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8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8
나는 그렇게 아내를 펜션에 두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집에 오자마자 나는 기절하였고, 일어나보니 어느덧 11시였다. 핸드폰에는 형에게 온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보내져있었다.
“이벤트 대성공이였다 동생“
형의 연락에 나는 곧바로 잠이 깨어졌고, 사진과 동영상들을 눌러보고는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사진은 내가 봤던 갱뱅 현장 그대로 아내의 따먹히는 모습들과 함께, 내가
가고나서 관전자들도 합세해 아내를 따먹는 사진들이 있었다.
아내를 가운데 두고,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벌린채 단체샷도 찍고, 부카케를 한번 더 한 모습들도 있었다.
내가 놀랐던건 하나의 동영상인데, 그 동영상은 이러했다. 여섯명의 초대남들이 동그랗게 서있고, 아내가 안대를 쓰고 기어다니면서
초대남들의 자지가 누구 자지인지 맞추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아내는 초대남들의 자지를 모두 맞추었다..남자들은 환호하였고,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형도 소리를 질렀다.
“내꺼만 맞출줄 알았는데, 다 맞추니까 좀 섭섭한데?? 며칠 내내 따먹히니까 다른 남자들 자지도 맞추나보네 하하하” (형)
“내 자지는 아마 평생 기억날꺼야 그치? 크크크” (다마 형님)
“누나 내 자지 맞춰줘서 고마워요. 내가 꼭 친구들 데리고 누나 강간하러
올게요 캬캬캬” (20살 1)
“우리껏도 맞춰주니깐 이거 기분 졸라 좋은데? 이러다 지 남편꺼 기억 못하는거 아니야? 하하하” (35살 2)
“그러게 ㅋㅋㅋ 개 씹 걸레년이네 ㅋㅋㅋㅋ” (35살 3)
“제껏도 맞춰주셔서 감사함다 ㅎㅎ..진짜 존나 걸레년 같아요..ㅎㅎㅎ” (20살 2)
“헤헹...여러분 자지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고 좋았어요..저 같은 걸레년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닷..????????” (아내)
나는 정말 충격이었다. 아내는 첫 부카케 당시 내 자지를 맞추지 못했다...몇년동안 섹스했던 나를 맞추지 못했는데, 초대남들의 자지는 모두
맞췄다는 사실에 충격적이면서도 가슴이 미친듯이 두근거렸다.
밤늦게 아내가 들어왔고, 나와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채 씻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형은 아내가 많이 피곤할테니 당분간은 부르지 않고 좀 쉬게 두자는 연락을 해왔다.
아내는 다음날 해가 중천에 뜨고도 일어나지 못하였고, 오후 4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나는 아내가 걱정되어 휴가를 하루 더 쓰고 아내에게 밥을 차려주며 여행 다녀오느라 수고했다고 하자, 아내는 고맙다며 싱긋 웃고는 내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여행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야기 하지않자, 나는 말을
꺼냈다.
“사실 나 당신 이번 여행때 뭐했는지 알아.”
아내의 표정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19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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