만이 방 안을 밝혔어. 아줌마는 그 빛을 가로막아 서있는채로 몸의 외곽선만을 밝게 드러내고는 얼굴과 가슴골, 배꼽, 사타구니, 허벅지 안쪽은 옅은 그림자로 가렸어.
그새 살이 탔는지 수영복입었던 자리따라서 탄자국이 나있더라. 그럼에도 밝은 방안에서 그늘 위로 드러나는 아줌마의 젖꼭지와 털이난 그곳은 야릇했어.
조용히 입어볼게 한마디를 남긴채 손바닥보다 작게 젖을 가릴 천과 줄로만 이루어진 상의를 집어들고는 자신의 큰 가슴위에 둘렀어. 팔을 뒤로 꺾고 깨끗히 정리된 겨드랑이와 밑가슴을 드러내면서 목부분부터 매듭을 묶었어.
남은 줄을 잡고 젖 위로 비키니를 내린채 등뒤로 매듭을 짓는 시늉을 하더니 부끄러워하면서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작은목소리로 말했어
'천이 너무 작아 ..'
딱 유두만 가린채로 밑가슴을 못덮어서 조금만 더 내려서 입었다간 넓은 유륜이 마구 삐져나와서 가슴위에 얹은채로 옆가슴을 따라 끈을 등으로 돌려서 묶어야 되는거야 ㅋㅋ
묶는 와중에도 가슴이 움직여서는 자꾸 유륜이 보이니깐 일단 등뒤로 매듭을 마저 짓고는 꼼지락꼼지락 움직여서 가린채로 매듭을 묶고 계속 조정했어
어쩔줄 몰라하면서 가슴을 출렁이면서 유두를 보였다 가렸다 하니까 은근히 자극적이더라 이내 몇분간의 씨름끝에 상의를 다입고 하의를 집어들었어 .
눈앞에 들고 팔랑거리면서 크기를 눈대중으로 재보고는 미간을 찌푸리면서 사타구니를 감싼채 장골위에 매듭을 지었어.
어느정도 아줌마가 비키니를 다입어가는 몸매를 보니까 아랫도리에 미친듯이 피가 쏠리면서도 한편으론 이대론 밖에 못내보낸다는생각이 자리잡았어.
왜냐면 비키니 아랫도리가 치골 위로만 간신히 가려서 보지털이 사방으로 삐져나와있는거야 ..ㅋㅋ 아줌마도 보고는 손으로 가리고 주저 앉는데 '이게뭐야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엄청 부끄러워 하는거야 ㅋㅋ
아줌마 휴가가기전에 털 정리했다는데 이건뭐 보니까 아예 왁싱해야 입을 수 있을정도더라고 바닥에 나앉은 아줌마를 껴안고 괜찮아요 예뻐요하고 계속 토닥여줬음.
울먹울먹하면서 자기 이제 어떡하냐고 나한테 안기는데 정말 충격이 심했었나봐 ㅋㅋ..
'아줌마 그옷 진짜 야하고 섹시해요. 힘들게 입어줘서 진짜 고마워요'
라고 위로해주니까 고개를 들고 수수한 얼굴로 날 쳐다보더니 다시 머리를 푹 박고는 몰라 몰라 하면서
'너 진짜 변태야 흐으으...' 하고 우는소리를 내더라 왠지 미안했음ㅋㅋ
계속 안고 위로해주니깐 좀 진정이 됐는지 천천히 일어서더라고. 거울 앞에서서 자기 몸을 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낮에입고 놀던건 양반이네 ' 하고 한숨을 내뱉더라.
'아줌마 이제 보여줘요'
'뭐를?'
'입은거요'
'진짜 부끄러워'
'괜찮아요 저만 볼거니까'
침대에 앉아서 어서 보여달라고 보챘어. 아줌마가 쭈뼛쭈뼛 서서 부끄럽게 몸을 드러냈어.
'뒤가 너무 썰렁해' 하곤 앞모습을 보여줬어.
내가 무슨생각으로 이런걸 입히려고 했는지 싶을정도로 너무 맨 살이 많이 드러나있더라 . 가슴이 늘어져서는 받침없이 모여서 가슴골을 그리는데 그 밑으로 갈비뼈에 맞닿는 밑가슴선도 짙게 보이더라.
아예 밑가슴을 못덮어서 유두와 유두사이의 끈이 가슴위에 팽팽하게 매달려있는게 특히나 아슬아슬해 보였어. 일어나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아줌마 비키니에 손을 대봤어.
진짜 나뭇잎만도 못하다는 아줌마 말이 맞더라. 손바닥 반도안되는 천쪼가리로 간신히 유두를 가리고 있는데 .. 이리저리 젖을 주물러보니까 어떻게 잘 옆으로 빠지지않고 가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더라..
무겁게 가슴이 천쪼가리를 누르는 자국이 짙게 보이더라구. 안삐져나오게 하려고 매듭을 빡빡하게 묶은것 같았어.
그 모습이 마치 .. 너네 스파이더맨2 봤을려나 모르겠네. 토비맥과이어가 주연이었던거.
그 영화에 보면 악당이 열차를 고장내서 전속력으로 낭떠러지로 달리는데 스파이더맨이 기차앞에 달라붙어서 빌딩사이에 거미줄을 치고 그걸 당겨서 기차를 멈추는 장면이 나오거든 딱 그생각이 떠올랐어.
수영복밖으로 튀어나오려는 가슴들을 전력으로 앞에서 얇은 끈을 들고 막아내는 ..ㅋㅋ 그생각이드니까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고 ㅋㅋㅋ
아줌마가 '갑자기 뭐가 웃겨?'하고 묻는데 아.. 생각을 말로 전환하는게 안되서 그냥이라고 대충 넘겼어
그리고 하체를 보니까 아줌마가 손으로 가리고 있길래 잠깐 치워달라고 했어 결국 손을 풀고 뒷짐을 진채 그 수북한 계곡을 드러냈어.
아줌마가 고개를 푹숙인채 말했어.
'오래 보지마 부끄러워죽을것같애'
'안입은건 맨날 보여주면서. '
'차라리 벗고있고 싶어ㅋㅋ' 라며 넋나간웃음소릴 내더라고 ㅋ
이쪽도 나뭇잎만도 못한 크기로 용케 가리고는 있더라 . 근데 털이 진짜 너무 삐져나와있어서 ㅋㅋ.. 털이 가리는게 수영복보다 넓지않을까 싶을정도였어ㅋㅋ 아줌마의 수영복속에 손을넣고 어떻게 정리해보려 하는데 너무 작아서 안되더라 ㅋㅋ
아줌마한테 돌아서 보여달라고 했어. 뒤로 빙글 돌고 뒷태를 보여주는데 그냥 아줌마 뒤랑 옆태는 다 벗은몸이었어 ㅋㅋ..
애초에 앞부분에서 가릴천을 다써서 옆이랑 뒤는 끈말고는 아무것도 없는거야 ㅋㅋ 엉덩이도 가리는천 아무것도 없이 맨살만 내보이고 엉덩이골 언저리에 조금덮는 천 정도.
그래도 나이치곤 나름 자전거타는 엉덩이라고 봉긋하게 솟아있는건 너무 좋았어 조금아줌마 엉덩이를 감상하며 아랫도리에 힘을 주고있다가 아줌마가 물어보더라.
'혹시 .. 거기구멍 보여..?' 하면서 자기 엉덩이를 가리키는거야.
당연히 서있는상태에선 안보이지만 그대로 엉덩이를 잡고 쩍 벌렸어 ㅋㅋ 갑자기 만지니까 앗! 하고 놀라더라 엉덩이 안쪽을보니 가렸다고하기도 안가렸다하기도 애매하게 아줌마의 똥구멍이 보였어. 왠지 살짝만 가려놓으니까 존나 꼴리더라
엉덩이 뿐만이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몸매가 잘 드러난 비키니였어 아니 거의 헐벗은 거긴하지만 ㅋㅋ 아무튼 중요한 부위만 가리니까 몸매가 더 부각되는것 같았어.
하의가 팬티보다 작으니깐 골반이 상대적으로 바다처럼 넓어보이더라 ㅋㅋ 그래도 나름 잘 소화해낸것 같더라.
뱃살이나 셀룰라이트가 많이 없으니깐 그냥 비키니 입을때도 배나 옆구리에 보기흉한 접힘같은거 없이 나이에 안맞게 잘 입었는데 이런 노골적인 비키니도 섹시하게 잘 입은걸보면.. 이미 쿵쿵뛰는 심장이랑 개딱딱해진 꼬추가 증명했지 ㅋ
아줌마가 돌아선 나를보고 말했어
'나이먹은 아줌마한테 이런거나 입히고.. 이제 만족해?'
굉장히 체념한듯한 목소리였어.
'야한여자같이 보여서 너무 예쁘고 좋아요' 하고 아줌마 가슴을 쭉 끌어당겨 안았어.
젖이 눌리면서 내 몸을 감쌌어.
'나 그런여자 아니야. '
'아까처럼 다시 화장해줘요'
'힘빠져서 못하겠어.'
'그러지말고 좀 더 유혹해줘요'
'그런여자 아니라니까는..' 끌어안고 키스몇번 해주면서 조르니까 결국 또 해주더라고 .
의자에 앉아서 거울보고 화장을 새로 하는데 맨 엉덩이랑 끈묶인것밖에 안보이더라고. 거울앞에 몸을 숙이고 이리저리 크림같은걸 바르는데 유독 허리가 잘록해보여서 뒤에 의자붙이고 그대로 허리를 끌어안았어.
이미 아까부터 참을수 없을정도로 발기해있어서 아줌마 등에 꼬추가 닿는것만으로 금새 싸버릴것같았어. 잠깐만 기다리라고 팔꿈치로 밀치는데 가만히 있을게요 라고 말하고 손으론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
작은 천이 이리저리 말려가면서도 꿋꿋이 가리는역할을 해냈어 아줌마가 잠깐잠깐 움찔움찔하면서도 내 장난에 익숙해서인지 아이섀도우도 다시 잘그리고 눈썹도 올리고 입술도 연하게 다시 칠하더라.
이내 화장을 끝내고는 목을 뻗어서 뒤에 날 보고는 '어때? '하고 물어봤어 . 거기엔 수수한 맨얼굴의 아줌마가 아닌 눈가가 깊게 파인 입술 빨간 미시가 보였어.
'아줌마때문에 아까부터 이렇게 됐어요.' 하고 꼬리뼈부근에 슬근슬근 내 좆을 비벼댔어.
옷위로 아줌마 유두를 계속 돌리고 꼬집으면서 자극하니깐 앗, 앗, 신음소리를 냈어 비키니를 살짝들어올려서 아줌마 젖위에 얹혀놓고는 본격적으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귓가나 턱밑에 자꾸 입술을 대니까 안달나서는 내 허벅지만 꽉쥐고 몸을 배배 꼬더라고 ㅋ
아줌마가 고개를 돌리고는 '키스해줘 ' 라고 말했어.
'아줌마'
'앗..으응'
'지금 엄청 야한거 알아요?'
'또 뭐가'
'진하게 화장하고 가슴 다보이게 입고는 키스해달라고 젊은사람한테 조르잖아요.'
'그건 너가 앗..'
'내가 뭐요?'
말할때마다 유두를 꼬집으니까 금방금방 반응이 나와서 그냥 '됐으니까 빨리' 하면서 입을 살짝벌리고는 혀를 내밀었어. 그대로 아줌마 입을 물고 원하는대로 빨아댔지 .
아줌마는 금방 내쪽으로 돌아서는 허벅지위에 앉아서 목을 잡고 내 입안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어. 유두를 만져지면서 키스를 하다가 이내 참기 힘들었는지 내 허벅지에 사타구니를 문질러대는거야.
비키니 위로 열심히 보지를 문질러대면서 젖을 주물릴때마다 아 아 좋아 .. 앗 .. 좋아.. 하면서 연신 좋아라고 말했어 .
내 허벅지가 스며나온 액으로 미끌미끌 해질때쯤 내 꼬추는 투명한액을 질질 흘려대며 섹스하고싶다고 난리였어. 흥분해서 내 입을 물고 안놔주는 아줌마한테 잠깐만 허리좀 들어달라고 했어.
아줌마 다릿속에 내 몸을 완전히 포개고 털이 잔뜩 삐져나온 비키니를 살짝 옆으로 치웠어. 촉촉하게 젖은 보지를 꺼내고 아줌마 안에 쑥 하고 한번에 찔러넣었어 .
내 좆이 들어가자 크게 신음소리를 내며 아줌마는 내머리를 꽉껴안았어. 내 삽입을 받아들이고 아줌마는 내어깨에 팔꿈치를 걸친채 떡방아를 찧기 시작했어 . 젖주무를때보다 큰소리로 앙앙대면서 열심히 허리를 들썩이는거야.
근데 너무 오래 발기한채로 자극을 하나도 안줘서인지 갑작스레 느껴진 따듯한 조임때문에 넣자마자 얼마안되서 아줌마 질속에 바로 싸버렸어.
한창 흥분했던 아줌마는 금방 움찔대는 내 꼬추를 느끼며 조여주면서 천천히 내 발기가 풀릴때까지 엉덩이를 움직여주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안에 받아줬어.
여전히 아줌마는 날 껴안고서는 계속 키스를했어. 나는 아줌마의 젖을 주무르며 천천히 회복을 했지. 아줌마가 '좀 더 힘내줄게' 하면서 내 가랑이 사이에 꿇고 가슴사이에 좆을 끼워줬어.
천천히 침흘려주면서 젖을 흔들면서 꼬추를 비비니깐 서서히 또 피가 고이기 시작하더라.
'아줌마 엄청 야해요.'
'또 또'
'빨리 세우고 섹스하려고 가슴으로 만져주잖아요.'
'...'
'아까도 혼자 막 허벅지에 비벼대고. 발정난 여자같아요.'
잠시 말없이 젖치기만 해주더니
'너한테만 이러는 거야.' 라고 하는거야. 나한테만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신경쓰였어.
'남편분이랑 할때는요?'
'너한테만 이러는거라구 '
'왜요?'
아줌마는 날 쳐다보지않고 하염없이 자기 가슴골만 보며 말했어.
'너랑 있으면 기분이 좋아.'
아..
'무슨뜻이에요?'
'나이먹어선 남편이 제대로 상대 안해주고 이제 매력이 없나보다 하고 살고 있었는데'
'너가 계속 내몸을 주물러대고 키스해주고 많이 안아주니까 여자로서 너무 흥분되고 가슴뛰어.'
'나한테 자꾸 시도때도없이 야한 짓을 해달라고 야한옷을 입어달라고 하면서 예쁘다 섹시하다 해주니까 나이든 아줌마 말고 매력적인 여자로 취급받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그래서 널 볼때마다 너가 날 안아주는 상상을 하고는 빨리 너한테 안겨서 다시 여자가 되고 싶어져'
아..
그렇게 고백아닌진심을 털어낸 아줌마는 고개를 들고 날 한번 보더니 붉힌 얼굴을 다시 숙인채 열심히 내 좆을 문질러댔어
'그래서 기분좋게 해준만큼 나도 기분좋게 해주고싶어.'
사실 난 그저 쌔끈한 아줌마랑 섹스한다는 생각 이상을 해본적이 없는데 순간 빡~ 하고 머리를 맞은것같았어.
물론 아줌마랑 좀더 즐기려고 성감대나 체위같은걸 많이 알아본 노력은 있지만 그래도 육체적인 관계 이상을 생각해본적없었는데 ㅋㅋ 갑자기 그런 선을 넘나드는듯한 말을 들으니 당황스럽더라 .
갑자기 아줌마가 그래서 그랬었나 싶은 순간들이 지나가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졌어.
그럼에도 내몸은 정직하게 꼬추를 감싸는 부드러운 움직임에 이미 딱딱하게 발기를 해있었어 할말을 잃은채 그냥 조용히 젖을 흔들고있는 아줌마의 머리를 쓰다듬었어.
이미 단단해진 귀두가 다시 빨개질때까지 젖치기를 받고는 조용히 아줌마 귀에대고 말했어.
'엎드려요' 조용히 끄덕이고는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침대위에 네발로 엎드렸어.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는 천쪼가리들을 모두 풀어서 던지고는 축축한 그 구멍에 다시 강하게 밀어넣었어. 들어가자마자 아줌마가 윽 하는 소릴내고 엉덩이에 힘을주고는 천천히 힘을 풀었어.
나는 똥구멍이 보이게 엉덩이를 쥐고 벌린뒤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박을때마다 아줌마의 가슴이 위태롭게 흔들리면서 서로 소리를 내며 맞닿았어.
쩍쩍 쩍 습기찬 엉덩이에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면서 아줌마는 상체를 점점 낮추고 아흥 아흥 신음소리를 내었어 금새 방안은 떡치는소리와 얕은 신음소리가 울리며 다시 우린 땀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급하게 다시 세워서인지 마인드의 문제인지 딱딱하게 세워서는 분명히 미끌미끌하게 조이면서 기분좋은 감각은 느껴지는데 뭔가 쌀것같은 느낌이 안드는거야 ㅋㅋ
오늘 너무 많이 싸긴 했는데 그래도 아줌마가 해준말의 대답을 생각하면서 섹스에 집중하기로 했음
한참을 퍽퍽 치대면서 빨리 좆에 더 자극을 주려고 가슴을 주무르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등에다 코박고 개처럼 흔들면서 박아댔어
그럴수록 아줌마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허리를 이리저리 휘고 신음만 점점 귀를 찌르게 커져가면서 점점 아줌마는 엉덩이만을 들어올린채 또 베개에 몸을 기대고는 숨넘어가는 소리만 내는거야.
아무리 박아대도 뭔가 느낌이 안와서 길게 뺐다가 다시 쑥 집어 넣고 한쪽다리를 들어서 더 안쪽까지 긁어대보았지만 그럴수록 아줌마만 히이 히이 가냘픈 숨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점점 자세가 낮아지는거야
이내 지쳤는지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린채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데 그래도 박을때마다 아직허리에 힘주고있어선지 다시 골반이 반동으로 튕겨서 계속 힘줘서 박을수 있더라구.
슬슬 느낌은 오는데 십여분째 너무 한자세로만 하니까 힘들더라구. 그래서 아줌마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 하나를 몸에 걸치고는 다시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오랜만에 다시 본 아줌마의 얼굴은 눈물이 흘렀는지 눈가가 붉어져서는 힘든표정으로 날 바라보더라. 그래도 내 손을 잡고
'하고싶은대로 해줘' 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다시 힘내서 다리를 잔뜩 벌린채 보지를 열심히 찍어댔어.
안쪽을 긁을때마다 한손으로 입을막고 흐윽흐윽 소리를 가리는데 천천히 했다간 못싸고 끝날것같아서 계속해서 격렬히 박아댔어.
침대위에서 넘실대는 젖을 움켜잡고 사정없이 주무르면서 흥분을 더했어. 아줌마 허벅지는 땀이랑 애액때문에 흥건히 젖어있었고 살을 맞댈때마다 찐득하게 엉겨왔어 . 입을 막던 손은 얼굴 반쪽을 가린채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박힐때마다 입가가 일그러졌어.
진짜 마지막 스퍼트로 달리려고 아줌마를 마주보게 눕히고는 서로 쳐다봤어.
아줌마가 땀에젖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는
'잠깐만 안아줘' 라고 말하는거야.
난 몸을 숙이고 아줌마를 끌어 안았어. 아줌마도 내 목을 끌어안고 가쁜 숨을 내뱉었어.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해대면 힘들어.. 나 혼자서 못쉬고 몇번이나 느끼잖아..'
'미안해요'
'아니야. 너무 좋아서 정신나갈것 같아서 그래... 대신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 하고는 키스를 해줬어.
잔뜩 뜨거워진 입안에 혀를 밀어넣은채 내 혀를 감싸는 아줌마의 혀를 느꼈어. 잠시 그렇게 과열된 서로의 몸을 식히고는 다시 아줌마의 몸속에 내 좆을 밀어넣었어.
손을 마주잡고 다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슬근슬근 착 감겨오는 질속에 마찰을 일으키기 시작했어. 금새 식힌몸이 다시 달아오르며 큰 젖은 파도처럼 요동치기 시작했고 급하게 처박아댔던 꼬추에 점점 야릇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어.
아줌마는 내목에 팔을 걸치고는 이젠 힘없는 신음소리만 흐응 흐응 내며 사정없이 박아대는 내 몸에 깔려있었어. 내 몸에 꾹하고 눌려닿는 가슴의 출렁임을 느끼며 빨리 싸버리자는 생각으로 더 격렬하게 움직여댔어 .
싼다 싼다 무조건 싼다 계속 되뇌이면서 아줌마를 품고 퍽퍽 박아대다보니 드디어 뿌리끝부터 짜릿하게 저려오는 느낌이 들었어.
땀투성이로 머리카락이 엉망인 아줌마 귀에 대고 '아줌마 이제 쌀게요' 라고 말했어. 지친아줌마가 안에 싸라고 머리를 꼭 안아줬어.
철퍽거리는 소리에 가까울정도로 흥건해진 사타구니를 맞대고 결국 오랜시간 끝에 발끝까지 힘을 꽉주고 아줌마 안에 또 다시 사정을 했어.
너무 오랫동안 세우고 문질러대서 요도 안쪽까지 감각이 무뎌져서 얼마나 나왔는지도 못느낄정도 였어.
안에 싸고 갑자기 지쳐버려서는 육성으로 아흑~ 소리를 내고 그대로 아줌마 위에 엎어졌어. 아줌마도 끝까지 날 품어주면서 하아아 크게 숨을 내뱉고는 온몸에 힘을 빼더라.
아줌마가 등을 토닥여주면서 '수고했어 수고했어' 하는데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반시간 조금넘게 해댔더라구 ..
게다가 쉬지않고 전력으로 박아댔으니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아줌마도 나도 그대로 잠깐 잠들어버렸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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