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들기 (1)
바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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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21:12
내가 30대 초반 시절, (아내는 20대 중후반)
결혼후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을
나누어서 풀어볼까 한다.
오래된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약간의 살을 붙여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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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내와 신혼시절.,
아내는 진짜 내가 첫 남자라서
첫날밤 삽입하는데 잘 들어가 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어.
질속에 차가 간적이 없어서 내 물건이 길을
뚫어주어야 했지
첫날저녁은 힘들게 삽입했고
이후 할때마다 조금씩 삽입이 수월해 지더니
2~3번째 할때부터 홍콩도 갔다오고
같이 맨날 즐겼지.
근데 몇달동안 와이프하고만 떡을치니
조금 지루한 느낌도 있고,
좀 색다른 느낌을 받고싶어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는
그중 독일 남녀 혼탕을 한번 같이 가보는것을
계획으로 잡았어.
몇일간 아내를 꼬셔 독일의 남녀 혼탕 사우나에 발을 들이기 위해 고민했지.
아내는 유교 걸이었어.
대중목욕탕에서도 남의 시선을 의식해 조심조심 다니는 사람이었으니,
남녀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함께 사우나를 즐기는 독일 문화를 마주했을 때의 반응은 불 보듯 뻔했지.
"미쳤어?
내가 거길 왜 가!"라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아내의 철벽 방어에 나는 숨겨둔 히든카드를 꺼내 들들ㅈㅣ.
"자기야, 여기 딱 하루만~~가자,
유럽여행가서 혼탕 같이 가면 명품백 사줄께
자본주의의 힘은 위대했다.
순간 아내의 눈동자가 세차게 흔들리더니,
이내 굳은 결심을 한 듯 알겠다고 말하고는 딱 한번만이야 라고 말하고는....부끄러운듯. 나 썬글라스 큰거 가지고 들어갈꺼다.
그렇게 우리는 명품백 계약(?)을 맺고
유럽 여행에서
독일 어느 대형 남녀혼탕 사우나 단지로 향했다.
입구까지는 평화로웠다. 하지만 탈의실을 지나 본격적인 사우나 구역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내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정말로 눈앞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걸어 다니고 있었으니까.
체구가 커다란 백인 남성부터 늘씬한 서양인 여성들,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일본인 부부까지 그야말로 인종과 국적을 불문한 다양한 사람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갔다.
, 한눈에 봐도 한국인처럼 보이는 젊은 커플들 몇몇이 눈에 띄었어.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은 너무나 평온했다. 전라의 상태로 비치체어에 길게 누워 책을 읽거나, 까무잡잡하게 태닝을 하며 까르르 웃는 서양인들 틈에서 아내는 수건으로 몸을 바짝 감싸며 내 등 뒤로 숨기 바빴다. 눈은 갈 곳을 잃고 천장만 향해 있었다.
"여기선 다 벗는 게 매너야. 안 벗으면 우리가 더 이상하게 보여."
내가 달래고 달래며
들어온지 한시간뒤 겨우 수건을 내려놓게 했다.
이후에 아무도 우리를 신경 쓰지 않았다.
타인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워진 것을 체감한 순간부터 재미가 시작됐지.
싸우가 들어가서
땀을 쫙 빼고 나선 야외 풀장으로 향했어.
땀을 쫙 빼고 나선 야외 풀장으로 향했어.
차가운 공기 속에서 옷을 다 벗은 채 아내와 함께 넓고 푸른 야외 수영장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둥둥 떠다니기도 했고, 4~5시간 동안 하나도 걸치지 않고
그 큰 리조트같은 곳을 많은 사람들 사이에 모두 나체로 돌야다니다 보니 점점 무감각해 지는것같았어.
사실 다벗은 서양 여자가 왔다갔다 하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어.
5시간쯤 놀다가 배가고파 음식을 사서
야외에서 먹으며
아내에게 내일은 우리가 잡은 호텔근처에 누드비치 있는데 그곳에 가보자.
나도 이런곳 처음왔는데 막상 와보니 아무것도 아니네.
아내에게도 어때 지금 기분은?
물어보니
처음에는 부끄러웠는데
계속 이렇게 다벗고 있으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은것같아.
처음에 야외풀장에 왔을때 얼릉 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는데 이제는 야외풀장 주변으로 비치의자에 비스듬히 누워 있어도 괜찬아.
리고 말했다.
우리는 식사하고 졸려서 비치의자에
얼굴만 가린체 잠시 눈을 부치고 있었는데
아내가 수건을 가리려는것을
얼굴만 햇빛에 탈수있으니 몸은 다 개방해놓고
잠시 쉬자
라고 말하고는 아내와 같이 벌거벋고 비치의사에 30분 이상 쉬었어.
그렇게 즐거운 혼탕에서의 추억은
별이 쏟아질 때가 되어서야 끝이 났지.
아내와 나는 숙소로 들어와 샤워하고
잠들었어.
아내를 개방적인 여자로 만드는데
조금 발전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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