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11

도착했냐고??쓰레기인 나는 가볍게 쌩까줬지..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여친과 싸웠냐고 묻길래..네..오늘 좀 싸웠어요..하니까 젊을땐 다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는거라고 위로해주더라고,,그 말을 하는 사장님에게 담배하나 펴도 되요?하니 그러라고,,같이 피자네..그러면서 나에게 불을 붙여주려고 가까이 왔는데 담배물고 라이터로 향하던 내 눈에 티셔츠 위로 불룩한 가슴이 보이네..사장님은 불을 붙여주면서 내 눈을 봤는지 웃으시며 아직 탱탱한 거 맞지?이러네..네..하니까 직접 만져보라고 하는거야..술도 얼큰히 마신 나는 담배한모금에 더 취기가 오르네..그래서 취기에 가슴을 움켜잡았더니..젊어서 그런가 손아귀힘도 좋네~이러면서 내 허벅지를 만지시네..발기된 내 고추를 바지 위로 쓰다듬으며 여기도 이렇게 건강하네..그러시는데..와~젊은 나는 사장님에게 완전 리드되고 있었지..움켜잡은 가슴을 주물럭거렸어~그랬더니 티셔츠를 까면서 분홍색 브래지어의 가슴을 보여주네..티셔츠 안에 가슴은 더 크더라고,,브래지어 위로 젖가슴이 불룩 튀어나와있어서 감촉이 좋더라고,,여친은 아무래도 빈유라 작다보니 여친에게 느껴보지못한 감촉~빨아보고 싶다하니 안돼..너 짬뽕먹어서 젖꼭지 쓰라려..그 말에 약간 시무룩해지며,,아..내가 왜 짬뽕을 먹었을까 잠시 후회를...ㅋㅋ 그랬더니 사장님이 대신 내가 해줄게..하며 내 티셔츠를 위로 올리며 젖꼭지를 빨아주네..뒤로 자연스레 기대어 사장님의 혀를 느끼고 있는데 사장님이 지퍼를 내리네..그러면서 손을 넣어 팬티위로 고추를 쓰다듬는거야..본능적으로 바지와 팬티를 다 벗었지..발기된 고추가 위로 발딱 서있으니 고추를 잡으며 이것도 많이 건강하네~그러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입으로 아주 잘하더라고,,금방 쌀꺼같은거야..내가 아~신음소리를 내니까 아직 싸면안되지..하며 자기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위로 올라오더라고,,여친보다는 가슴도 크고 살집도 있는 사장님이 위로 올라오니까 묵직함이 느껴져~보지도 찰지다는 느낌이 나고,,그렇게 위에서 하던 사장님을 쇼파로 눕혀서 내가 위에서 힘차게 박았지..물론 박으며 브래지어까지 재껴서 드러난 가슴을 꽉 움켜잡으며 힘차게 박았지~그러다 사정감이 오기에 물어봤어..싸고싶다고..그러니까 입에 싸라고 하며 일어나서 내 고추를 잡고 입으로 왔다갔다하네~사장님의 뒷머리를 잡고 시원하게 입으로 싸고 쇼파에 기대어 헉헉~거리니까 사장님이 휴지에 정액을 뱉으며 젊어서 그런가 진하네~이러시네..나도 살짝 웃음 짓고 쳐다봤지..사장님은 옷을 고쳐입으면서 다시 내 앞 자리에 앉길래 나도 일어나서 바지를 입고있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맞은 편에서 고추를 잡으며 맛있는 고추~이러시는거야..난 서서 갑자기 고추를 잡힌 상황이 연출된거야..ㅋㅋ 사장님이 지난번 엉덩이를 보고 맛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먹어보니 진짜 맛있네~이러는데 내가 바지를 마저 안입고 앞으로 허리를 내미니 사장님이 다시 빨아주는거야..그렇게 사장님의 입을 좀 느끼고 있다 고추를 빼서 바지를 제대로 입었어~
사장님은 아~오늘 잘먹었다~이러시면서 그릇을 치우시네~난 다시 담배한대 물고 만화책을 폈지..그러는 중에 문자가 다시 왔네..여친이 아직 화 안풀렸냐고하기에..답장했어..나 만화방이라고,,아까 화낸거 미안하다고 오늘 같이 잘까하니까 아까 애기하면 내가 만화방으로 갔을텐데..언능 집으로 오라는거야..보고싶다고,,언니들 약속있다고 다 안들어왔다고,,그래서 자리 정리하고 카운터로 계산하러 갔더니 사장님이 웃으면서 그냥 가라는거야..감사합니다~하며 둘이 웃고,,난 나와서 여친 집으로 갔어..원래 만화방에서 여친집까지 걸어서 한 10분걸리는데 보고싶은 맘에 뛰었더니 5분이 안걸리더라고,,ㅋㅋ오늘은 슈퍼 안들리고 바로 집으로 들어갔어~여친이 문을 열어주는데,,내가 죄를 짓고 와서 그런가 너무 이뻐보이는거야..편하게 츄리닝입은 그 모습도 뭔가 더 섹시해보이고,,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안았지..여친은 혼자 술먹고 온거냐고,,자기 부르지 왜 혼자 먹었냐는거야..이렇게 착하게 말하는 예쁜 여친이라는 생각이 들어 방으로 들어갔어..여친이 어..어..하며 나한테 딸려들어왔다가 내가 뒤로 돌리니까 자연스레 책상을 잡고 뒤치기 자세를 하더라고,,난 여친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바로 삽입을 했지..이미 여자사장님의 침때문인지 보짓물때문인지 미끌거리는 고추는 부드럽게 들어갔지..내가 첫남자이고 나한테만 삽입을 허락하던 여친은 이상한 점을 못느꼈는지 내 고추를 받아주고 있더라고,,여자사장님은 육덕이라면 여친은 완전 슬림핏이기에 뒷모습이 더 섹시하더라고,,그 모습에 강하게 박다가 오늘은 안에 싸고싶다하니 알았다고 하네..허리를 잡고 강하게 박다가 안에 시원하게 쌌다~~그리고는 여친은 보지에 휴지대고 화장실로 갔고 난 방에서 휴지로 고추를 닦았다..여친이 보지닦고 왔을 때 난 방바닥에 기대어 앉아있었다..여친이 내게 와서는 에고 술냄새..이러면서 얼마나 마셨냐고 묻기에 2-3병정도~그러면서 여친의 뒷목을 잡고 키스를 했어~여친도 날 안고 키스하고 있는데 문열리는 소리에 떨어졌지..둘째 언니가 들어왔네..오빠~왔어요??하며 인사하는 둘째에게 반갑게 인사하고,,난 이만 갈게..아까 아버님,어머님 안 뵙고 내려왔어..조용히 나가야지..ㅋㅋ하고 일어났다..둘째는 네..다음에 봐요~~하며 옷갈아입으러 가기에 난 여친에 좀 더 키스하고 여친배웅을 받으며 조용히 집을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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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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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6.12 | 순정녀~1 (8) |
2 | 2025.06.12 | 순정녀~2 (3) |
3 | 2025.06.12 | 순정녀~3 (3) |
4 | 2025.06.12 | 순정녀~4 (4) |
5 | 2025.06.12 | 순정녀~5 (4) |
6 | 2025.06.12 | 순정녀~6 (5) |
7 | 2025.06.12 | 순정녀~7 (6) |
8 | 2025.06.12 | 순정녀~8 (7) |
9 | 2025.06.12 | 순정녀~9 (10) |
10 | 2025.06.13 | 순정녀~10 (4) |
11 | 2025.06.13 | 현재글 순정녀~11 (4) |
12 | 2025.06.13 | 순정녀~12 (3) |
13 | 2025.06.13 | 순정녀~13 (3) |
14 | 2025.06.13 | 순정녀~14 (3) |
15 | 2025.06.13 | 순정녀~15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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