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7
저에게는 여선생님이 친구놈은 자기엄마가 있어서 섹스에대한 고픔은 줄어들었죠.
그래도 아쉬움은 있었는데 제엄마와 숙모 그리고 섬에서 예쁜여자들에 대한 욕심이었습니다.
섹스를 해보니 다른여자들에 대한 욕심이 생긴거죠.
특히 할아버지와 시도때도없이 하는 엄마를 따먹고싶었죠.
토요일 저녁 친구와 다른 애들과 학교에서 놀다가 헤어졌습니다.
내일 선생님하고 섹스할수있어 저는 너무 좋은 날이었죠.
친구놈도 아빠없을때 엄마 따먹어야한다며 빨리가자고하며 너도 같이하자고해 친구네로 갔죠.
근데 아쉽게도 친구네 손님들이 있어서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무당집 쪽으로 가보았죠.
무당집 뒷편에 바위에 숨어 감시하는데 별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아줌마 둘이 왔다 갔는데 아마도 부적이나 점보러 왔엇던거 같았죠.
아마도 일은 밤에 이루어질듯했죠.
그래서 부두쪽으로 와서 가게에가서 하드를 사먹으며 빈둥대는데 미용실누나가 보였습니다.
동네 아이돌같은 존재였죠.
어리고 귀엽고 티비나 잡지에나오는 연예인들 따라헤어나 옷을 입고다녀서 섬사람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누나였습니다.
미용실을 엄마랑 같이하고있어서 성격도 아주 활달하고 싹삭한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누나였습니다.
어린애들한테도 아주 친근하게 인사해주곤했죠.
"누나안녕~"
"안녕 얘들아~~"
"누나 나랑 결혼하자~"
"그럴까~ 날잡자~"
농담도 잘받아주고 성격좋은 누나였죠.
저도 미용실에서 머리를 각고싶엇지만 할아버지가 이발소를 데려가서 엄마랑 두번인가밖에 못가서 아쉬웠었네요.
그런데 불순한 눈을 발견했는데 섬에 온 낚씨꾼들 넷이보였는데 누나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안았습니다.
저 아재들 사고칠거 같은 느김이었죠.
지난번 사촌누나때같은 일이 종종 일어나서 섬에서도 골칫거리였죠.
친구놈한테 할머니식당에서 밥먹고 좀 지켜보자고 한뒤 몰래 지켜봤습니다.
술도 먹는걸 보니 밤낚씨는 안할거 같았고 멀리서 감시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미용실 아줌마가 먼저 가고 미용실누나가 정리를하고 나가는게 보였죠.
저희도 미용실누나를 몰래 따라갔는데 역시나 그놈들이 어슬렁거리는게 보였습니다.
저희둘은 얼릉 누나한테 뛰어가
"누나 어디가~"
"어~니들 늦었ㅆ어 집에 얼릉가~"
"같이가 데려다줄게 우린 남자잖아~"
"아이고 든든해라~"
우리가 갑자기 나타나 누누랑 동행하자 그놈들은 딴청을 부리며 담배를 피더군요.
누나가 집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저희는 집으로 가기위해 가다가 그놈들 뭐하나 궁금했죠.
그런데 안보였습니다.
숙소에 갔나보다하고 집ㅇ로 가려다 이왕 늦은거 무당집 가보자는 친구놈말에 무당집으로 향했죠.
무당집 담으로 곧바로 갈까 아님 바위로 올라가 감시좀하다 담으로갈까 고민하다 담으로 바로 가기로했죠.
담으로가기위해 무당집을 빙 돌아 산쪽에서 내려오는 루트를 탔는데
저족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무당집에서 좀 떨어진 무당집이 마을 끝윗쪽에 있어서 뒤쪽은 산, 숲 이랬죠.
조용히 친구랑 돌아서 가 위에서 내려다보니 어둡긴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확인은 할수있는정도라 볼수있었죠.
그네놈 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하나를 강간하고있었죠.
그리고 그여자는 익숙한 여자였는데 바로 숙모였습니다.
뚜껑이 열려 달려가려는데 친구놈이 잡고 어른들 불러오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조심히 빠리 내려가 어른들이 있을만한 회관이나 식당 등을 가서
어른들한테 말했고 어른들이 우르르 몰려가습니다.
네놈은 어른들 한테 붙잡혀 죽도록 뚜드려 맞고 잡혔습니다.
원래는 파출소가 있엇는데 그당시에는 경찰이 배정이 안되엇는지 없었는데
회장인가 이장인가 아재가 열쇄를 관리하고있어서
거기 구치소같은데다 잡아넣엇죠.
숙모는 구해져서 집으로 돌아왔고 할아버지랑 삼촌이 그놈들을 개패듯이 팻습니다.
특히 삼촌이 배에서 쓰는 작살같은거로 죽일듯이 달려드는거 동네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다음날 해경인가가 와서 그놈들 잡아가고 한동안 시끄러웟죠.
근데 웃긴게 동네에서 여자들 쉬쉬하며 따먹고있으면서 외지인이 섬여자들을 강간하니 다들 한마음으로~ㅋ
저도 그건 마찬가지였네요.
그후에 삼촌이랑 숙모랑 사이가 틀어지고 아무래도 강간당한 여자가 삼촌은 싫었나 봅니다.
숙모는 저랑 친구에게 고맙다며 한번식 대주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좋긴했는데 좀 섭섭하기도했네요.
삼촌이 그래도 위자료는 어느정도 주고 할아버지도 미안했는지 돈을 좀 많이 준거 같았죠.
돌아가서 그래도 자리잡고 살 정도의 위자료는 받아 간거로 어른들이 얘기하는거 들었네요.
할아버지가 참 많이 아쉬워했는데 아마도!? 직접 본적은 없는데 심증은 좀 있네요.
실제로 했다면 할아버지는 며느리 둘을~ 대박이네요.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여선생님과 섹스는 너무나 좋았고 숙모는 떠났고, 무당과 엄마는 진전이 없었죠.
그러다 여름이왔고 방학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슬픈 방학이었죠. 선생님들이 육지로 가는 시기어서 선생님과 섹스를 못하게 되어 너무 슬펐습니다.
빨리 엄마나 무당을 따먹어야 겠다 생각하고있는데
큰고모네가 놀러왔습니다.
이번엔 고3인 둘째누나는 안오고 고모 고모부 큰누나가 왔습니다.
큰누나는 트라우마를 극복했는지 전과 독같이 아주 극E의 성격을 보여주며 신나게 또 섬을 돌아다녔죠.
카메라를 배운다며 골동품같이 생긴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을 엄청 찍고 다녔습니다.
그러다 둘이 경치좋은데서 콜라랑 과자를 먹었습니다.
"야 너 그때 그거 oo이한테 말햇지?"
"어! 아니 그게.."
"말하지 말라니까 "
"아니 그게 ㅇㅇ누나가 자꾸.."
"뭐 괜찮아 당한것도 아닌데~"
"근데 둘이 싸웟어? ㅇㅇ누나가 누나 엄청 욕하던데"
"아~그거 ㅋ"
"??"
"걔 과외선생 이누나가 꼬셔서 사귀었거든~ㅋ"
"근데 왜?"
"ㅇㅇ이가 좋아하고있었어ㅋㅋ"
"아 그래서..엄청 무섭던데 욕막하고"
"그래서 말해줬냐?"
"아니 뭐 그런거보다 다른게~헤헤"
"딱보니 한번 대준건 아니고 가슴만지게 해줫구만~"
"헐!! 어떻게 알았어??"
"ㅋㅋ너같은 변태 꼬맹이는 그거밖에 없지~"
"와~귀신이네"
"야너 배트남숙모도 구했다며?"
"어~근데 확실히 못구햇어 좀 늦었어"
"그래도 장하네 내동생~ 이리와바"
"뭐야~"
"이리와봐 기특해서 누나 가슴 만지게해줄게~~"
그러면서 큰누나가 가슴속으로 제손을 집어넣었죠.
작은누나보다 조금 큰 가슴이었는데 꼭지가 유난히 컸습니다.
"좋냐?"
"헤헤 너무 좋아~"
"역시 변태 꼬맹이~ 빨아봐"
하면서 가슴을 보여주는데 작았지만 탱탱하게 올라온 형태의 가슴이었고 꼭지가 확실히 아주마들처럼 컸습니다.
꼭지를 빠는데 20대 대학생 가슴이라 기분이 더 좋았죠.
"음~~너 이거 한두번 해본게 아닌거 같다~아~~"
가슴을 주무르며 빨고 유두를 문지르며 공략햇죠. 여선생님과 그동안의 섹스가 저를 발전시켰죠.
그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팬티속 털이 느껴졋고 구멍이 느껴졌죠. 돌기가 느겨져 선생님께 했던거처럼 손가락으로 자극을 했죠.
"아~~아~~~~~~거기 안돼~~아~~"
손가락으로 누나를 계속 자극했더니 누나가 자연스럽게 뒤로 누웠습니다.
저는 다라 올라타 섹스를 이어갔죠.
바지를 벗겨 보빨을 하고 더 안달나게 만들었습니다.
여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였죠. 역시 스승의 은혜는~~
누나의 신음이 점점 커지고 누나가 정신을 못차렷죠.
그리고 얼릉 누나의 옷을 다벗고 저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올라탔습니다.
보지에 고추를 맞추고 바로 밀어넣었죠.
축축하게 졎어서 그런지 쑥 잘들어갔습니다.
제 고추가 아직도 작은것도 있었고 여선생님과 섹스로 실력이 는것도 있었죠.
체향도 슬랜더에 가늘고 키도 저랑 얼마 차이 안나고 구멍도 그동안햇던 세여자보다 좁아서 섹스하는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보지에 박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해봤습니다.
그랬던지 제고추를 빨아주는 큰누나~ 너무나 짜릿했죠.
69를 한참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섹스를 했습니다.
누나도 저를 안고 섹스를 즐기더군요.
그리고 사정의 신호가 와서 사정을 하려는데 눈나가
"안에는 안돼~"
"알았어~"
역시 선생님에게 배운 거 얼릉 빼서 누나의 배위에 사정을 햇습니다.
허연 좆물이 제법 많이 누나의 배위에 있는데 기분이 묘하니 좋았습니다.
누워서 숨을 헐덕이는 누나의 발그래한 얼굴을보니 따먹은게 실감도 나고 정복감도 느끼고 정말좋았습니다.
누나가
"티슈 좀"
"어~여기"
물티슈를 빼주자 누나는 얼릉 배위에 좆물을 닦고 또 몇장을 주니 보지를 닦고 옷을 입더군요.
저도 얼릉 옷을입고 기다리니 옷을 다입고
"너 뭐야? 초딩이 왜잘해?"
"어!헤헤"
"너 해봤지? 누구랑?"
"아니야~ 난 천재라~"
"이ㅣ게 빨리 말안해! 누구랑 했어 또시켜줄게 말해봐!"
"진짜?"
"그래 빨리 말해봐"
"사실은~"
전 선생님과 섹스하고있는것만 말해주었죠. 선생님의 비밀을 알게되어 선생님이 시켜주었다고
"진짜? 대박!!"
"헤헤"
"와 대박이다 선생님이 자기학생하고 와~미쳤다!"
"거래한거지~"
"와! 진짜 대박이다 너도 그렇고 니네 선생도 그렇고"
"누나도 나랑 햇잖아~"
"그러네 우린 근친한거구나ㅎㅎ"
"근친상간하면 잡혀가는거 아닌가?"
"몰래하면 아니지 비밀지켜! 죽을때까지!!"
"알았어 대신 도 시켜주는거지?"
"알았어 변태 초딩아~"
"앗싸~대신 비밀하나 말해줄게"
"뭔데뭔데??
"사실 할아버지랑 엄마랑 섹스한다~"
"우와~ 진짜!!!!"
"엉 많이 봤어~"
"와! 할아버지 짱이네 외숙모 대박!"
"아빠가없으니까 둘이 하나봐"
"미쳤다 할아버지 아직 정정하시네~"
"아 들려줄까 며칠전인데 이거"
전 MP3에 녹음되있던걸 들려주었죠.
"우와~ 외숙모 신음소리 미쳤다 섹시해~"
"할아버지 잘해~ 엄마 아주 죽어~"
"이야~ 할아버지 오~~~ 외숙모~~ 근친~~"
"우리도 했잖아 근친~"
"ㅋㅋ그러네"
녹음을 들으며 꼴렸던 전 누나와 한번더 섹스를 했습니다.
누나는 강간당할뻔한 이후에 우울하게 좀 보내다가 안되겠다싶어 놀러도 다니고 술도 많이 마시고 클럽, 나이트도 많이갔다고하네요.
원나잇이란것도 여러번해보고 클럽에서 강간도 당해보고 남친도 만나서 하면서 그냥 섹스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게되었다고하네요.
오히려 섹스로 극복해버린 정말 신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텐 고마워서 뭔가 해주려고했는데 동생하고 싸우면서 동생이 그사고를 알고있단걸 알고 이번여름에 절만나러 온거였죠.
그리고 숙모도 구한걸 알고 누나는 눈치를 챘는데 제가 섹스하는걸 보기위해 찾아다니고 있다고 생각했다고합니다.
추리력 쩔었죠
그래도 기특해서 가슴만 대주려고했는데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섹스가지 제가 리드를 하길레 이거뭐지?뭐지?하다가 섹스까지~ㅋ
전 개이득이었죠.
두번째 섹스는 뒷치기를 하다가 누나 엉덩이에 마무리를 하고 물티슈로 닦아주니
"와 너 진짜 초딩이 바로 닦아주는 센스~"
"헤헤 선생님한테 배웠지~"
"성교육 제대로 시켜줬네~ㅋㅋ"
"응 이쁘고 좋은 선생님이야~"
"나보다 이뻐?"
"치 이쁘다고는 안하네 봐준다"
"헤헤"
큰고모네가 가는날 크누나랑 한번더 하려고했지만 틈이 안보였고 못해서 너무 아쉬웟죠.
큰누나가 가버리니 섹스하는 상대가 없어졌고 친구엄마라도 먹을까 했는데 그쪽도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상대가 필요했죠. 역시 금욕은 너무나도 힘들었죠.
[출처] 시골에서의 근친추억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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