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 썰~5

A가 그렇게 모임을 갔다 오고나서 다음날 출근해서는 좀 힘들어하긴 하더라고,,전날 그렇게 술을 먹었으니..보지로 내 정액도 두 번이나 먹고~ㅋㅋ탕비실에서 둘이 원두커피 한잔 내려 마시면서 괜찮냐?잘들어갔냐?이렇게 대화하면서 모임은 어땠냐고 물으니 사람들이 너무 재밌었다고,,나라는 존재가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젠틀하게 대해줬다는거야..ㅋㅋ 이미 너 따먹으려고 하는 존재가 있었다는 애기는 안해줬지..어차피 술김에 잠깐 애기가 나왔었던거 같은데 내가 차단했으니 할 필요도 없었지..
그런데 A가 그 모임에 자기도 계속 나가도 되냐고 묻네..흠...이건 생각해봐야할거같다..솔직히 그 모임을 내보내기가..나도 안가는 날이 많은데,,내가 없을 때 갔다가 구멍동서 생기는게 싫었거든..ㅋㅋ 내가 욕심쟁이일수도 있지만~ㅋ 그래서 사실대로 애길했어..그 모임에 나가는건 네 자유다..말그대로 지인들끼리 만나는거라서 회원제약?이런게 있는 것은 아니니까..근데,,내가 안갈 때 어제같이 그렇게 취하면 다른 놈들이 널 찝쩍대는게 싫다..이렇게만 애길했지..그런데 A는 못 받아들이더라고,,사람들이 너무 젠틀했다..그건 내가 쉴드를 이미 쳐놨기에 그런거다..시간이 지나면 그 쉴드는 안먹힐거다..이렇게 애길했지..그럼 모임갈 때 날 데리고 가달라..나 안가면 자기도 안가겠다..이렇게 애길 하더라고..그래서 그 정도는 오케이 했지...ㅋㅋ 근데 이정도로 적극적이니 내가 조건을 하나 걸었지..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ㅋㅋ 그게 모냐면..너와 내가 더 친해지면 다른 사람들이 널 찝쩍대지 못할거다..그러니 이미 어떻게 더 친해지냐?라고 하더라고,,하긴 그말도 맞지...이미 배꼽을 두 번이나 맞혔는데..ㅋㅋ 그래서 이렇게 어쩌다 하는거 말고 내 로망을 들어줘라 했지..그게 모냐고 묻기에..네가 내 오피스와이프가 되줘라..사실 나 성욕이 많다..근데 참고 있는거다라고..A가 참는게 이정도냐고..ㅋㅋㅋ
A는 나와 직원들간의 관계를 모르니 이렇게 애길하네..그래서 확실히 애기했지..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내가 하고싶을 때 너랑 하고싶다..솔직히 너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내가 가슴성애자인걸 알아~!) 그래도 너의 탄탄한 바디가 섹시하긴하다..자주 부르진않을거다..ㅋㅋㅋ 사실 이 조건을 걸 때는 A가 거부할 줄 알았어..난 그 모임을 더 델고 가고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컸거든..A가 좀 생각해보더니 알겠다고 하네~이렇게 쿨한 아이가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근데 A가 자기도 조건을 건다고,,모냐고??하니까 내가 하고싶어서 불렀는데,,자기가 안내키든 상황이 하기싫음 안하겠다는거야..그렇게해라,,오피스와이프니까 그정도 재량은 있어야되지않겠냐..라고 다만, 다른 직원들에겐 알리고싶지않다..다른 직원들이 애길하면 자긴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할거다..라고 말하고 합의가 되었지..ㅋㅋ
이렇게 공식적으로(우리끼리) 오피스와이프가 생겼지..이런 상황이 너무 재밌는거야..확실히 요새 젊은 애들은 자유로운거같아~ㅋㅋㅋ 이제 더 자유롭게 맘껏 섹드립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즐거워지더라고,,탕비실 문을 닫고 앉아있는 A를 안았지..A도 날 같이 허그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나 엉덩이 만져주는게 좋다..어제 애기했는데 까먹었냐 이러니 아~이러면서 손을 내 엉덩일 잡아주더라고,,ㅋㅋ 그래..이런 맛이지..ㅋㅋㅋ 고개를 숙여서 키스하면서 작은 가슴을 옷 위로 만졌지..A는 계속 내 엉덩이를 주무르고,,ㅋㅋ 그러다 내가 지퍼를 내리고 고추를 꺼냈어..생각해보니 A가 입으로 해준 적이 없더라고,,그래서 합의도 되었겠다 자연스레 꺼냈지..A가 움찔하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적응하고 입에다 넣더라고~오~생각보다 잘하네..혀도 잘 쓰고,,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아주는데 잘하네..그래서 내가 고개숙여 조용히 말했지..잘하네..역시 내가 사람을 잘 봤네~라고..ㅋㅋ A도 뭔가 뿌듯해하는 느낌이~느낌이 너무 좋아서 내 허리도 자연스레 움직여지더라고,,그래서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추를 입으로 왕복을..그 와중에도 입 안에서 혀의 움직임이 느껴지네..좋더라고,,그렇게 좀 하니까 사정감이 오는거야..그래서 싼다하고 뒤통수를 잡고 입으로 푸슛~푸슛~ 싸고,,잠시 그대로 있었어..허리만 살짝 움직이고 있었는데 왜 내 숨은 헐떡거리는지..ㅎㅎ
내가 가만히 있는데도 A가 자기가 입을 더 움직여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 있더라고,,그래서 가만히 느끼고 있었지..그렇게 A가 마무리하고 싱크대로 가서 입안에 있는 정액을 뱉고 입을 닦더라고,,ㅎㅎ 그 사이 난 지퍼 올리고 의자에 앉아서 그런 A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지..A도 마무리하고 의자에 다시 앉아서 원두커피로 입가심하네..그래서 내가 손을 잡고 너무 좋다..하니 자기도 직장에서 이런건 처음이긴한데,,그 상대가 나라서 괜찮다고 서비스멘트를~~ㅋ감사합니다..하고 각자의 자리로 가서 다시 업무시작~ㅎ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3 | 오피스와이프 썰~10 (10) |
2 | 2025.06.23 | 오피스와이프 썰~9 (8) |
3 | 2025.06.23 | 오피스와이프 썰~8 (25) |
4 | 2025.06.23 | 오피스와이프 썰~7 (13) |
5 | 2025.06.23 | 오피스와이프 썰~6 (14) |
6 | 2025.06.23 | 현재글 오피스와이프 썰~5 (14) |
7 | 2025.06.20 | 오피스와이프 썰~4 (35) |
8 | 2025.06.20 | 오피스와이프 썰~3 (38) |
9 | 2025.06.20 | 오피스와이프 썰~2 (49) |
10 | 2025.06.20 | 오피스와이프 썰~1 (5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