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같은팀 유부녀 섹파 2명 있었던 썰10
침대 가운데 누워서 양쪽에 여자가 내 꼭지를 낼름 낼름 핥는데 개좋았다..
안그래도 나 꼭지 빨아주는거 좋아하는데 그게 두배가 되니 넘 좋았고
좀 즐기다가 내려가서 자지 빠는데 거기서 멈칫함ㅋㅋㅋ
그때 다시 야동 틀면서 한명이 기둥빨고 한명이 부랄 빨거나 둘이 혀로 기둥빨거나 하는 장면을 보여주니 8살 누난 감 왔다면서 10살 누나한테
언니 내가 입에 넣고 빨면 언니가 여기 핥으라고 하면서 8살 누나의 주도하에 진행됨
그 모습이 진짜 최고였음 ㅠㅠㅠㅠ
8살 누난 금방 익숙해져서 인지 평소 하는것처럼 쫩쫩 잘 빠는데 10살 누나는 엄청 쭈뼛거리면서 부랄만 살짝 살짝 빰
둘이 바꿔서도 하는데 ㄹㅇ 스킬 차이가 나더라 ㅋㅋㅋ
10살 누나가 부랄 핥을때는 혀 끝으로 한쪽 부랄만 걍 살짝 살짝 핥는데 8살 누나가 핥을땐 혀 전체와 혀 끝으로 양쪽 부랄을 핥으면서 애무하는데 개지렸음
어느정도 예열을 하고 누가 먼저 할까? 하다가 8살 누나가 언니 먼저 하라 해서 10살 누나가 내 위에서 움직이고
8살누나가 얼굴로 올라와 보빨받음
위치조정 잘 하고 8살 누나 누워서 보지 빨면서 손으로 가슴만지고 하는데 처음 겪는 상황인지 사정감이 존나 빨리 오더라고;;
누나스톱!! 저 쌀거같아여!! 했는데 둘 다 걍 싸라해서 10살 누나 안에다 갈겨버림,,
그리고 우리가 간과한거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1회 사정 후 잠깐의 쿨타임이 필요한대 그걸 망각한거임ㅋㅋㅋㅋㅋㅋ
싸고나서 꼬무룩된 내걸 본 누나들도 아차 싶었는지 이제 뭐하냐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셋이 존나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8살 누나는 갑자기 급발진 하더니 아니 나는 쟤랑 애무만 존나 하고 손가락도 못 넣어봤다고 ㅋㅋㅋㅋ
그말에 10살 누나가 개빵터져가지고 막 웃다가 이거 뭐 비아그라라도 준비해야 했던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ㅋㅋ
그때 8살 누나가 야동 마저 봐바 하길래 모여서 보는데 여자의 위치를 자주 바꾸더라고 ㅋㅋ
게다가 걔넨 배우니까 오래 하는데 내가 그정도가 아니니까 시간 계산도 잘못했고 암튼ㅋㅋㅋ
첫 쓰리썸이 굉장히 빨리 끝났음ㅋㅋ 하고나서도 서로 존나 웃겼지만 누나들한테 다른건 모르는데 누나들이 동시에 애무해주는건 진짜 최고였다고
내가 죽기 직전에 그 생각하면 아마 생명연장이 15초는 더 될거 같다고 막 얘기하다가 셋이 씻고 거실에서 맥주한잔씩 했음ㅋㅋ
그 거실이 ㄷ 자 모양의 소파라서 맥주 2캔씩 까는 사이에 10살 누나가 피곤한지 한쪽에 누웠는데 나랑 8살 누나랑 둘이서 맥주 더 먹다가 누나를 보는데 옆에서 뽀뽀하고 하니까 누나도 잘 받아주면서 둘이 키스 존나 했음ㅋㅋ
누나는 나한테 준비 됐냐길래 고고 했고 누나가 내 위에서 키스하다가 그때 잠옷을 원피스 같은걸 입었는데 그걸 훌러덩 하며 벗는데 씨팔 그 모습이 진짜 조오오온나 섹시했음
내가 그 장면에
와..누나 잠깐만요..
왜왜?
옷 다시입고 다시 벗어봐요
옷? 왜??
방금 팔올리고 쭉 벗을때 진짜 존나 섹시했어요 ㄹㅇ 개지렸어요 개꼴렸어요 누나 진짜 지렸어요 겁나 야했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누나가 울더라...
저번에 얘기할때 8살 누나랑 잠깐 안했을 시기가 있다고 했는데 누나가 좀 아팠음..
아파서 약먹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 땜에 살이 확 쪄가지고 좀 통통해졌는데 누난 그게 엄청 스트레스였다고 함
근데 내가 옷벗는 모습이 개섹시하다고 해주니까...ㅋㅋ
자기가 이런 돼지같은 몸이 되어도 존나 섹시하다 라고 말해준 내가 고맙다고 하면서 훌쩍거리더라...
분위기가 갑자기 처지는거 같아서 좀 풀려고
누나.. 일단 알았으니까 옷 좀 다시 입고 벗어봐요 또 한번 보게..
하니까 개빵터짐ㅋㅋㅋㅋ 누나는 자기가 벗은 옷으로 눈물을 닦고 다시 입고 내 위에서 키스하다가 아까랑 똑같이 옷을 벗는데 진짜 개 야하더라 ㅋㅋㅋㅋ
두번정도 누나 옷 벗고 입히는걸 시킨담에 다 벗겨놓고 10살누나는 코골면서 자고 있고 그 옆에서 8살 누나랑 하는데
누나가 위에서 나한테 딱 달라 붙어서 움직이면서 뭐 남자들은 여자가 살 많이 찌면 성적 욕구를 못느낀다는데 너도냐고 하길래
난 몸매 안본다. 얼굴파다 라고 함ㅋㅋ 누난 살쪄도 얼굴이 귀여우니까 노상관이라는 멘트 한방 날려주고 누나도 그말에 기분좋아서 더 열정적으로 들이대는데
아까 싸서 인지 좀 오래했다 ㅋㅋ
등에서 땀이 나고 몸에서 진득 거리는게 느껴질때쯤에 누나 쌀게여!@ 하고 자지만 쏙 빼서 싸는데 다 싸고 나서 누나가 옆으로 내려와서 무릎 꿇더니 자지 빨아줌ㅋㅋ
그러고 둘이 같이 씻고 나오니까 10살 누나가 겁나 졸린눈으로 이제 끝났어?? 나 먼저 잘게~~ 하고 들어감ㅋㅋㅋㅋㅋ
우리 하던 도중에 깼는데 중간에 인나기 뭐해서 자는척 했다함ㅋㅋㅋ
8살 누나도 이제 잔다 하고 10살누나 방으로 같이 들어갓고 난 그냥 거실에서 잤음ㅋㅋ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며 회의를 함
오늘 일정은 이렇고 저렇고 6시에 숙소 복귀가 목표인데 10살누나가 저녁은 자기가 하겠다함
같이 하자 했는데 해보고 싶은 요리가 있다길래 알아서 하라했음ㅋㅋ
그렇게 2일차 여행을 하면서 정해진 코스대로 존나 재밌게 놀다가 숙소 딱 복귀했는데 10살 누나가 자기 요리 시간좀 걸리니까 먼저 씻고 좀 쉬라길래 진짜 씻고 걍 눈 좀 붙임ㅋㅋ
눈뜨니까 8시30분 정도였는데 아직도 요리가 안끝났더라 ㅋㅋ
누나가 근 3시간동안 감자탕이랑 이것저것 한다고 주방을 개판을 만들어놔서 요리하는 동안 난 뒷정리 하다가 밤9시에 밥을 먹음
밥먹으면서 난 내일 운전해야 되니까 술 조금만 먹는다 하고 누나둘은 다음 여행은 어디갈까? 하면서 신나게 떠드는데 12시까지 먹고 놀다보니 10살 누나가 먼저 아웃됨ㅋㅋ
나하고 8살 누난 숙소와서 좀 쉬었는데 이 누난 쉬지도 못하고 요리하고 술먹다 보니 걍 뻗었음ㅋㅋ
공주님 안기로 옮겨서 방으로 던져놓고 8살 누나랑 한잔 더 하는데 누나가 한번 더 할거냐거 물어봄
그때 머릿속을 팍 지나가는 생각하나가 있었음
여행가기전에 10살누나가 우리집에서 자긴 맨정신으론 못한다고 자기 잘때 알아서 하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8살 누나 손 잡고 10살누나가 자는 방으로 감
과장누난 뻗어있었고 내가 먼저 옷을 다 벗고 과장누나 옷을 하의만 벗김
그리고 8살 누나 옷도 벗겨줬음
옆에 과장누나는 널부러져 있고 그 옆에 8살 누나랑 누워서 69를 조진담에 삽입을 좀 하다가 8살 누나한테 얘기함
누나랑 좀 하다가 과장누나한테 쌀거다, 중간중간 빨아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누나가 피식 웃더니 맘대로 하라함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게 들러리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8살누나는 받아줬고
8살누나한테 존나 박아대다가 10살 누나 옆으로 가서 똑같이 넣었음
자고 있는 누나는 끙끙 거리면서도 나를 잘 받아줌ㅋㅋ
정상위로 하다가 내가 자지 슬쩍 빼면 8살 누나가 옆에서 빨아주고 다시 과장누나한테 넣다가 빼면 빨아주고
이거 반복하는데 ㄹㅇ 존나 좋더라 ㅋㅋㅋ
8살 누나가 어디다 쌀거냐길래 과장누나 안에 싸고 싶다해서 스퍼트 올려서 자는 과장누나한테 싸버렸음
한발 싸고 나서 자지 빼는데 8살누나가 그것도 빨아주더라... ㄹㅇ 감동ㅋㅋㅋㅋ
그러고 8살 누나랑 나와서 쉬는데 목욕하고 싶다길래 자쿠지 가서 물 받는동안 누나 보지랑 똥꼬 존나게 빨다가 같이 목욕하는데
그 자쿠지 안에서 손가락으로 존나 쑤시면서 키스하다가 2차전 돌입함
자쿠지안에 서서 뒤로 존나 하는데 8살 누나가 오랜만에 지림ㅋㅋㅋ
시오후키는 아닌데 가끔 8살 누나가 흥분하면 오줌 싸는것마냥 쪼록쪼록 지리면서 주저 앉음
다시 세워서 개처럼 박아대다가 두어번 정도 지리고 물속에 앉아서 누나랑 껴안은 상태로 넣다가 올만에 안에 싸고 싶다니까 허락해줘서 안에싸는게 쾌감지림..
싸고 나서 물속에서 씹질 존나 하는데 그 미끌거리는 느낌이 존나 좋았다 ㅋㅋ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왔는데 8살 누나가 갑자기 이번엔 반대로 해보라함
뭔말인가 했는데 10살누나한테 하다가 자기한테 싸래서 하시발 그건 못참지 하고 다시 방으로 감ㅋㅋㅋ
과장누난 하의가 벗겨진채 자고있었고 8살 누나의 도움으로 발기를 시키고 과장누나한테 또 존나게 박다가
누나싸여@ 했는데 8살 누나가 입으로 받아줌
그리고 처음으로 누나가 내가 싼걸 먹어준 날임ㅋㅋㅋㅋ
내가 싸는 도중에 다리가 풀려서 바닥에 주저 앉았는데 고대로 날 따라와서 다 핥아주고 삼키더라 ㅋㅋㅋ
8살누나한테 진짜 존나 섹시하다고 키스 개같이 조지면서 씻지도 않고 거실 소파에 같이 누워서 뒹굴다가 잠이듬.
ㅋㅋ
다음편이 마지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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