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녀~14

여친과 난 학년이 같다보니 졸업도 같이 했어~졸업식 날 양가 부모님이 오셨고,,미니상견례처럼 고기집에 가서 같이 점심을 먹었어..이미 서로의 집에 허락을 받은 사이였어도 서로의 부모님이 같이 식사를 한 적이 없었기에 좀 어색했지~그렇게 자주 마시던 아버님에게 술을 따라드리는 것도 어색함이 느껴졌어~ㅋㅋ 그렇게 어색한 식사자리가 끝나고 각자의 부모님들은 차를 타고 가셨고,,우린 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갔어~갔더니 이미 낮술을 시작한 친구들은 뒤늦게 온 우리에게 상견례는 잘했냐고 놀리는거야..ㅋㅋ 얼음공주인 여친은 뒤로 기대서 술만 홀짝 거리고,,난 친구들과 미친 듯이 달렸지..대학생으로써 마지막 술자리였기에~ㅋㅋ 그런다 난 꽐라가 되었고,,여느때처럼 여친이 집에 데리고가서 하룻밤 잤지..너무 꽐라가 돼서 아무것도 못했어~ㅋㅋ 숙취를 안고 일어난 나는 집으로 왔고,,일찌감치 취업이 결정된 여친은 다음날 출근을 위해 본인 집에 있었어~난 취업이 안되어있기에 집에서 잉여생활을 하며 지냈어..낮에는 농구나 헬스를 하러 갔고,,여친은 직장 출근해서 중간중간 문자보내오고~끝나면 오늘 어땠고, 저땠고,,힘들다고 애길하며 집으로 퇴근하고~주말엔 우리집으로 퇴근해서 오는 생활을 하고있었어..잉여생활을 하는 나는 평일이고,주말이고 상관없는 시간을 보냈지..여친이 직장출근하고 첫 주말이었어~이런저런 문자보내오다 끝나면 오빠집으로 갈께하고 문자가 왔는데, 동네친구들과 농구약속이 있던 나는 쓰레기습성으로 응만 문자남기고 농구하러갔지..농구하고 핸드폰을 보니 여친이 나 집에 왔는데 어디갔어?이렇게 와있더라고,,친구들과 음료수한캔하고 저녁에 집에 간 나는 집에 들어가는데 여친 구두가 보이기에 아직 안갔나하고 방에 들어갔지..여친이 이불덮고 옆으로 누워 자고있더라고,,이미 땀을 흘리고 온 나는 샤워하고 팬티바람으로 방으로 들어갔지..여전히 잘 자고있더라고,,옷도 안갈아입고..피곤했나봐~침대에 걸터앉아 티비를 틀고 보는데 여친이 안깨고 누워있기에 이불을 걷었더니 정장치마와 검정색 스타킹이 보이는거야..여친의 이런 복장은 간만에 봐서 꼴릿하네~그래서 다리를 쓰다듬으니 여친이 웅~이러면서 바로 눕더라고,,그래서 얼굴부터 가슴,옆 엉덩이, 허벅지 이렇게 슥~훑어서 내려왔어~여친이 또 웅~그러면서 이불을 덮으려하기에 팬티벗고 발기된 고추를 꺼내놓고, 여친위로 올라갔어~블라우스 단추를 푸르니 빈유를 감싼 브래지어가 나오길래 제껴놓고 꼭지를 빨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만졌어~여친이 잠이 슬슬 깨는지 웅~이러면서 다리를 베베 꼬길래 스타킹 위로 보지를 계속 문질렀어~여친이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기에 스타킹과 팬티를 확 베꼈어~여친이 엉덩이를 살짝 들고 벗기는걸 도와주더라고~ㅋㅋ 역시 착한 여친..그렇게 내 고추를 여친 보지에 삽입했지~여친이 다리로 날 감싸고, 팔로 내 팔을 잡네~그렇게 정상위로만 삽입하다가 뒤로 여친을 돌려서 치마를 위로 올렸어~엉덩이를 드러내게 하곤 열심히 뒤로 박았지..그러다 여친의 엉덩이에 질싸~여친은 그대로 침대에 엎어져서 헉헉~거리기에 내가 옆에 휴지를 뽑아서 정액을 닦아주고 침대옆으로 가서 얼굴쪽에 고추를 들이미니 엎어진 상태로 고추를 빨아주기에 좀 느끼다가 이불 끌어올려서 꼭 안아주고 있었어~우린 그렇게 잠들었지..ㅋㅋ 저녁에 일어난 여친은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 먹으러가자고~날 깨우는거야..엉...그러면서 일어난 나는 여친에게 오늘 자고갈 거야?하니 엉 집에 애기했어~이러기에 둘이 감자탕에 소주한잔 하고 집에와서 한숨더 자고 일요일에 여친을 집에 바래다줬어~월요일에 쉬는 나완 달리 또 출근을 해야하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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