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뱅을 글로 담는건 존나게 어렵네요. 최대한 노력했으니 재밌게 보시고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2

다마 자지의 40살 형님은 아내의 결박되어 있던 양 손과 발을 풀어주었다.

결박을 풀자마자 아내의 두 손은 쉴 틈 없이 초대남들의 자지를 잡아야만 했고, 입보지는 계속해서 초대남들이 돌아가며 사용했다.

40살 형님은 그 모습을 보고 

“존나 걸레년이네..크크”

라며 군침을 흘렸다.

그리곤 아내를 눕힌 상태로 다리를 들어 자신의 다마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더 깊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쑤셔넣었다.

“푸우우욱....척척척척....”

“아흐읔....아아악.....하아..하앙......꺄아앙...너무 커요 자지 너무 커요....하아..아앙.....”

“후우...씨발년아...10살 차이나는 오빠 자지 좋아? 흐흐”

“아흥....하앙....네에...오빠 자지 조아요...오빠보다 더 나이 많아도 좋아요.....앙..앙앙...우웁..웁...쭙...”

아내는 남자들의 완전한 개보지 걸레년의 모습이었다..저렇게 큰 자지에 박혀도 행복해하고, 양 손과 가슴 그리고 입까지 그저 다섯 남자들의 노리개, 장난감, 오나홀로 사용되고 있는 걸레 그 자체였다....

“캬하..나이가 더 많아도 좋아? 그럼 우리 손님들 중에 50대 형님들도 많은데 다 불러서 니년 따먹어줄까? 너 여기와서 공짜로 보지 좀 대줄래?”

“웁....우웁...쯉...퓨웁....퍄하...하아..네에....제 보지 마음껏 따먹어주세요...저는 더러운 걸레년이에요...하앙..하아..우움...“

“후우 오케이 모임방에 맛있는 유부년 한명 데려간다고 아저씨들한테 얘기해놓을게 크크크“

”와아..걸레년 말하는거봐...그럼 저도 우리 대학 모임 애들한테 얘기해놓을게요 캬캬캬“ (20살 1)

”퍽퍽퍽퍽....퓨우웃”

“하으앙..하아..학....휴우...”

아내는 다마 형님이 잔뜩 펌프질을 하다 한번에 빼버리자 어쩔줄 몰라하며 허리가 잔뜩 움찔 움찔했다. 하지만 아내의 손과 입은 초대남들의 자지를 놓지않았다.

그런 움찔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다마 형님은 보짓물 소리가 나도록 스팽하였다.

”챨박..챨박...챡챡..찰싹..찰싹...“

”어우 씨발 보짓물이 홍수야..이건 성수잖어 존나 맛있겠네” 

”츄릅..츄르릅...쯉쯉...야 이제 뒤로 돌아봐“

”찰싹..찰싹..빨리 빨리 움직여 씨발년아“

”하앙..아앙....네에...“

다마 형님은 아내를 뒤로 돌린채 허리를 피게하고 뒤치기를 하며 목줄을 뒤로 잡아당겼다. 아내의 엉덩이살은 다마 형님의 허벅지와 엄청난 마찰이 일어났고, 방안엔 아내의 숨막히는 신음소리와 보짓물이 계속해서 부딪히고 흘러나오는 소리가 가득했다.

“자박..자박..자박.....챱챱챱챱....퍽퍽퍽퍽...“

”켘...핰....하앜...우웁....컼...웁웁..웁....“

”아으...휴 씨발년.....존나 맛있네....“ (다마 형님)

”와....진짜 개 야하다 미쳤다....“ (35살 2)

”그러니까..그냥 이거 유부녀 아니고 어디 창녀라해도 믿겠네” (35살 3)

“우와...다마 형님 좆질 클라스 오지시네요 ㅋㅋ 이런 년은 걍 약점 잡아서 섹파로 존나 팔아먹어야 하는데 ㅋㅋㅋ” (20살 1)

“와...좆된다...몸매 씨발....존나 하고싶다..” (관전)

다마 형님의 아내를 다루는 실력과 스킬에 초대남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저마다 흥분을 못 이겨 아내에게 음담패설을 쏳아내고 아내를 걸레처럼 다뤘다.

”형님~지금쯤 제 차례 한번 주시면 안됩니까?“ (35살 2)

차례를 기다리던 형의 친구라는 사람이 다마 형님에게 바통 터치를 요구하자 다마 형님은 좋다며 둘은 교대했다. 

보지에서 형님의 좆이 무자비하게 빠져버리니 아내는 보짓물과 함께 또 다시 소리를 질렀다.

“촤아아악...꺄아아..하아..하앙.....”

35살 초대남은 벌렁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보고 눈이 돌아간듯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며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초대남들에게 동그라미로 가깝게 서라며 기다리느라 고생했으니까 내 타임때 좀 나눠먹어보자며 이야기했다.

그러고는 아내를 뒤치기 자세로 잡고 양팔을 뒤로 잡아당겼다.

”앙앙앙앙....하앙...앙...앙..앙.....“

”후우..후아....존나 벌어진거 같았는데 개 조이네....씨발 말이되나 이거?....와아...“

”하앙..앙..앙앙앙...흐아앙....!“

“자 다음 넣으시죠”

“와..형님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드디어 씨발 유부녀...! 잘 먹겠습니다.“ (20살 1)

”푸우우욱..퍽퍽퍽퍽....퍽퍽퍽.....“

”걸레년아 내 좆질 좋아? 나 졸업한지 얼마 안됐는데 느낌 어때? ㅋㅋ 존나 신선하지??“

”하앙..하앙앗...하아앗...네에...조아요....어린 남자 자지도 조아요...오늘 제 보지 마구 괴롭혀주세요..“

”와아아 씨발.....으으윽..쯔북..쯔북..쯔북...휴우우 겨우 참았다..다음 하시죠”

“오케이 드디어 내 차례, 긴장 좀 해 내꺼 좀 크니깐....“

”푸우우욱...푹....착착착착“

”후아아..우아...후아앙....햐아....커요...자지 너무 맛있어요....우웁...쭙....”

”아으 씨발 걸레년....손가락도 잘 빠네...찰싹..찰싹..니 남편 이러고 있는거 아냐?..아으..“ (20살 1) 

”퍽퍽퍽..퍽퍽.....와...이 년 조임 뒤지네....개 명품이다 이건ㅋㅋㅋㅋㅋ 개 말도 안되는데? 김,(형) 이 년 왜 이제 알려줬어 씨바..“

”ㅋㅋㅋㅋ내가 좀 즐기다가 나눠먹어야지 ㅋㅋ 처음부터 줄 순 없지 이런 년은 ㅋㅋㅋ쓰흡 하아..“ (형)

“자 다음 차례..“

이제 아다 친구의 차례가 되었다. 아다 친구의 자지는 아다치고 꽤 발기가 되어있었고, 박기에도 충분해 보였다. 

긴장을 한 것 같으니 형이 담배를 입에 물고는 와서 자세를 도와줬다. 

“야 여기 서봐. 넌 여기서 보지 니 손으로 벌려봐 잘 보이게. 찰싹..찰싹...“

“그래 여기 보이지? 여기 구멍에다 그냥 니 좆을 손으로 잡고 끼워넣어봐. 그렇지“

”하아아..오오..와아.....너무 뜨거워요 물도 많고..와 씨바.....좆된다....좆됐다...유부녀라니...“

“하아앙...하아......아아앙....아앙...하읔....”

“캬캬캬 이거 좀 꼴리네요 아따 떼주는 유부녀 ㅋㅋㅋㅋ 20살한테 보짓물 질질 싸는게 육변기로 딱 맞네요 ㅋㅋㅋㅋ” (20살 1)

아내는 동그란 대형으로 자리 잡은 초대남들에게 뒤치기를 쉼 없이 당했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누구의 자지인지도 모른채, 계속 돌아가며 박혔다. 

아내는 당겨지는 목줄에 숨이 막히면서도 박힐때마다 ‘감사합니다‘ 라며 초대남들을 더욱 더 자극시키고 흥분시켰다. 

결국 아내의 조임에 못 참고 아다 친구가 아내의 보지에 첫 질싸를 하였다..

”하악...아악......엌....허어어....흐앗...”

”하아앙...흐앙.....흐아아..뜨거워.....“

“어?...슈바 이 친구 보지에 쌌어ㅋㅋㅋ와아“

”와우 큰거 하나했네 ㅋㅋㅋㅋ 잘했어 ㅋㅋ 축하해 ㅋㅋㅋㅋ” 

“유부녀 보지에 질싸는 씨발 개 쩌는 경험한거야 너 ㅋㅋㅋㅋㅋ

”와 좆된다 이거 ㅋㅋㅋㅋㅋ“

“굳굳 잘했다 아다, 이제 그거 손으로 살짝 빼내서 자지에 담아가지고 먹여“ (형)

모든 초대남들과 관전자들이 살짝 놀라는 눈치였다. 형은 아내의 완전한 주인이였으며. 아다 친구가 아내를 더욱 더 천박하게 다루게 하는 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초대남들에게 이정도는 해라는 무언의 눈치를 주었다.

“헤에에...츕...츄우웁...쭙쭙....쯉...꿀꺽..”

“하으으으...부르르..하악...와아....이거 몸이 너무 떨려요 와...”

아내는 수많은 남자들이 드나들어 섞인 애액들과 보짓물, 그리고 질싸했던 그 정액들을 다시 입에 넣고 삼키며 이미 눈이 돌은듯한 노예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게..광란의 밤을 즐기고 있을때 어느덧 시간은 저녁이 되어가고 있었다..

-13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