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2부-1

간단하게 사진 하나 올리고 시작할게 어차피 다 오래된 사진들 뿐이라 화질은 기대하지 말아줘~~~ 반응 좋거나 댓글 많으면 또 쓸게 슬슬 귀찮아서 글도 몇개 지우고 탈퇴했는데 많이들 찾길래 다시 왔거든ㅋㅋㅋ
이사진은 좀 나이먹은 티가 나네ㅋㅋ
음.. 지금 쓸 이야기는 지워진 내용에서 다뤘던 이야긴데 모른 사람을 위해서 대충 설명함. . 가족끼리 관계 회복후 대학을 자퇴 아빠는 하고싶은게 뭐냐? 난 학교근처에서 분식하고 싶다 아빠가 ok돈벌어서 전세구해준돈 갚아라 엄마는 내가 음식 못 배웠으니 자리잡고 혼자 분식 할수있을 때까지 평일엔 분식집에서 같이 살며 주말만 본가에 가겠다 하셔서 같이 분식집 안에 방이랑 화장실 공사까지 해서 엄마랑 동거 시작 까지가 지웠던 내용 세세한 내용은 생략함 암튼 엄마랑 분식하며 늘 ㅅㅅ에 즐겁고 행복했다 우리 일상은 엄마 ㅂㅈ빨다 싸고 쪼 넣고 빨고 엄마도 내 ㅈㅈ입으로 열심히 빨아주고 서로의 성기를 입에 달고 살았지 옷입는게 어색할만큼ㅋㅋ 근데 군대서 동원훈련이 날라온거야;; 2박3일 ㅡㅡ 아오씨 급 짜증나더라.. 하씨.. 어쩔수 없지 국가에서 ㅈ뺑기 굴린다는데 가야지 진심 2박3일 동안 짜증만 내다 집에 왔어 근데 분식집 문열라는데 엄마랑 어떤 아저씨가 웃고 떠들고있더라? 썅.. . 머지 하면서 들어갔는데 엄마가 인사하며 우리 아들 왔어? 하는데 괜히 아들을 강조해서 부르는 기분이 들어서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누구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분식집 앞 학교 다니는 행정실장인가 행정부장? 행정관인가? 암튼 그거래 대충 아,예 안녕하세요 우리 엄마랑 친해요? 서로 친해보이던데?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몇번 지나다니면서 봤었고 엄마가 항상 웃는모습이 밝아서 보기 좋았는데 혼자 계속 계셔서 말동무 하고 싶어 왔다는군 근데 누가봐도 꼬실라고 온거자나ㅋㅋ 개열받게 내가 물었지 ..아저씨 결혼했어요? 나이는요? 그 아저씨가 말하더라 지는 이혼했고 대학생 딸이 있대 ㅋㅋ 아니 ㅅㅂ 이혼남에 다큰 딸도있는데? 어이없어서ㅋㅋ 내가 말했어 우리 엄마는 남편도 있고 제 위로 누나도 있는데요?? 우리 엄마랑 만나고 싶으세요? 그랬더니 그 아저씨 개당황하면서 진짜 오해다 죄송하다 나쁜맘은 아니고 혼자 된지 오래 된 상태였는데 진짜 어머니 밝은 모습에 이끌려 말 붙이고 싶었을뿐이다 하는데 그게 내가 느낀거랑 같은거 자나? 슬슬 화가 나는데 엄마가 나한테 방에 가있으래 피곤할거 같으니 잠깐 쉬고 있으라더라 너 지금 피곤해서 예민한거 같다고 엄마도 계속 분식집에 일하고 답답했는데 기분이 풀린다면서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 있다가 알지? 하는데 쳇.. 어쩌겠나 별일 없겠지 샤워하고 나오니 아직도 깔깔 거리면서 웃고있더라 난 티비보며 밖에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었거든 그러다 잠들었더라고 아씨.. 잠에서 깨보니 얼추 2시간 조금 안되게 잤어 슬슬 저녁 시간이더라 엄마는 아직도 밖인가 하고 홀에 나가봤지 근데 딱 밖에서 엄마가 문열고 들어오길래 나갔다 왔냐고 그 아저씨는? 언제 갔어? 물었지 엄마는 방금 까지 그 아저씨 이야기 하다 간다길래 주차장 까지 배웅하고 오셨다더라? 아.. 그래? 그 ㅅㄲ는 먼데 찝적 거려 기분나쁘네 친하게 지내는거 싫으니까 만나지 말라 했거든 엄마도 우리 쟈기가 싫으면 나는 네~ 해야지~ 하면서 안기더라고 아휴 참 사랑스럽다 하고 안아줬지 근데 ㅆㅂ? 목덜미 뒤에 키스빨아대면 피 뭉치자나? 그 자국 있더라? 하... ㅆㅂ 짜증이나네 순간 눈돌아서 엄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확신에 차서 바로 아!!ㅆㅂ 큰소리 치면서 홀 식탁 의자 던지고 발로 차고 화냈다 엄마는 엄청 놀랐는지 두손 뻗은 채로 벌벌 떨고있고 그리고 말했지 나도 엄마가 발뺌할까봐 순간 머릿속에 스치는게 어떤 상황인지 못 봤지만 키스하고 목 까지 빨아대는거 봤다고 본척하며 구라로 말했어 내가 차안에서 하는 짓거리 다 봤다고 몰래 차 뒤로 가서 다 보고 다시 들어온거라고 근데 이게 평상시 상태로 들으면 개뻥인걸 들킬 구라거든 근데 진짜 놀라고 불안하고 죄지은 사람의 심리에서는 잘통하더라ㅋ 엄마가 놀란표정으로 입가리고 우는겨 그러더니 미안해 미안해 계속 우네? 진짜 화나고 짜증나는데 일단 가게문 잠그고 엄마 방에 데려갔다 그리고 무슨 짓했고 무슨 말 했는지 다 말안하면 아빠한테 모든걸 말하겠다 했지 엄마는 어쩔수 없이 말해주는데 그 ㅅㄲ가 내가 장보러 갈 때 마다 엄마보러 왔었더라 생각보다 오래 알고 지냈더만 그리고 친한척 하면서 손까지도 은근 잡고 갈때는 저 갈게요 xx씨 엄마 이름 부르며 포옹해대고 근데 내가 동원훈련 갈 때 엄마는 동원훈련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르고 그ㅅㄲ가 아들 어디갔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군대훈련 간대요 며칠 안와요 말해서 그ㅅㄲ는 내가 군대입대한줄 알았나봐 그날 그 ㅅㄲ가 밤에 찾아 왔대 문열어주니 꽃다발 주면서 고백 하는데 엄마 당황해서 아무말 못 하고 있는데 그ㅅㄲ 쑥쓰러워 하며 내일 올게요 xx씨 하면서 갔고 다음날 다시 와서 이야기 하다 엄마가 정중히 거절하고 나는 유부녀고 친구로는 지낼수 있다 남자도 아쉽다 하면서 웃고있는데 내가 와서 오해했고 엄마 못 뒷덜미 키스자국은 별거 아니였어 동원훈련 가지 얼마전 엄마랑 ㅅㅅ하다 자세 바꾸면서 위에 있는 엄마 눕혀서 하는데 엄마가 앗 뜨거! 벌떡 일어나서 보니 발열된 테무산 무드등 커버가 벗겨져서 전구만 떨어져 있었는데 그게 ㅈㄹ 순간 뜨거워서 엄마 살짝 화상입으셨거든 결국 엄마는 잘못도 없고 아무일도 없던거야 특히 그ㅅ..아니 그아저씨도 외로우니 그럴수있지 우리 엄마가 ㅈㄴ이쁜것 사실이니까 이야기 들어보니 나쁜 사람 같지도 않더라고 그래서 물었어 왜 사과하고 내가 거짓말 하는거 그대로 듣고있었냐고 근데 엄마가 글더라 너 그때 이미 눈에 혈기돌아서 제정신 아닌데 부정해봐야 큰일난다고 진정시켜야 일단 대화라도 할 거 아니냐고.. 그렇게 잘풀리고 보니 슬슬 꼴리더라 냅다 키스박고 나는 오늘 짐승이다 장난스럽게 말하며 엄마 셔츠 걍 단추 터쳐서 찢어버리고 치마 올려서 팬티 옆으로 제껴서 바로 ㅂㅈ빨았지 손가락도 넣으면서 애무 하니 엄마의 맛있는 분수터져서 ㅈㄴ 핥아 마셨다 절정을 느끼는 엄마를 더 괴롭히려고 일부러 안넣고 계속 애무만 해줬지 결국 엄마가 애원하더라 쟈기 자기..제발 ㅂㅈ넣어줘 쟈기 엄마 ㅂㅈ제발 자기..자기... 하으윽 하아아...나는 엄마의 흐느끼는 신음이 너무 좋더라 근데 나도 슬슬 못 참겠어서 대충 엄마 입에 넣었다 그래도 넣기전에 한번 싸고 해야지 엄마 목구녕까지 열심히 넣다 바로 얼굴에 쌌어 얼굴에 흐르는 ㅈㅇ을 엄마는 혀와 손으로 긁어 먹었지 그런 엄마 혀를 나도 같이 핥았어 그와중에 엄마 손은 내꺼를 잡고 쓰담고 있더라ㅋ 센스가 좋아 타고난건지..그렇게 ㅂㅈ에 박기 시작했지 우리 엄마는 격하게 하는 것보다 부드럽고 깊게 넣는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순간 팍팍팍 하는걸 둘다 싫어해ㅋㅋ 근데 그날은 짐승이 될거야를 외치며 마구마구 팍팍팍팍팍 박았지 엄마가 어..억억..억 윽윽 거리더라 그건또 처음 듣는 신음이였어 새로운 신음에 금방 싸버렸지 안에다 ㅈㅈ박은 상태로 싸고 잠시 박은채로 쉬다 또 박아댔어 그러다 엄마 들어서 무릎 꿇리고 뒷치기를 박았지 박다 보니 순간 짐승 컨셉을 까먹었어 아차 싶어 다시 나는 짐승이다 외치며 또 격하게 했긔든ㅋㅋㅋ 글면서 엄마 머리 한손으로 움켜쥐소 뒤로 목 젖혀서 당기며 한손은 가슴 움켜쥐었어 크으.. 그걸 사진 영상 못 찍엇 아쉽더라 나중엔 찍었지만ㅋㅋ 그렇게 3번 싸고 ㅂㅈ안에 있는 ㅈㅇ 흐르는걸 늘 그랬듯이 내 입으로 ㅂㅈ 핥으며 빨아서 모아 엄마 입에 넣어줬지 그리고 엄마 입안에서 내혀와 같이 비벼대며 키스 갈기고 손가락으로 ㅂㅈ쭈시고 또 흥분 되니 한번 더 하고 끝났어 진짜 엄마는 최고의 여자야 ㅎㅎ 내가 이 세상 승리자다!!!!!!!아무도 이 느낌 모를거야 이 황홀함 지난일이지만 다시 생각하니 미치겠네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다음 에피소드는 아마 최근일을
쓸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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