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고딩 일진)3편
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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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6:05
머지? 생각과 18살 애가 놓고 간게 있나 싶어
인터폰으로 확인해 보니 처음 보는 애가 서있는 것이다
나: 누구세요????
18살 친구: 아.....저 친구 찾으러 왔는데요~~
난 순간 이게 무슨 상황일까? 몇 초간 생각 중에
ㅋㅋㅋㅋ 같이온 친구 구나 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고
분명 친구는 내려가서 친구 와 만났을 껀데
친구를 찾으러 온거라 말하는건
자기도 하고 싶어 올라 온것이 분명했다
문을 열어주면서
나: 친구는 좀전에 갔는데 친구랑 못만났어?
18살 친구: 아 만나긴 했는데......
뒤에 말을 못하고 서있는 게 웃기기도 하고
일단 들어와 하고 거실 쇼파로 안내하고 안방 문을 닫고
나와서 이 친구를 봤는데 키가 앞에 친구보다
훨씬 크고 덩치도 더 좋아 보였으며 얼굴은 아주 강한 인상 이었다
친구 갔는데 올라 온건 친구에게 말을 전해 들었을 것인데....라고 생각하고
나: 하고 싶어서 온거지?
18살 친구: ....네...할수 있나요??
나: 친구 한테 이야기 들은거네?
18살 친구: 네''''
나: 여자 경험은 있어?
18살 칭구: 키스랑 만지는 건 해봤는데 섹스 해본적 은 아직 없어요
나: 음..... 씻고 나와 속옷만 입고~
18살 친구: 할수 있나요??
나: 할려고 온거 아냐???
18살 친구: 네 ....하고 싶어요
나: 깨끗이 씻고 나와 팬티만 입고 나오면 되겠네 ㅋㅋㅋㅋ
18살 친구: 네~
그렇게 욕실에서 씻게 하고 안방문 을 살짝 열어 보니
낮에 나와 같이 마신 술 기운과 1시간 동안의 격열 한 섹스 탓인지
와이프 는 여전히 알몸으로 몸을 못 가누고 살짝 잠든것 처럼 보였다
난 커텐을 치고 안방을 아주 깜깜하게 만든뒤 아내 옆에 누어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시뒤 아내는 반응을 보이며
신음을 내고 있었고
나: 오늘 좋았어? 평소대로 라면 자기 더 느껴야 되는거 아니야??
아내: 술 때문인 지 잠시 잠들었네
나: 그럼 손님 한번 더 받아봐~
아내: 응? 무슨 손님? 애 아직 않갔어??
나: 처음 에 는 갔는데 그 에 친구가 왔네 ㅋㅋㅋㅋ
아내: 무슨 소리야??
나: 친구가 같이 왔는데 한명은 밖에서 기다린 거 같아
이날 꾀 추웠는데 달달 떨면서 기다린 친구도 한번 대줘야 할거 아니냐며 설득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한숨을 푹 쉬면서
아내: 알았어 오라 그래
나: 이 친구도 아다래 ㅋㅋㅋㅋㅋ
아내: 자긴 아주 날 온 동네 걸래로 만들 거야?
나: 자긴 이미 온동네 걸래야 ㅋㅋㅋ좃물받이 알면서 ㅋㅋㅋ
아내: 와~~ 이제는 그냥 아무나 내 보지 를 사용하네 하~;;;
나: 10번 하는 거랑 100번이랑 별반 차이 없잖아 ㅎㅎ
아내: 음...좋아 대신 나 낼 옷 사줘 ㅎㅎㅎ
나: 콜!~
잠시 뒤 욕실 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듯 해서 난 거실로 나가 팬티만 입고 있는
아이를 안방을 가르키 고 저기 열고 들어가서 하면 되 라고 알려 주고 다시 양주 한잔과 얼음을 타서 한잔 들이키며
보고 있었고 18살 친구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내: 문닫고 침대로 올라와
18살 친구 는 눈이 동그래져서 날 처다보고 아내를 처다 보면서 안방 문을 닫았다
이번에는 이 친구의 신음 소리가 간간히 들리기 시작했고
아마 와이프 가 입으로 애무 해주는듯 했다
잠시뒤 아내의 신음 소리가 10초 정도 들렸을까?
조용해 지더니 18살 친구는 좃물 묻은 발기되 자지를 덜렁거리고
안방을 나오고 있었다
나: 벌써 했어?
18살 친구: 네..ㅎㅎㅎ
멋쩍은 듯 화장실에 들어가 싯었고 아내한테 가보니
아내: 제는 조루야 ㅋㅋㅋㅋㅋ 앞에 애 랑은 완전 달라 덩치 커서 은근 기대 했구만 내가 올라타고 몇초 만에 말도 없이 내 안에 싸네
나: ㅎㅎㅎ씻고 나오면 한번 더 하라고 할까?
아내: 에이 ....하고 싶은데로 .....근데 사실 나 좀더 느끼고 싶기는 한데 ㅋㅋㅋㅋ
씻고 나온 18살 친구를 다시 안방을 가르키며 들어가 한번 더 해도 되 라고 하니
정말요? 하면서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으며
30분정도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팬티를 입고 나온
18살 친구한테 옷입고 이야기좀 하자고 했다
니: 오늘 일 우리 부부가 한번씩 초대남 이라는걸 하는데 너하고 친구 다른데 가서 이야기 하면 않된다!
18살 친구: 네 절대 말 안할께요
나: 비밀만 잘 지켜 준다면 너하고 니 친구 정기적으로 하고 싶을때 하게 해줄께 대신 너무 자주는 않되고 1~2주에 한번씩 어때?
18살 친구: 전 무조 껀 좋쵸 누나 겁나 이쁘던데 ㅋㅋㅋㅋ
나: 근데 넌 왜 아직 까지 아다 였냐??? 니 친구는 여자 경험 있구만
18살 친구: 절 여자애 들이 별로 안좋아 해서 키스한 애도 친구가 억지로 시켜 싫은데 저하고 한거 같아요
생긴게 너무 남자답게 생겨 그나이때 여자들이 안좋아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수고 했고 담에 보자
18살 친구 : 어떻게 연락하죠?
나 맞네 전번 알려 줄께 내꺼 전화나 문자해~~문자로 미리 하고 싶을때 해~
감사합니다 하고 히쭉히쭉 조개면서 집을 나갔다
아내는 두명의 어린 애들 좃물을 3번 받아네고 보지 주변으로 하얏게 정액이 풀처럼
붙어있었다
난 그장면이 너무 꼴려 바지만 내리고 거칠게 박고는 아내에게...
나: 어때 자기 이 친구들 정기적으로 좃물받이 해야되 아니면 소문 낸다던데!
아내: 아 미친 .....아...아 ...알았어 담에는 아주 반 죽여 버려야 겠네 아...아....
그렇게 미끌 거리는 와이프 보지 깊숙히 나의 분신을 솓아 내고 아내 위로 쓰러 졌다
아내가 말하길 2명다 사정할때 불알까지 집어 넣을 기세로 밀착해서 사정했다 했고
덩치 큰 친구는 좃도 크고 정액 량도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이 대충 이렇 했던거 같네요 최대한 기억 나는 대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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