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와이프 썰~18

지난주에도 이랬었나란 생각이 들더라고..그때는 구멍넣기 바빠서 제대로 못봤나봐~!!!ㅋㅋㅋ 음영이 지니까 더 선명해보이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오~~섹시해!!!!이러면서 내 가운을 제끼니까 일어나있는 내 고추가 나타나니까 A가 움찔하더라고..나도 웃으며 애기했지..왜???지난주에도 봤자나~했지..ㅋㅋㅋ 그렇긴한데 느낌이 좀 다르다고..그러길래 오늘 네가 좀 다르네..다른 사람같아~ㅋㅋ하니까 웃더라고,,웃을때마다 복근이 움찔움찔하는데 오~~섹시해!!!내 발밑으로 올라오더니 OO님은 가만히 계세요~하는거야..난 오케이~~하며 가운을 완전히 제껴서 벗어버리고 나체인 상태로 대자로 누워서 보고 있었지..발부터 뽀뽀를 하길래..난 아직 안씻었어~하니까 괜찮다고 가만히만 있으래..ㅋㅋ 간질간질하는데 느낌이 좋은거야..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쌀 거같은 느낌이랄까~발부터 시작해서 무릎,,,허벅지를 타고 올라오다 사타구니에서 혀로 쭈~욱 핥는데 짜릿하네..그러다 내 고추를 손으로 잡고 살살 만져주며 옆으로 비키더니 부랄을 빠는거야~나도 모르게 침대시트를 잡게 되더라고~그렇게 부랄을 빨다가 부랄 밑에를 혀로 핥아주다 이젠 고추를 입에 넣어서 쭈욱~쭈욱~빠는데..와~~진짜 쌀 거같네..ㅋㅋㅋ 원래도 입으로 잘하는 앤데..느낌이 달라서 그런가 오늘은 아주 민감해지더라고~~자연스레 눈이 감기고 점점 몸을 비틀게 되더라고,,눈 감으니까 더 민감해져..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배꼽 근처를 핥다가 위로 올라와 한손은 한쪽 젖꼭지를 문질문질,,입술은 나머지 젖꼭지를 핥네~~그러다 목 뒤로..그러다 귀로..그러다 입술로..입술로 오니까 내가 못참겠는거야..목을 땡겨다가 혓바닥을 뽑아버리겠다는 맘으로 거칠게 키스를...ㅋㅋㅋ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그러다 내가 위로 올라가고..난 반대로 입술에서 작은 가슴을..젖꼭지를..배꼽으로,,그러다 사타구니,,그러다 보지를 핥고~~하얀색 끈팬티이다보니 옆으로 살짝만 제끼니 물이 흥건한 보지를 핥기가 편했다~~실크재질인지 부들부들하니 끈만 만지는데도 좋았다~~그래도 남은 손으로는 클리를 비비며~~애무를 해줬지..차마 난 보지밑으로는 못내려가고..거기만 주구장창 빨고..혀로 보지에도 조금씩 넣고..손가락으론 무릎을 쓰담듬었지..A도 몸이 비틀리며 신음이 나오는거야..내가 그랬듯 A도 민감해졌더라고,,마지막으로 클리를 입으로 쭉~빨았지..A가 악~이러며 살짝 떠는거야..다시 위로 올라와서 키스하고 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었지..좋아?물으니 네..너무 좋아여~나도 오늘 좋다~~!!!하고 다시 키스~!!벌어진 다리 사이로 몸을 비집고 들어가 다시한번 팬티를 제껴주고~고추를 보지에 갖다대니 흥건한 물에 자기집 찾아가는 것마냥 쑥~들어가네..핫~이런 소리를 내며 날 두다리로 끌어안네..자기집 찾아들어간 고추를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쑤셔박았다~너무 흥분되있던 나는 처음부터 강강강~~!!!!ㅋㅋㅋ쑤실 때 원래자리로 오려는 끈팬티라인이 고추를 같이 긁어주는 느낌~ㅋㅋㅋ
근데 너무 흥분되서 처음부터 미친 듯이 박아 그런가 사정감이 일찍 오는거야..A야 나 쌀거같아 하니 헉헉~네..싸세요~~!!날 더욱 끌어안는데 꼼짝 못하겠더라고..ㅋㅋㅋ힘이 쎄~!!!A도 흥분했는지 힘조절을 못하더라고..완전 끌어안고 허리가 움직이는 모양새가 된 나는 얼굴끼리 교차가 된 모습이라 키스도 못하고,,끝까지 강강강~그러다 시원하게 질싸~~~꿀렁꿀렁 나오는 느낌이 나는데도 계속 움직였다~~와...미치겠더만,,A도 움찔움찔되며 더 팔로,,다리로 끌어안았다~~다 싸고 난 엎어진 채로 힘이 빠졌다~~진짜 시원하게 싼 느낌!!!!A도 하~하~큰 숨을 쉬며 팔과 다리를 풀었다..난 옆으로 내려가 그대로 엎어져있고, A는 대자로 누워있는 모습이 둘 다 만족스런 섹의 모습이었다~!그렇게 헉헉대며 조금만 누워있다가 정액을 닦아주려 일어나서 휴지를 뽑아다가 닦아주려보니 하얀색 끈팬티에 정액이 다 묻었더라고..ㅎ그래서 팬티를 벗겨다가 바닥에다 던져놓고 나머지 정액을 조심스레 닦아줬다~아직 흥분이 가시지않은 A는 휴지로 닦아줄때마다 움찔움찔하는거야..그 모습이 귀여워 A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A도 힘이 빠졌는지 고개만 돌려 키스하더라고,,아직 숨이 다 돌아오지않은 나는 같이 옆에 누웠다~자연스레 오른손은 A의 허벅지에 손이 얹어지더라고,,어후 탄탄해~~A에게 이걸로 쪼이니까 죽겠던데~하니까 A도 방금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쪼였다는게 생각이 났는지 부끄러워하면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ㅎㅎ이러더라고...나도 좋았단 애기야~~ㅎㅎㅎ하며 가볍게 뽀뽀를 하고,,우리 이제 치킨먹자~하고 A를 일으켜세워 테이블에 앉았다~A는 정액이 묻은 끈팬티를 벗겨놓은 채라 완전 나체였는데,,민망한지 샤워가운을 입더라고..나도 부랄 내놓고 치킨먹기가 그래서 샤워가운을 입고 둘이 앉아서 치킨을 먹으며 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마셨다~~ㅎㅎ땀빼고 먹는 맥주가 천하일미였다~~ㅋㅋ
A랑 애기하는데 아까 너무 섹시했다고,,진짜 무슨 영화보는줄 알았다하니...근데 좀 아쉽다~~되게 보고싶었던 모습이었는데 너무 흥분해서 오래 감상도 못했네..그리고 팬티에 내 새끼들이 묻어서리 또 입지도 못하고..ㅎㅎ아숩~하니 괜찮다고..나중에 또 사서 이벤트 할께요~하는거야..ㅋㅋ그 모습이 이뻐서 치킨먹다 다시 뽀뽀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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