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와이프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와핑 7

어떤분 요청에 의해서 허리라인 벗은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물론 더 강도가 쌘 사진도 많지만 그렇게하면 블라인드 처리되는거 같아서 최대한 가려본 사진으로 올려요.
(꼭지랑 이런저런거 블로처리 했습니다)
이제 첫 스타트 내용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네요.
별내용도 아닌데 집중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결국 남자분이 와이프둔덕까지 손이 들어간게 보인다.
와이프는 남자손을 잡고 말리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막 거부하는건 아니다.
그러다 남자가 감칠맛이 났는지 와이프를 끌어안는다.
그리고 갑자기 키스를 한다.
와이프는 밀쳐낼려고 남자손을 놓자.
기다렸다는듯 남자분 손이 아래로 깊숙히 들어간다.
와이프 : 헙....저..저기...잠시만요.
남자 : 우와... 너무 따뜻해요. 너무 귀엽고 섹시하네요?
와이프 : 헉.......하아...
남자분이 손가락을 밀어넣었나보다.
남자 : 이봐 이봐... 벌써 느끼시네?
남자 : 이건 너무 빠른걸....허허....
갑자기 찌걱소리가 나면서 와이프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와이프 : 아아...그...그만요 ㅠ.ㅠ
남자 : 그냥 눈감고 느끼세요. 싫으면 절 밀쳐내세요 그럼 그만하겠습니다.
와이프 : 그게 아니라 준비가 아니 여기서 이러면 너무....
남자 : 신경쓰지 마시고... 절 믿어요.
갑자기 와이프를 살짝 밀쳐서 눕히더니 팬티안에 손가락을 살살 움직인다.
와이프도 취기가 오른상태에다 거부할 수 없는 뭔가 때문에 가만히 있는다.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찌걱소리와 와이프의 입에서 조심스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로 방안을 채운다.
그모습을 지켜보단 여자분이..
여자 : 으이그... 어린여자만 보면...ㅉㅉ
그러더니 나한테 귓속말로...
여자 : 우리 술마시면서 구경이나 하죠? 호호
나 : ....네....
그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감정이 뭔지모르겠다.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나가고 싶다가도...
와이프에 눈물 한방울에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너무큰 흥분도 다가오고...하아....
와이프는 입을 틀어막고 눈에 눈물 한방울 머금고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그러다 감칠맛 난다며 남자분이 와이프 팬티를 확 내려버린다.
와이프는 눈을 크게뜨더니 팬티를 잡을려했지만 이미 늦었다.
팬티는 이미 손을떠나서 저멀리로 날라가고 와이프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거길 가린다.
하지만 상대남자는 고수....
손을 부드럽게 벗겨내더니 입을 소중한곳에 가져간다.
그리고 애무......
와이프의 외마디 비명....
와이프 : 하아~ 하....
드디어 와이프 입에서 제대로 비면이 나온다.
와이프는 거기애무하면 정신못차린다.
이미 두손은 남자 머리를 붙잡고있고 가랑이 사이는 활짝 벌린채로 눈을 감아버린 상태이다.
어떻게든 신음을 찾을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
와으프 눈이 풀렸고 혀움직임에 따라서 철퍽철퍽 소리가 난다.
아무래도 와이프 애액이 넘치나보다.
와이프 : 그..그만요... 제발요.
남자 : 정말 그만할까요?
와이프 : .... ㅠㅠ
남자 : 말을 안하시네? 그럼 계속합니다.
갑자기 혀를 그곳으로 밀어넣는다.
와이프 울기직전이다.
좋아서인지?
아니면 정말 싫어서인지?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느끼는거 같아서 배신감이 들려는 찰라에?
남자분아 원피스를 위로 확 올려버린다.
그리고 내려다보며...
남자 : 이야... 허리가 개미네?
남자 : 엉덩이가 커서 아닌줄 알았더니 이건 체형이 서양애들이네? 하하하...
그러더니 원피스 완전 벗겨버리고 브라자를 풀어헤친다.
그렇게 알몸.....
내 아내가 다른남자 앞에서 알몸이다.
와이프는 그남자 아래에서 알몸상태로 눈을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다.
묘하다.
분노게이지가 이미 만땅이지만 화가나진 않는다.
뭘까? 이건?
남자 :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배꼽을 지나 둔덕까지 애무하더니 다시 가슴으로 올라온다.
와이프 몸을 부르르 거린다.
그걸 보더니 더 부드럽게 딱 그위치만 반복적으로 애무하니... 드디어 와이프가 몸을 꼰다.
그러더니 남자 머리를 잡더니 아래로 민다.
이건???
생각지도 못했다.
와이프가 먼저?
남자는 시익~ 웃더니 둔덕아래로 입술을 가져가 애무한다.
와이프 : 하아... 하아.... 여보...여보...
남자 : 고생은 내가 하는데 왜? 여보을 찾아요?
이러면서 더 깊게 혀를 굴린다.
와이프 : 제발... 제발...
와이프는 왜 저러는지 어쩌라는건지?
남자는 그게 뭘 뜻하는지....
와이프 손을 잡더니 자기 가운안쪽 소중이에 가져다 댄다.
와이프는 애무받으면서 그걸 거부안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남자 거길 움켜쥐고 흔든다.
나는... 그모습에 심장이 목구멍으로 넘어올정도로 콩닥거린다.
남자 : 와~ 손도 따뜻하시고 부드럽네...
남자 : 거기다 잘 만지시네? 하하...
와이프는 이미 감정에 이성이 지배된 상태인건지 더욱더 소중이를 더 힘차게 흔들기 시작한다.
와이프 소중이는 그남자입에 빨리고 있지? 거기다 신음소린 더 격해지고 있지? 남자물건도 이미 풀발기 상태에서 와이프 손에 흔들리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지?
난생 처음 그런관경을 보고있으니 이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거시기에 힘이 빡!! 들어간다.
남자분 연신 애무를 하더니 손가락을 갈고리 모양으로 하면서 질내부로 쑤욱~ 집어넣는다.
와이프 : 헉.... 하아.....
남자 : 우와~ 처음 맞아요? 처음 아니죠? 너무 잘느끼네?
남자 : 봐!! 여기여기 이부분(손가락을 넣는체 질벽을 긁으면서) 너무 부풀어 오르잖아? ㅎㅎ
남자 : 거기다 만질때마다 조이는 힘이 대단하네? 이건 한두번 경험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하하
그러더니 손가락 두개를 넣고 엄청빨리 위아래로 휘젓는다.
이런장면 야동에서나 봤지 내눈앞에서 그것도 와이프가 당하는걸 보자니 미치겠다.
와이프 : 아아아~ 핰핰... 그만 그만... 이상해요. 그만요.
남자 : 그냥 느끼세요. 아프면 말하고....
와이프 : 아픈게 아니라 이상해요... 제발 ㅠㅠ
이라고 말하지만 남자의 소중이는 더 힘차게 쥐어짜고 있다.
남자분도 대단하다.
그나이에 쿠퍼액이 줄줄 나온다.
그러더니 손에서 소중이를 빼서 와이프 입앞에다 가져가서 신음으로 벌려진 입안에 힘차게 밀어넣는다.
그 속도가 전광석화다. 감탄이 나올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거부할 틈도 없었다.
와이프 : 읍.....읍....
나 : .... ㅅ...ㅂ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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