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근친6

-..입으로 해주면 안되나?
하니까 잠깐 눈 흔들리더니
-...알따
하면서 쪼그려 앉음.
내거 몇번 슥슥 만지다가 입 살짝 벌려서 귀두만 살짝 무는데 ㅈㄴ 귀여웠다
그러면서 혀로 핥짝거리는데 감질나면서도 좋았음ㅋㅋ 서툴렀지만 그땐 서투른거고 뭐고 그냥 좋았음 지영이가 오물오물 조금 하니까 바로 싸버림;;
-웁...
이러면서 입에 싼거 세면대에 뱉고 입 ㅈㄴ 헹구고 양치함ㅋㅋ
-왜 무슨 맛인데?
-토할거같은맛
-니건 짭짤하고 새콤하던데
-야! 미쳤나 ㅋㅋ
양치하는거 뒤에서 안아서 가슴 주물거리면서 엉골에다 내거 비볐음
대놓고 비비진 않고 은근슬쩍 비비다가 말았다 아프다는 애한테 더 그러기는 싫어서.
그렇게 씻고 나와서는 소파에서 티비좀 보다가 자러 드갈라길래 내가 손잡고 내방으로 데려감
-같이 자자
-미친나 외삼촌이랑 외숙모 오면 어쩌는데
-오늘 안온다 내일 저녁쯤에 온다캤다
큰고모네랑 같이 노는거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양쪽다 일욜저녁까지 없었음
그러니까 고민좀 하길래 그냥 끌어당기니까 침대로옴ㅋㅋ
같이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있으려니까 다시 ㅈ이 일어서기 시작.... 그래서 슬쩍 옆으로 돌아누워서 가슴에 손 올림
-잔다매?
내가 별말없이 옷위로 주물거리니까 지영이도 가만히 있음
옷위도 꼭지쪽도 살살 돌리다가 내가 말함
-좀더 안할래?
-...아직 아프다
-그럼 입으러 해주면 안되나?
-또? 아까 해줬잖아
-아니 내가 니한테 해주면 안되냐고
그러니까 내쪽으로 얼굴 보더니
-그러든가 ...
함ㅋㅋ
바로 광대 씰룩거리면서 입술박치기 들어갔다
혀 넣어서 쮸웁쯉쯉 하다가 이불 걷고 바지랑팬티 한번에 내림. 또 ㅂㅈ 가리려는데 내가 손 잡고 막았다.
방금 씻어서 나랑 같은 냄새가 나는 ㅂㅈ... 털이 막 나기 시작해서 얇은털이 ㅂㅈ살 위에 조금 나있는데 그마져도 귀여웠다. 매끈한 살 벌려서 구경좀 하다가 슥 만지니까 투명한 액 묻음
그거 보여주면서
-니 벌써 흥분했나ㅋㅋㅋ
하니까 얼굴 벌개져서 발로 퍽 참ㅋㅋㅋ
-뒤지라
하면서 한번 더찰라는거 발 잡고
-미안ㅋㅋ 장난이다 ㅋㅋㅋ
하면서 종아리랑 무릎에 쪽쪽 해줌
그러니까 가만히 있길래 허벅지 안쪽부터 쪽쪽거리다 ㅂㅈ까지 올라가서 키스함
마카롱처럼 앙 다문 틈에 키스하니까
-흐읏..
하는 숨소리내면서 무릎 살짝 접음
숨소리에 다시 꼴려서 ㅈㅈ는 껄떡댔고.. 할짝거리다가 클리 살짝 깨무니까 애가
-아아응!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더라. ㄹㅇ 야동보는줄 알았음
그러고는 나랑 눈 마주쳤는데 살짝 풀린 눈이 잠깐 하아 하아.. 하다가 얼굴 새빨개지면서 베개로 얼굴 가리더라 ㅋㅋㅋ
-왜 ㅋㅋ 귀여운데 ㅋㅋㅋㅋ
-닥치라... 하...
-ㅋㅋ 좀 더 보자 ㅋㅋㅋ
하면서 베개 내릴라는데 꽉 쥐고 안놓음ㅋㅋㅋ
-쫌 놔바라 ㅋㅋㅋ
-아 씨 하지말라고 ㅠㅠ
-키스안할거가?
-...
그러니까 손에 힘 스르르 빠짐
대답은 죽어도 안해요 ㅋㅋ
그래도 나처럼 얼굴에 다 티나는 애라 오히려 귀여움ㅋㅋㅋㅋ
-기엽노..
하면서 키스함
우리집안 가족력인가 뽀뽀에 환장한거.. 나도 키스귀신됨ㅋㅋ 할땐 무조건 키스부터 시작해야댐 ㅅㄲㅅ든 ㅂㅃ이든 하기 전엔 무조건 키스 하고 넣기 전에도 키스 끝나고도 키스 씻고나서도 자기전에도 무조건 키스안하면 안댐
-쪼옥 하아.. ㅇ지영... 쪽쪽
-아.. 하아.. ㅇㅇㅇ... 하...
서로 이름 속삭이면서 혀 ㅈㄹ 빨았음. 그냥 좌우로 혀 낼름거리고 입술 쪽쪽 빨았음ㅋㅋ 둘다 서툴러서 침만 겁나 뭍히고 핥아먹고 핰듯
그러면서 한손으로 ㅂㅈ쪽 문질거리는데 문지를때마다 액나와서 점차 젖어가는게 느껴짐
액 뚝뚝 흘러서 이불 밑에 좀 젖은자국 있었고 ㅂㅈ 코팅한거처럼 맨들맨들해져있었다.
거기 만지다가 손가락 미끌려서 골사이를 카드 긁듯이 손가락으로 촥 긁었는데
-아응!
하면서 몸 부들부들 떨더니 오줌 쭉 쌈.
ㅇㄷ에서처럼 시오후키 분수는 아니고 물줄기 쯕 한번 싸고는 줄줄줄...
오줌냄새 확 남
여자 오줌싸는걸 이때 첨봤는데 그게 내 침대 위라니.
조개 사이로 애액이 빼꼼 나오고 있는데 웃을뻔함ㅋㅋㅋ
지영이 진짜 목이랑 쇄골 위까지 빨개져선 울려고함. 웃었으면 거기서 끝날뻔
-아 ㅠㅠㅠ
-개안타 개안타 ㅋㅋㅋ 냄새 안난다
이러면서 창문 여니까 배게에 얼굴 파뭍고 으으으으 하면서 신음소리냄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베개 뺏어서 걍 침대 밑에 던짐ㅋㅋㅋㅋ 눈 살짝 촉촉한데 닦아주면서
-니 이래 귀여웠나 ㅋㅋ
-...
-니 남친 없나 인기 많다아이가?
-여고인데 남친이 어딨노
-아진짜? 어딘데
-ㅁㅁ
-어? 거기 저기있는데 아니가?
-맞다
알고보니 우리학교에서 10~20분 거리에있는데였음. 좀 수준 떨어지는 여고
애가 빡통대가리라했잖음?? 그러다보니 인문계는 자기집 근처에 쓸 수 있는데가 없었고 공고나 상고는 고모네가 안된다고 해서 한시간 거리 통학 한다는거
-와 빡시네
-그래도 꿀인거 있다
-먼데
-집 멀어서 야자 안해도 된다 ㅋㅋ
-?? 우리학교는 하고싶은놈만 하는데
-미친 먼데 ㅅㅂ
-야간 자율 학습이다아이가 ㅋㅋ
-우린 강젠데 ㅡㅡ
이런 얘기 하면서도 걔 ㅂㅈ 만지면서 걔가 오줌싼거 사타구니랑 아랫배 전체에 문질문질했음ㅋㅋㅋㅋㅋ 손은 쉬지않아
-그럼 학교 끝나고 만나서 놀래?
하니까
그래 하면서 끄덕임
얘 번호 이날 받았음ㅋㅋㅋ 그전까지 카톡이랑 페북친추만 돼있고 번호는 서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촌은 다있는데 ㅋㅋㅋㅋ 그만큼 사이가 안좋았다 이말이야
근데 그런애랑 내침대에서 알몸으로 있다니... 그 생각 하니까 다시 ㅍㅂ돼가지고 걔 키스 몇번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오줌 냄새가.. 근데 진한 역한 냄새가 아니고 옅은데 야한... 아는 사람은 아는 냄새
반질거리는 클리 반갑다고 뽀뽀 한번 쪽 해주고 오줌이랑 애액좀 핥아먹다가 손가락 넣어봄 검지 넣는데 쑤욱 들어감. 어제는 찰흙같은거에 ㅈㅈ를 쑤셔넣으려한 느낌이라면 오늘은 뜨끈한 슬라임에 손가락 넣는 느낌??
손가락 넣으니까 앞쪽은 선같은게 여러개 접혀있는 느낌이고 손끝이 닿는부분은 오돌토돌해서 그느낌 좋아서 계속 문질거리니까 지영이가 내 손 잡으면서
-하아.. 잠만... 하아하아... 잠깐만.....
하는거
눈 좀 풀려있는거 쳐다보다가 지금이 기횐가 싶어서
-ㅇ지영
-...어
-하고싶다... 니랑
이러니까 애가 눈 흔들리더니
-...아플거같은데
-아프다카면 바로 뺄게
-.....
좀더 생각하더니
-알았다
하는거
광대승천할라는거 표정관리하면서 서랍에 넣어둔 콘ㄷ꺼내서 장착하고 ㅂㅈ에 위아래로 문지름
귀두 문지를때마다 ㅂㅈ에서 오줌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진짜 아까워서 빨고마시고싶었다
몇번 더하다가 넣을라는대 내팔 붙잡은 지영이 손이 바들거리는거. 그래서 상체만 일으켜서 한번 안아줌
-안아프게 할게..
-으응...
하면서 내 목에 팔 두름
귀두부터 조심스럽게 넣어보는데
어제보단 덜하긴 한데 그래도 꾸욱 하면서 입구가 잘 안열리늨 느낌. 좀더 힘줘서 넣어봄
-흐으응...
나한테 찰싹 붙어서 귀에다대고 신음 흘리는데 바로 쌀뻔
자세는 좀 힘들었는데 넣는게 더 힘들어서.. 끝까지 밀어넣고 싶었는데 아파할까봐 일단 귀두만 다 넣어봤다
입으로 오물거릴때보다 더 기분좋고 뜨겁고...
그렇게 가만있으니까
-하아아아...
하면서 한숨 쉬면서 몸에 힘을 뺌. 내 어깨에 기대는 모습이 됐다.
-개안나?
-어.. 아까보다는...
-좀더 넣어도 되나?
-...아니 더넣으면 안될거같은데
그래서 귀두만 슬금슬금 움직여보는데 진짜 ㅈㄴ 힘듦... 얘 질이 자꾸 밀어내서 빠지려고 하고.. 그거 힘줘서 넣을라고하면 아프다고하고... 그래서 좀 해보다가 빼고 그냥 귀두끝을 ㅂㅈ에문지르다 쌀거같아서 ㅋㄷ빼고 배에다 쌈ㅋㅋㅋㅋㅋ
-머하는데?!
-어?
나도모르게 ㅋㄷ빼고 배에 쌈ㅋㅋㅋ 야동너무본듯
-머 개안찮아
이러도 좀 움직여서 정액 흐르는거 지영이 얼굴쪽에 가져가서
-입으로 해도..
하니까 내얼굴이랑 ㅈㅈ 번갈아 보다가 하는수 없단 듯이 입으로 앙 물었음ㅋㅋ 귀욤
-아.. 좋다..
쯉쯉 빨대 빨듯이 빨더니 손으로 위아래로 좀 움직여주고 다시 쭙쭙... 그러고 혀로 몇번 핥음
-맛있나?
하니까
-아니.. 개맛없다
이럼ㅋㅋ
-근데 왜그래 열심히 빠는데 ㅋㅋ
하니까 눈 못마주치고 ㅈㅈ쪽 보면서 암말 안함ㅋㅋ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다시 핥짝거림
그러고있으니까 퍼뜩 한가지 생각 떠올라서
-잠만
하고 내가 누운담에
-엉덩이 이쪽으로 해바라
하고 69자세함
어젠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오늘은 지영이 올라오게하니까 ㅈㄴ 편하더라 이자세가 정석인듯
69로 ㅂㅈ 마주하니까 또 다른 시각적 쾌감이 찾아옴. 후ㅈ이랑 ㅂㅈ가 같이 보인는거.
오줌이랑 액이 흘러서 엉덩이쪽도 축축 맨들거리는데 그거 살짝 벌쳐서 ㅎㅈ핥음ㅋㅋㅋ 그러니까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꺄!!
하면서 엉덩이 뺌
-뭐 뭐했는데???
-그냥 혀로 핥았는데..
-하지마라 더럽다! 진짜 변태가??
-지는 내 침대에서 오줌쌌으면서.
- ㅡㅡ
-ㅋㅋㅋ
웃으면서 엉덩이 찰싹찰싹하니까 액때문에 챱챱거림.
지영이는 다시 내꺼 빨고 나도 걔꺼빨아주고... 오줌 질질싸면서 움찔거리고 나도 좀더 세게 흔들어달라해서 대딸오 싼담에 씻고 정리함
이불 2개 빨고 같이 손잡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옛날얘기는 서로 안함.
학교얘기 하다가 들어보니까 얘가 원래 눈 째지고 인상 날카로운데다가 성격도 안좋아서 중학교때도 친구 없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반에 일진들 있어서 교실에 조용히 있느라 애가 조용해졌대나
그러면서 좀 내성적으로 변한거 같담서 말하는데 친구 없다는게 너무 짠했음. 자기전에 키스 몇번 해주고 잠
담날 고모네 와서 애들데려가고..
그러고는 담날 월욜에 학교마치고 바로만남ㅋㅋㅋ 못참겠더라. 학교에있는내내 지영이 얼굴 가슴 ㅂㅈ 엉덩이... 걔생각밖에 안남. 아마 유일하게 선영누나 생각 안한 날일듯.
만나자마자 손잡고 데이트함
교복입은 모습 첨봤는데 개꼴리드라..
-니 키 이래 컷었나??
-고등학교 와서 좀 컸다
-쫌이 아인데? 예전엔 내보다 작았다아이가
-머카노 니보다 작았던 적이 없는데ㅋㅋ 키 크니까 좋나?
-...뭐 개안네 남자같고
-그람 여자겠나 ㅋㅋ
이러면서 돌아다니다가 피방가서 옵치함.
얘가 공부 못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음... 오버워치 다이아더라;; 나중에 마스터 찍었다고 3500점인거 찍어서 자랑함
나는 골든데 겐트위한 이런거 하니까 ㅈㄴ한숨쉬면서 못한다고 꼽 겁나줌ㅋㅋㅋ
한두시간 하다가 나와서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내가 귓속말로
-야 우리 사촌으로는 안보이겠제?ㅋㅋ
하니까 귀 살짝 빨개짐ㅋㅋ
그거보고 손 잡으니까 완전빨개져서
-미칫나
하면서 손 빼더라 ㅋㅋㅋ
키스박고싶었는데 참느라 고생함
ㅅㅅ까지도 하고싶었고 각나오면 할생각으로 뒷주머니랑 지갑이랑 가방 안쪽 지퍼주머니에 콘돔 3개 넘게 가져왔는데 역시 학생이다보니 할곳으 없드라 교복입고있어서..
나와서 정류장 데려다주는데 주변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하.. 어디서 하지 니랑 하고싶은데
좀 큰소리로 말하니까 지영이가 깜짝 놀라서 앞뒤 ㅈㄴ 살핌ㅋㅋㅋ
그러고는 퍽퍽 때리면서
-변태새끼야 미쳤냐고 누가 들으면 어칼껀데!!
-아 사람 없는거 확인했다 아아 아프다 아
-또라이새끼야
-ㅋㅋ닌 안하고싶나
-...
-난 어제부터 니생각만 ㅈㄴ났는데 어제 자기전에 딸치고잠ㅋㅋ
-미친
이러면서 한번 더 살피드니 내팔 땡겨서 귀 갖다대게함
-내도 어제 첨으로 ㅈㅇ해봤다..
하는거
와 그말듣자마자 서서 바로 불룩해짐 주머니에 손넣고 가리느라 고생;;;
-먼데 보여도
-멀
-니 ㅈㅇ하는거
하니까 또 때림ㅋㅋㅋ
-아아 내는 보여줬자나 내만 보여주고 끝이가
-그래서 내거도 .. 보여줬잖아 ㅡㅡ
-그건 그거고
-머카노 ㅡㅡ
그러다가 사람 많은데류 나와가지고 둘이 좀 떨어져서 걸음ㅋㅋ
집와서 카톡으로 나중에 보여달라함
미쳤냐고 카톡으로 이런말 하지말라고 욕하고 방 나가드라;; 기록 남는다고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을 거의 지영이랑 연애하듯이 보냄. 둘다 사귀자 사랑한다 같은 말만 없지 맨날 밖에서 만나서 손잡고 데이트하고 사람 없는데서 키스하규 가슴만지고 내거만져달라하고... 언제한번 화장실 드가서 하자 한적 있는데 절대 안된다고 욕먹음...
진짜 할곳이 없었다 그렇다고 집비는시간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집 비어도 채원이때매 안된적도 있고 그래서 몇주에 하루씩밖에 못한듯... 그래도 한번 하면 거의 밤새서 둘다 미친듯이 물고빨고 함
선영누나는 고3돼서는 톡 읽지도 않고 공부해서
누나 보고싶다는 마음을 지영이한테 쏟아낸듯
둘이 붙어있다보니 점점 서로가 좋아짐. 지영이는 마번 머리나 화장같은거 신경써서 나오고 나도 첨으로 향수 사봄ㅋㅋㅋ 울엄마 여친 생겼냐고 그러는거 얼버무렸는데 그뒤로도 여친생긴거 아니냐는 의심 ㅈㄴ함
그거 얘기하니까 지영이가 쫄아서 몇주 못만남;; 카톡도 안함
그러다 내가 걔 학교 근처까지 가서 만났는데 미쳤냐고 여까지 오명 어짜냐고 하는거 넘 보고싶어서 왔다니까 울라함ㅋㅋㅋ 그날은 키스만 몰래하고 헤어지고... 주말에 지영이네집 옥상문 앞 계단에서 몰래 ㅅㅅ함 이때 스릴 쾌감이 지리긴 했는데 두번은 못하겠더라 너무 쫄려서;;
하니까 잠깐 눈 흔들리더니
-...알따
하면서 쪼그려 앉음.
내거 몇번 슥슥 만지다가 입 살짝 벌려서 귀두만 살짝 무는데 ㅈㄴ 귀여웠다
그러면서 혀로 핥짝거리는데 감질나면서도 좋았음ㅋㅋ 서툴렀지만 그땐 서투른거고 뭐고 그냥 좋았음 지영이가 오물오물 조금 하니까 바로 싸버림;;
-웁...
이러면서 입에 싼거 세면대에 뱉고 입 ㅈㄴ 헹구고 양치함ㅋㅋ
-왜 무슨 맛인데?
-토할거같은맛
-니건 짭짤하고 새콤하던데
-야! 미쳤나 ㅋㅋ
양치하는거 뒤에서 안아서 가슴 주물거리면서 엉골에다 내거 비볐음
대놓고 비비진 않고 은근슬쩍 비비다가 말았다 아프다는 애한테 더 그러기는 싫어서.
그렇게 씻고 나와서는 소파에서 티비좀 보다가 자러 드갈라길래 내가 손잡고 내방으로 데려감
-같이 자자
-미친나 외삼촌이랑 외숙모 오면 어쩌는데
-오늘 안온다 내일 저녁쯤에 온다캤다
큰고모네랑 같이 노는거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양쪽다 일욜저녁까지 없었음
그러니까 고민좀 하길래 그냥 끌어당기니까 침대로옴ㅋㅋ
같이 천장보고 나란히 누워있으려니까 다시 ㅈ이 일어서기 시작.... 그래서 슬쩍 옆으로 돌아누워서 가슴에 손 올림
-잔다매?
내가 별말없이 옷위로 주물거리니까 지영이도 가만히 있음
옷위도 꼭지쪽도 살살 돌리다가 내가 말함
-좀더 안할래?
-...아직 아프다
-그럼 입으러 해주면 안되나?
-또? 아까 해줬잖아
-아니 내가 니한테 해주면 안되냐고
그러니까 내쪽으로 얼굴 보더니
-그러든가 ...
함ㅋㅋ
바로 광대 씰룩거리면서 입술박치기 들어갔다
혀 넣어서 쮸웁쯉쯉 하다가 이불 걷고 바지랑팬티 한번에 내림. 또 ㅂㅈ 가리려는데 내가 손 잡고 막았다.
방금 씻어서 나랑 같은 냄새가 나는 ㅂㅈ... 털이 막 나기 시작해서 얇은털이 ㅂㅈ살 위에 조금 나있는데 그마져도 귀여웠다. 매끈한 살 벌려서 구경좀 하다가 슥 만지니까 투명한 액 묻음
그거 보여주면서
-니 벌써 흥분했나ㅋㅋㅋ
하니까 얼굴 벌개져서 발로 퍽 참ㅋㅋㅋ
-뒤지라
하면서 한번 더찰라는거 발 잡고
-미안ㅋㅋ 장난이다 ㅋㅋㅋ
하면서 종아리랑 무릎에 쪽쪽 해줌
그러니까 가만히 있길래 허벅지 안쪽부터 쪽쪽거리다 ㅂㅈ까지 올라가서 키스함
마카롱처럼 앙 다문 틈에 키스하니까
-흐읏..
하는 숨소리내면서 무릎 살짝 접음
숨소리에 다시 꼴려서 ㅈㅈ는 껄떡댔고.. 할짝거리다가 클리 살짝 깨무니까 애가
-아아응!
하면서 허리를 들썩거리더라. ㄹㅇ 야동보는줄 알았음
그러고는 나랑 눈 마주쳤는데 살짝 풀린 눈이 잠깐 하아 하아.. 하다가 얼굴 새빨개지면서 베개로 얼굴 가리더라 ㅋㅋㅋ
-왜 ㅋㅋ 귀여운데 ㅋㅋㅋㅋ
-닥치라... 하...
-ㅋㅋ 좀 더 보자 ㅋㅋㅋ
하면서 베개 내릴라는데 꽉 쥐고 안놓음ㅋㅋㅋ
-쫌 놔바라 ㅋㅋㅋ
-아 씨 하지말라고 ㅠㅠ
-키스안할거가?
-...
그러니까 손에 힘 스르르 빠짐
대답은 죽어도 안해요 ㅋㅋ
그래도 나처럼 얼굴에 다 티나는 애라 오히려 귀여움ㅋㅋㅋㅋ
-기엽노..
하면서 키스함
우리집안 가족력인가 뽀뽀에 환장한거.. 나도 키스귀신됨ㅋㅋ 할땐 무조건 키스부터 시작해야댐 ㅅㄲㅅ든 ㅂㅃ이든 하기 전엔 무조건 키스 하고 넣기 전에도 키스 끝나고도 키스 씻고나서도 자기전에도 무조건 키스안하면 안댐
-쪼옥 하아.. ㅇ지영... 쪽쪽
-아.. 하아.. ㅇㅇㅇ... 하...
서로 이름 속삭이면서 혀 ㅈㄹ 빨았음. 그냥 좌우로 혀 낼름거리고 입술 쪽쪽 빨았음ㅋㅋ 둘다 서툴러서 침만 겁나 뭍히고 핥아먹고 핰듯
그러면서 한손으로 ㅂㅈ쪽 문질거리는데 문지를때마다 액나와서 점차 젖어가는게 느껴짐
액 뚝뚝 흘러서 이불 밑에 좀 젖은자국 있었고 ㅂㅈ 코팅한거처럼 맨들맨들해져있었다.
거기 만지다가 손가락 미끌려서 골사이를 카드 긁듯이 손가락으로 촥 긁었는데
-아응!
하면서 몸 부들부들 떨더니 오줌 쭉 쌈.
ㅇㄷ에서처럼 시오후키 분수는 아니고 물줄기 쯕 한번 싸고는 줄줄줄...
오줌냄새 확 남
여자 오줌싸는걸 이때 첨봤는데 그게 내 침대 위라니.
조개 사이로 애액이 빼꼼 나오고 있는데 웃을뻔함ㅋㅋㅋ
지영이 진짜 목이랑 쇄골 위까지 빨개져선 울려고함. 웃었으면 거기서 끝날뻔
-아 ㅠㅠㅠ
-개안타 개안타 ㅋㅋㅋ 냄새 안난다
이러면서 창문 여니까 배게에 얼굴 파뭍고 으으으으 하면서 신음소리냄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베개 뺏어서 걍 침대 밑에 던짐ㅋㅋㅋㅋ 눈 살짝 촉촉한데 닦아주면서
-니 이래 귀여웠나 ㅋㅋ
-...
-니 남친 없나 인기 많다아이가?
-여고인데 남친이 어딨노
-아진짜? 어딘데
-ㅁㅁ
-어? 거기 저기있는데 아니가?
-맞다
알고보니 우리학교에서 10~20분 거리에있는데였음. 좀 수준 떨어지는 여고
애가 빡통대가리라했잖음?? 그러다보니 인문계는 자기집 근처에 쓸 수 있는데가 없었고 공고나 상고는 고모네가 안된다고 해서 한시간 거리 통학 한다는거
-와 빡시네
-그래도 꿀인거 있다
-먼데
-집 멀어서 야자 안해도 된다 ㅋㅋ
-?? 우리학교는 하고싶은놈만 하는데
-미친 먼데 ㅅㅂ
-야간 자율 학습이다아이가 ㅋㅋ
-우린 강젠데 ㅡㅡ
이런 얘기 하면서도 걔 ㅂㅈ 만지면서 걔가 오줌싼거 사타구니랑 아랫배 전체에 문질문질했음ㅋㅋㅋㅋㅋ 손은 쉬지않아
-그럼 학교 끝나고 만나서 놀래?
하니까
그래 하면서 끄덕임
얘 번호 이날 받았음ㅋㅋㅋ 그전까지 카톡이랑 페북친추만 돼있고 번호는 서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촌은 다있는데 ㅋㅋㅋㅋ 그만큼 사이가 안좋았다 이말이야
근데 그런애랑 내침대에서 알몸으로 있다니... 그 생각 하니까 다시 ㅍㅂ돼가지고 걔 키스 몇번 해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오줌 냄새가.. 근데 진한 역한 냄새가 아니고 옅은데 야한... 아는 사람은 아는 냄새
반질거리는 클리 반갑다고 뽀뽀 한번 쪽 해주고 오줌이랑 애액좀 핥아먹다가 손가락 넣어봄 검지 넣는데 쑤욱 들어감. 어제는 찰흙같은거에 ㅈㅈ를 쑤셔넣으려한 느낌이라면 오늘은 뜨끈한 슬라임에 손가락 넣는 느낌??
손가락 넣으니까 앞쪽은 선같은게 여러개 접혀있는 느낌이고 손끝이 닿는부분은 오돌토돌해서 그느낌 좋아서 계속 문질거리니까 지영이가 내 손 잡으면서
-하아.. 잠만... 하아하아... 잠깐만.....
하는거
눈 좀 풀려있는거 쳐다보다가 지금이 기횐가 싶어서
-ㅇ지영
-...어
-하고싶다... 니랑
이러니까 애가 눈 흔들리더니
-...아플거같은데
-아프다카면 바로 뺄게
-.....
좀더 생각하더니
-알았다
하는거
광대승천할라는거 표정관리하면서 서랍에 넣어둔 콘ㄷ꺼내서 장착하고 ㅂㅈ에 위아래로 문지름
귀두 문지를때마다 ㅂㅈ에서 오줌이 줄줄 흘러내리는데 진짜 아까워서 빨고마시고싶었다
몇번 더하다가 넣을라는대 내팔 붙잡은 지영이 손이 바들거리는거. 그래서 상체만 일으켜서 한번 안아줌
-안아프게 할게..
-으응...
하면서 내 목에 팔 두름
귀두부터 조심스럽게 넣어보는데
어제보단 덜하긴 한데 그래도 꾸욱 하면서 입구가 잘 안열리늨 느낌. 좀더 힘줘서 넣어봄
-흐으응...
나한테 찰싹 붙어서 귀에다대고 신음 흘리는데 바로 쌀뻔
자세는 좀 힘들었는데 넣는게 더 힘들어서.. 끝까지 밀어넣고 싶었는데 아파할까봐 일단 귀두만 다 넣어봤다
입으로 오물거릴때보다 더 기분좋고 뜨겁고...
그렇게 가만있으니까
-하아아아...
하면서 한숨 쉬면서 몸에 힘을 뺌. 내 어깨에 기대는 모습이 됐다.
-개안나?
-어.. 아까보다는...
-좀더 넣어도 되나?
-...아니 더넣으면 안될거같은데
그래서 귀두만 슬금슬금 움직여보는데 진짜 ㅈㄴ 힘듦... 얘 질이 자꾸 밀어내서 빠지려고 하고.. 그거 힘줘서 넣을라고하면 아프다고하고... 그래서 좀 해보다가 빼고 그냥 귀두끝을 ㅂㅈ에문지르다 쌀거같아서 ㅋㄷ빼고 배에다 쌈ㅋㅋㅋㅋㅋ
-머하는데?!
-어?
나도모르게 ㅋㄷ빼고 배에 쌈ㅋㅋㅋ 야동너무본듯
-머 개안찮아
이러도 좀 움직여서 정액 흐르는거 지영이 얼굴쪽에 가져가서
-입으로 해도..
하니까 내얼굴이랑 ㅈㅈ 번갈아 보다가 하는수 없단 듯이 입으로 앙 물었음ㅋㅋ 귀욤
-아.. 좋다..
쯉쯉 빨대 빨듯이 빨더니 손으로 위아래로 좀 움직여주고 다시 쭙쭙... 그러고 혀로 몇번 핥음
-맛있나?
하니까
-아니.. 개맛없다
이럼ㅋㅋ
-근데 왜그래 열심히 빠는데 ㅋㅋ
하니까 눈 못마주치고 ㅈㅈ쪽 보면서 암말 안함ㅋㅋ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다시 핥짝거림
그러고있으니까 퍼뜩 한가지 생각 떠올라서
-잠만
하고 내가 누운담에
-엉덩이 이쪽으로 해바라
하고 69자세함
어젠 내가 위로 올라갔는데 오늘은 지영이 올라오게하니까 ㅈㄴ 편하더라 이자세가 정석인듯
69로 ㅂㅈ 마주하니까 또 다른 시각적 쾌감이 찾아옴. 후ㅈ이랑 ㅂㅈ가 같이 보인는거.
오줌이랑 액이 흘러서 엉덩이쪽도 축축 맨들거리는데 그거 살짝 벌쳐서 ㅎㅈ핥음ㅋㅋㅋ 그러니까 애가 화들짝 놀라면서
-꺄!!
하면서 엉덩이 뺌
-뭐 뭐했는데???
-그냥 혀로 핥았는데..
-하지마라 더럽다! 진짜 변태가??
-지는 내 침대에서 오줌쌌으면서.
- ㅡㅡ
-ㅋㅋㅋ
웃으면서 엉덩이 찰싹찰싹하니까 액때문에 챱챱거림.
지영이는 다시 내꺼 빨고 나도 걔꺼빨아주고... 오줌 질질싸면서 움찔거리고 나도 좀더 세게 흔들어달라해서 대딸오 싼담에 씻고 정리함
이불 2개 빨고 같이 손잡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옛날얘기는 서로 안함.
학교얘기 하다가 들어보니까 얘가 원래 눈 째지고 인상 날카로운데다가 성격도 안좋아서 중학교때도 친구 없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반에 일진들 있어서 교실에 조용히 있느라 애가 조용해졌대나
그러면서 좀 내성적으로 변한거 같담서 말하는데 친구 없다는게 너무 짠했음. 자기전에 키스 몇번 해주고 잠
담날 고모네 와서 애들데려가고..
그러고는 담날 월욜에 학교마치고 바로만남ㅋㅋㅋ 못참겠더라. 학교에있는내내 지영이 얼굴 가슴 ㅂㅈ 엉덩이... 걔생각밖에 안남. 아마 유일하게 선영누나 생각 안한 날일듯.
만나자마자 손잡고 데이트함
교복입은 모습 첨봤는데 개꼴리드라..
-니 키 이래 컷었나??
-고등학교 와서 좀 컸다
-쫌이 아인데? 예전엔 내보다 작았다아이가
-머카노 니보다 작았던 적이 없는데ㅋㅋ 키 크니까 좋나?
-...뭐 개안네 남자같고
-그람 여자겠나 ㅋㅋ
이러면서 돌아다니다가 피방가서 옵치함.
얘가 공부 못하는 이유를 그때 알았음... 오버워치 다이아더라;; 나중에 마스터 찍었다고 3500점인거 찍어서 자랑함
나는 골든데 겐트위한 이런거 하니까 ㅈㄴ한숨쉬면서 못한다고 꼽 겁나줌ㅋㅋㅋ
한두시간 하다가 나와서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내가 귓속말로
-야 우리 사촌으로는 안보이겠제?ㅋㅋ
하니까 귀 살짝 빨개짐ㅋㅋ
그거보고 손 잡으니까 완전빨개져서
-미칫나
하면서 손 빼더라 ㅋㅋㅋ
키스박고싶었는데 참느라 고생함
ㅅㅅ까지도 하고싶었고 각나오면 할생각으로 뒷주머니랑 지갑이랑 가방 안쪽 지퍼주머니에 콘돔 3개 넘게 가져왔는데 역시 학생이다보니 할곳으 없드라 교복입고있어서..
나와서 정류장 데려다주는데 주변에 사람 없는거 확인하고
-하.. 어디서 하지 니랑 하고싶은데
좀 큰소리로 말하니까 지영이가 깜짝 놀라서 앞뒤 ㅈㄴ 살핌ㅋㅋㅋ
그러고는 퍽퍽 때리면서
-변태새끼야 미쳤냐고 누가 들으면 어칼껀데!!
-아 사람 없는거 확인했다 아아 아프다 아
-또라이새끼야
-ㅋㅋ닌 안하고싶나
-...
-난 어제부터 니생각만 ㅈㄴ났는데 어제 자기전에 딸치고잠ㅋㅋ
-미친
이러면서 한번 더 살피드니 내팔 땡겨서 귀 갖다대게함
-내도 어제 첨으로 ㅈㅇ해봤다..
하는거
와 그말듣자마자 서서 바로 불룩해짐 주머니에 손넣고 가리느라 고생;;;
-먼데 보여도
-멀
-니 ㅈㅇ하는거
하니까 또 때림ㅋㅋㅋ
-아아 내는 보여줬자나 내만 보여주고 끝이가
-그래서 내거도 .. 보여줬잖아 ㅡㅡ
-그건 그거고
-머카노 ㅡㅡ
그러다가 사람 많은데류 나와가지고 둘이 좀 떨어져서 걸음ㅋㅋ
집와서 카톡으로 나중에 보여달라함
미쳤냐고 카톡으로 이런말 하지말라고 욕하고 방 나가드라;; 기록 남는다고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을 거의 지영이랑 연애하듯이 보냄. 둘다 사귀자 사랑한다 같은 말만 없지 맨날 밖에서 만나서 손잡고 데이트하고 사람 없는데서 키스하규 가슴만지고 내거만져달라하고... 언제한번 화장실 드가서 하자 한적 있는데 절대 안된다고 욕먹음...
진짜 할곳이 없었다 그렇다고 집비는시간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집 비어도 채원이때매 안된적도 있고 그래서 몇주에 하루씩밖에 못한듯... 그래도 한번 하면 거의 밤새서 둘다 미친듯이 물고빨고 함
선영누나는 고3돼서는 톡 읽지도 않고 공부해서
누나 보고싶다는 마음을 지영이한테 쏟아낸듯
둘이 붙어있다보니 점점 서로가 좋아짐. 지영이는 마번 머리나 화장같은거 신경써서 나오고 나도 첨으로 향수 사봄ㅋㅋㅋ 울엄마 여친 생겼냐고 그러는거 얼버무렸는데 그뒤로도 여친생긴거 아니냐는 의심 ㅈㄴ함
그거 얘기하니까 지영이가 쫄아서 몇주 못만남;; 카톡도 안함
그러다 내가 걔 학교 근처까지 가서 만났는데 미쳤냐고 여까지 오명 어짜냐고 하는거 넘 보고싶어서 왔다니까 울라함ㅋㅋㅋ 그날은 키스만 몰래하고 헤어지고... 주말에 지영이네집 옥상문 앞 계단에서 몰래 ㅅㅅ함 이때 스릴 쾌감이 지리긴 했는데 두번은 못하겠더라 너무 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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