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르는 삼촌이 5
이세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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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7:02
그렇게 내 응꼬에 혓바닥으로 떡질 당하다가
이모가 비켜주고선
삼촌이 자지를 밀어넣었음
옆에선 이모가 "이제 아빠 자지 짜내야지" 했음
평소랑 다르게
삼촌 자지가 처음부터 딱딱하고 좀 두꺼웠음
삼촌은 자지에 털이 없는데 들어온 자지는 털이 많았음
움직이라고 하는 이모의 말에 생각않고
난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었음
팔은 다리에 묶여있고 침대에 머리 박은체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엔 삼촌 허벅지가 닿을때까지 허리를 흔들었음
그러니까 좀 있다가
삼촌이 퍽퍽퍽 박았음
그러다가 으으!! 끄응~하면서 멈추심
자지가 벌떡벌떡 하고 윰직이고 있어서
그느낌 들때면 이모가 항상 내가 엉덩이를 최선을 다해서 움직여서 삼촌 자지를 짜내게 했었음
그때도 이모가 "개같이 짜내 흔들어!" 해서
개같이 흔들었음 그러니까 뒤에있던 삼촌이 "싼다 씨발" 하면서
더 자지가 벌떡벌떡 벌떡벌떡 하면서 사정했음
목소리가 평소 삼촌 목소리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모가 쓰다듬어줘서 좋았음
쉴려고 하는데 이모가 삼촌자지 또 섰네? 하셨음
사정한 삼촌 물렁한 자지 빠지고
바로 딱딱한 자지, 좀더 길고 얇은 자지 들어왔음
그리고 퍽퍽하면서 박으시고 또 끙끙 거리시고
자지가 벌떡벌떡 하셨음
이모가 짜내라 해서 난 또 엉덩이 흔들고 응꼬로 삼촌자지 짜냈음
삼촌자지가 사정끝나니까
또 자지가 섰다고 사정끝난 물렁한 자지 빠지고
엄청길고 굵은 자지 들어옴
삼촌은 이번엔 좀 오랬동안 박으셨는데
그사이 주변 소리가 들림
여자소리도 들리고
남자소리도 들리는데
거실 티비에서 나는소리 같았음
씨발년 개같이 쪼인다
엄청쌋다
10살짜리 꼬맹이가 걸레다
저 후장봐라 완전 핑크빛이다
존나 꼴린다
똥구멍을 보지처럼 쓴다
옆에선 딸치는 소리가 나고
빠는 소리도 나는거 같았음
박고있던 삼촌자지가 엄청 길고 두꺼운 자지가 벌떡벌떡 하면서
움직이자 마자 열심히 엉덩이 흔들어서 정액 짜냈음
씨발년 싼다 하면서 삼촌이 부들부들 떨다가
물렁해지고 빠져 나갔음
그리고 또 자지 들어오고 싸고 나가고
바로 또 세워서 자지 들어옴
계속 박히다가 나도 정액 사정하는데도
계속해서 삼촌 자지가 섰음
물렁한 자지 빠지면 바로 딱딱한 자지 가 밀고 들어와서 짜냈음
이모가 중간중간 물도 먹여주고 술도 한잔씩 더 주셨음
중간중간
이모들이랑 아줌마들이
세상에 저거봐라
후장이 벌렁벌렁 한다
완전 씹년 색골이다
이런 티비보면서 하는 대화도 들림
2시간?3시간? 만에
20번 정도 삼촌자지 짜내니까
그때 끝났음
안대 벗겨지고 팔다리 풀리니까
삼촌은 밖에있고 방엔 이모랑 나밖에 없었음
내 엉덩이랑 자지쪽으론 파란색 수건이 깔려 있었는데
거기 정액이 우유 한통 쏟은것처럼 싸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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