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던 대학 여사친 네번째 썰
가끔 그때의 A와 지내면서 내 기억에 가장 남은 모습을 AI로 대충 그려봤으니 사진은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실사 올릴정도로 미친놈은 아니니까.. 물론 실사도 없을 뿐더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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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평소 애교섞인 목소리나 섹스 후 여운에 몸을 떨며 매달려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하던 목소리와 다르게
A의 흐느끼듯 질러대던 사랑한다는 말은 그런 느낌이 아니였음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사정 조절을 못하고 A안에 싸버렸음
A를 잠시 껴안고 있다가
정액이 가득 찬 A의 보지에서 ㅃ북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뺐음
A는 연신 숨만 하아..하아..거리면서 거칠게 몰아 쉬었는데
하.. 금방 내 자지가 들어가 있던 A의 분홍빛 보지는 채닫히지 않은채 벌렁거리면서 내 정액을 울컥거리면서 내뱉음
그렇게 흐르는 정액을 보고 한숨 한번 쉬고선 그제서야 "좆됐네 씨발.."이라고 작게 얘기했었는데
내 말에 A가 고개 들더니 자기 다리사이에서 흘러 떨어지는 정액을 봄..
(전에도 말했지만 얘는 분위기 박살내는데 뭐있음)
"아 미친새끼아니야 진짜 ..하 너 진짜 또라이냐? ㅋㅋㅋ" 라면서 자기도 어이 없다는듯 나한테 욕 함..
진짜 나도 황당스러운데 웃기고 걔도 어이없어서 욕하면서 웃고 ㅋㅋㅋ
그렇게 다시 욕실 A랑 같이 샤워하고 나옴
(샤워하면서 섹스는 안해봄 서로 얼굴에 물뿌리고 장난 치느라..)
그리고 A는 "야 씨발 니가 맘데로 쳐 쌌으니까 니가 닦아" 라고 물티슈 던져 주길래
난 또 엎드려서 바닥 닦고..
그러고는 A가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옴 그렇게 둘이 아무말없이 한잔씩 마셨음
A는 뭔가 생각이 많은거 같은 표정이였음 난 그게 당연히 안에 싸버렸으니 그런건줄알았는데
뭔지 모르겠는 표정으로 A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우리 이제 어떻게 해?"
난 또 병신처럼 어버버버버 어?..어 뭐가?어? 이지랄..ㅋㅋㅋㅋ
A랑은 서로 대학에서 만나 오래 되진 않았는데 내가 읽히기 쉬운사람인건지..아니면 A가 특별한건지
"미친놈아 안에 싼거 말고..하 병신 진짜 ㅋㅋㅋ"라고 금방 알아차렸음
아~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함 뭐 특별한 내용은 내가 당당하게 말했는데
"너 술처마시고 했을땐 그때 안에 싸도 된다그랬잖아!" 이랬다 오히려 욕먹고 맞음..
결론은 안났음 A랑 나눈 대화에서 애매한 스텐스를 취한건 오히려 A였고
나도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걸 보고 우린 그냥 서로를 만족시켜주는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렇게 술 좀 더 마시고 끝 맺은거 같음
A가 어차피 버스도 끊켰으니 자고가라 길래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다가 까이고
바닥에 누움..
불을 끄고 누워있는데 A가 나지막하게 나한테 그랬음
"우리 이러는거..그냥 섹스에서 끝내자.." 라고
난 그게 무슨 말인지 너무 잘알아들었어서 서운했던건지..일부러 더 지랄한거같음
"너 오늘 왤케 진지 빠냐 진지충임?" 이랬다가 배게로도 맞음..
하여튼 그렇게 잠들었는데 잠깐 깨니까 A가 내려와 있더라고 같은 베게에 가까히 있었는데
잠결에 봐도 예뻣음..그때 달이 창문으로 비쳤는데 A얼굴이 더 예쁘게 보였음..
살짝 벌린 입술에 티하나 없는 흰피부 술때문에 살짝 붉어진 볼에 희미하게 보이는 솜털 그렇게 마주보고 있었는데
A도 깼는지 눈을 슬며시 뜨고는
"뭘 봐 시발..." 응 그렇게 다시 잠..
새벽 4시쯤 A 어머니 오시기전에 부시시~하게 하고선 세수만 대충하고 A집에서 나옴
마중 나온다길래 브라자나 처입으라고 하고 ㅗ 날리고 나옴
그 전날 앉아서 A랑 키스했던 정류장에 혼자 앉아 있는데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눈물나더라 ..
A를 좋아하게 된건지 아니면 A 몸을 좋아하게 된건지 이게 무슨감정인지 그런데 어젯밤에 그렇게 얘기했던걸 다시 생각하니까..
(난 그렇게 쿨한사람이 아니였음..)
펑펑 울었음 20살 먹은 남자가 새벽4시에 시골 버스정류장에 그렇게 우는거 본적있음? 아마 봤으면 신고할걸
'나..시발..뭐하는데 이게 뭔데..ㅠㅠ' 이지랄 하면서 ㅋㅋㅋ
난 성격이 외향적인 척을 하는 내성적인 A형이고 A는 그냥 밝은 B형
(그때는 MBTI보단 혈액형이 짱이였음)
근데 A도 나 처 우는거 봤다더라고 음 쪽팔려
네번째 썰은 여기까지 쓸게요
어차피 저런 일때문에 잠시동안 A랑 섹스는 안함 그래서 다음에 풀썰은 그 중간에 있었던 일을 쓸까하는데
재미없었으면 죄송하고.. 야한걸 더 바라셨다면 더 죄송하고..ㅋㅋ
이건 야설이 아니라 그냥 생각나서 쓰는 내 경험담이니까..
담에 보자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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