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경을 지켜보던 조카는 이성의 끈을 놓은지 오래됬고 

몸에 걸처있는 윗옷을 벗으며 아내에게 다가가.....

조카: 숙모 나도.....좀

아내: 침대로 가있어OO 아

조카: 네~

아내가 조카 친구 위에서 떨어지자 우유가 쏟아 지는듯한 

아내의 보지 에서 조카 친구 정액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많은 양이 흘러내려

아내의 늘씬한 다리를 타고 흘렀고 아내는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물소리와 함께 잠시 뒤 화장실에서 나온 아내는 나를 보며 아내는 말했다

아내: 당신 많이 꼴리겠네 ㅋㅋㅋ 나 OO이랑 한번 하고 나올께

조카 친구랑 같이 한잔하고 있어~~

아내는 문을 닫고 들어갔고 잠시뒤 신음 소리와 함께

조카와의 교미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있었다.

난 살짝 방문을 열어 조카 친구와 함께 감상하며

서로 손짓으로 감상평을 물어보면서 술잔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카는 아내를 뒷치기 자세로 박으며 아내 등에 몸을실어 아내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허리를 움직이고 좃은 계속해서 아내의 보지에 리드미컬 하게 쑤시면서 사정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마지막 절정으로 달려갈때 조카는 아내의 양 팔을 침대 머리맞을 잡게한뒤

조카 자신의 양손은 아내의 양 가슴을 움켜쥐고 아내의 등위에 몸을실어 올라타 자세에

허리는 아내의 엉덩이와 최대한 밀착시키고 좃을 아내의 배를 뚫을 기세로 박고는 ....

조카: 아....씨....발  .......나온다   아~`하 졸라 맛있어 ....

아내역시 느꼈는지 끙끙대며 양팔로 집고있는 모습이 부르르르 떨리고 있었다

조카: 와 진짜 임신은 꼭 제가 시킬 꺼에요 숙모 ㅎㅎㅎㅎ

아내: ㅎㅎ 그럼 한달 살이해 우리집에서 ㅋㅋㅋㅋㅋ

조카는 삽입을 마치고 침대에 앉자 아내의 머리를 지긋이 눌러

자신의 좃으로 가게한뒤 아내의 입으로 빨아 청소를 시키고 있었다

이 모습을 여러번 봤지만 나역시 이성의 끊을 놓고

조카가 떨어지자 바로 아내를 겁탈하기 시작했다 

아내도 저항하지 않고 받아주며 올가즘을 느낄때쯤

조카 친구의 풀발기된 모습이 방앞에 보였고

난 불러서 자연스럽게 아내 입에 조카 친구의 좃을 물리고 빨게했다

내가 아내보지에 싸고나서 조카친구가 올라타 삽입하는데

아다여서 그런지 서툴러 좃이 보지에서 자꾸 빠지자

내가 아내 엉덩이 밑에 배게 를 받처 아내의 보지가 하늘로 향하게 만들어 주고

아내 위에 몸을 실어 올라타게 한뒤 좃을 삽입하고 허리만 움직이게 해 편히

섹스할수 있는자세를 가르쳐 주었다

아들뻘 어린 친구한테 그것도 동정인 조카 친구를

아내의 보지에 좃물 뿌리기 쉽도록 도와주는 내가 살짝 웃기기도 했다

그렇게 다시 조카의 친구는 희열을 느끼며 끙끙

대면서 아내 보지 깊숙히 자신의 씨를 뿌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