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고딩 일진)2편

안방으로 아내와 18살 초대남 이 같이 들어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와이프 의 신음 소리가 시작 되었다
아..아...아...으...흑...흐....
점점더 소리가 커지는 듯 했고 궁금했지만
분위기 좋아보여 방해하기 싫어 밖에서 술 한잔 하고 있기로 맘먹었다
그렇게 시간을보니 얼추 20분이 넘어가고 있는듯 했고
안방의 신음 소리는 점점더 커지고 있었다
속으로 좀 오래하네 라고 생각 중이었는데
30분 40분 이 갈수록 아내의 신음은 점점더 커지면서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머야???? 속으로 생각중이었던 찰라 1시간이 다 되어서
팬티만 걸치고 나온 초대남뒤로 아내는 거의 실신해 있었다
나: 오래 했네??
아내: 재 첫경험 하는거 맛아????
나: 왜??
아내: 아니 오래하는건 둘째 치고 넘 잘 하잖아
나: 좋았으면 됬지머 ㅋㅋㅋㅋㅋ
아다 초대할때는 아내가 거의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오늘은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아내는 말했다
아내: 제 정말 잘해 내가 못 느낄줄 알고 18살 애 한테 빨리 싸라고 했는데 나 오르가쯤 끝까지 느꼈어 그것도 몇번이나 계속 ㅎㅎㅎㅎ
아내는 거의 탈진한 상태로 몸도 못가누고
알몸으로 보지에 선 18살 초대남 의 정액을 침대 씨트에 주르륵 흘리면서 누어 있었다
씻고 나온 18살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18살: 형님 아내분 섹 겁나 잘하던 데요 죽여줍니다 ㅋㅋㅋㅋㅋ
나: 잘 하지 ㅋㅋㅋㅋ 근데 오늘 너 아다 아닌티 너무 나게 잘한거 아니야???
18살: 젊은 애들보다 맛은 훨씬 더 좋아요 ㅋㅋㅋㅋ 제가 많이 지루 인데 오늘은 빨리 끝난 거에요
ㅋㅋㅋㅋㅋ 지루인 지도 테크닉이 좋은지도 몰랐던 내가 좀 당황스러웠고
가볍게 아내에게 입맛추고 엉덩이와 가슴을 스다덤고는 간다고 했다
난 수고 했다고 인사말을 하고 문앞까지 배웅했는데
실신해 누어 있는 아내와 이 친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초대남 이 가고 한 15분 정도 될까????
초인종이 울렸다
추천 너무 없네유 ㅠㅠ 계속 이런 씩이면 이번편 까지만 올리고 한 2~3년 잠수에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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