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6부
내 눈 바로앞에 적나라하게 보이는 소연이 예쁘게 갈라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니 흡사 작은 동굴처럼 핑크빛 질구가 보이고 나는 그 구멍속에 코를 밀어넣고 그 코끝에서 느껴지는 촉촉하고 미끌거리는 느낌과 성욕을 자극합니다 나는 그런 소연이의 보지를 계속 핧고 혀를 최대한 깊게 보지속에넣어 흘러나오는 애액을 을 맘껏 빨아먹었죠 쯥쯥 쩝쩝 만지고 빨기만하니 저도 더는 도저히 더는 넣고싶어서 못참겠다능
나 소연아 나 자기보지속에 넣고 싸고싶어
그녀도 흥분만땅이라
그녀 응 자기야 내질안에 해줘 오빠
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두손으로 질구양쪽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간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오빠 어서~~ 드루와 하는 간절한 눈빛과 함께 으흐흐흐
바로 그녀다리라이로 올라타서 짝찟기 모드로
내 귀두는 그런 그녀의 소원?대로 질구쪽으로 향하고 천천히 그녀쪽으로 엉덩이를 앞쪽으로 전진하며 샆입을시도하니
하 .....진짜 속궁합이 너무 좋아선지 아님 애무로 흥건해져서인지 보빨하기전 손가락으로 죄대한 벌려도 크지않던 질구와 질속으로 입구에서 살짝 머뭇하는가 싶더니 픽~하며 그냥 스르륵 정확히 빨려들어는 ㅋㅋ
보지속 깊숙히 내 성기가 질구를 지나 들어갈때 내 곧휴에서 느껴지는 그 표현하기 어려운 그 느낌은 매번 할때마다 미칠것 같은마음온데 이건뭐 세상을 다 가진느낌이랄까??
자연분만으로 출산경험이 있는 외동마들 엄마인 소연이지만 그녀 질구는 손가락 두개이상은 거의 안들어가거든요 손가락 두개는 무리없이 스르륵 딱 깊게 들어가는데 3개를 넣어보려 시도하면 손끝에서 걸리는 .... 상상이 되시지요? 지난글 14편 사진에 있는 딜도형 러브젤도 실패했던 ㅡ.,ㅡ
사용 후기보니 다들 잘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ㅋㅋ
정상위로 깊게 넣고 가만히 있는 저를보며
소연이는
오빠꺼 내 안에 다 들어왔옹 이이잉~~으응
하며 예쁜 소녀같은 모습으로 방끗 웃네요
ㅎㅎㅎ 이런 그녀가 전 너무너무 예쁘죠
전 잠깐 그대로 그녀의 보지속에 내 성기를
최대한 깊이 넣고 그냥 밀착하고 몸으로 음핵쪽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모든걸 느끼고 싶다란 생각이 들엇던것 같았습니다 4개월가까이 못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내가 강하게 누르며 자극을 줄때마다 그녀는 나즈막한 신음을 내며 그녀의 질구 근육이 저의 곧휴를 강하게 물고 풀고를 반복 하는데 미치겟더군요 으흑
그녀 신음을 내며 저를 바라보며
그녀 오빠 나 너무 좋아
나 나도야 소연아 미칠거같아
그녀 으응 오빠 아응 신음을 내며 두손으로
저의 엉덩이를 잡고 더 깊게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슬슬 리드미컬한 박음질을 시작하고
피스톤속도가 빨라질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선
픽픽 꾸륵 하는소리가 저의 귓가에 맵돌고 으흐흐으
그러다
그녀 오빠 힘들겠다 뒤로 해보자 웅?
나 응 좋아
그녀는 침대위에서 자세를 잡고
하고 한마리 개처럼 뒤에서 성난 곧휴를 넣고 뺄때마다 정상위보다 더 우렁차고? 자극적인 꾸륵 푸풋 뿌륵 소리를 그녀의 히열에찬 비명과 함께 흘러나오는데 그 모든 과정이 어찌나 야하던지요 흐흐
뒤로 하면 정말 깊이 들어가니 깊이 박을때마다
신음도 커져가고 자극도 커서 금방 사정할거같아
이번에는 제가 자기가 위로 올라갈래? 하니
웅 하고 제위에 어깨를잡고 앉은자세로 샆입을 하며
아아~~하며 신음 과 동시에 리드미컬한 허리움직임이 와 이거 오랜애무로 저도 흥분이 누적된건지
1분도 안되 쌀거같아서
나 자기야 나 쌀거같아 으흑
그녀 여보 나도 할거같아 아악 아아아악
우린 거의 동시에 절정을 느끼고
녹초가 되버려 다리를 반쯤 벌리고 있는
그녀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질구의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요
저도 모르게 나의 정액이 꾸물꾸물 흘러내리는 소연의의 질구 사진한장 찍고
정성껏 휴지로 닦아준후 늘 그래왔던것처럼 질구에
입맞춤을 해주고 서로 가쁜숨을 몰아쉬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서로를 사랑가득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니. 정말 이순간은 죽어도 좋아 이생각도 듭니다 너무 좋아서요 ㅎㅎㅎ
약 4개월만에 섹스라 서로 너무 흥분되고 짜릿한 마음을 뒤로하고 우린 도란도란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는데 그녀가 오빠 비일하나 말해두되냐고
저 응 무슨비밀??
그녀 별건아닌데 우리 지난번 데이트한날
우리 신람이랑 했오 이잉 근데 애무도 하는둥 하다 넣어서 좀 아팟오 ㅜ ㅜ
나 아이고 내가 그날 너무 울 꼬맹이 괴롭혀서
아팟나 보다 미안미안
그녀 아냐 오빠 그날 우리 두번만 했잖오
우리 1박2일가서는 6번도 해도 아픈거 1도 없었어
너무 좋기만 했지 으휴
나 아 애무없이 그냥해서 마찰이 심했나?
그녀 응응 그거 맞아 근데 오빠랑 하면 물이 좀 많이나오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신랑이랑 하면 그런게 없으
나 우리 진짜 속궁합도 너무좋은 인연인가 봐 히힛
그녀 응 그러니 우리 벌써 사귄지 10년도 넘어 간거지.
나 하긴 자기 2011년에 만나 1년가까이 데이트만하다 첫섹스 한게 2012년 6월이니 세월 빠르다
우리아들 6살 자기아들 7살 유치원생이 벌써
대학교 3학년 2학년이니
전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소연이 얼굴 보며 오똑한 코가 더 이뻐보여 콧날에 뽀뽀주고 입맞춤을 하며
소연아 나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또다른 인연 이 사랑 오래오래 이어가기~~
그녀 웅 나두 약속 나두 우리둘 오래오래 오빠랑 함께 할거예요 그리고 난 오빠를 믿어 사랑해 오빠 진심으로
나 나도 우리 소연이 늘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 영원히 오래오래
이런저런 때론 유치뽕짝스런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젖가슴 쓰다듬어 주고
저도 모르는 자동반응처럼 손이 아래로 ㅋㅋ
손가락으로 소담스레 나있는 음모를 빗질하듯
간지럽히다 손을 더 내려 질구쪽으로 내리니
편안하게 한쪽다리를 세워 살짝 벌려줍니다
전 질입구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쓰다듬어주니
그녀 오빠손길 너무 따듯하고 좋아~
나 나두 자기랑 하는 이 모든게 다 좋은데?
그러면서 손가락을 질구쪽에 살작 넣고 간지럽히며
나 자기야 혹시라도 아프면 이야기해 혹여라도 참지말궁
그녀 오빠가 만져줄땐 날 애기처럼 너무 조심조심해서 안아프지롱 히히 그리구 오빠 손길이 내 거기로 오면
금방 물나와서 기분좋아짐!
나 응 그럼 다행^^
내손가락이 질구에 살작 넣고 질구따라 간질간질 위아래로 깔짝이며 움직이니 슬슬 손가락이 미끌거립니다
전 미끌거리는 손가락을 질구사이로 천천히,올려
쌀알느낌의 음핵을 누르며 브드럽게 문지르며 자극해주니 다시 그녀는 신음을 내며 손을 내려 내 귀두를 만지며
그녀 오빠 손가락 손가락
넣어줘~
나 눈을감고 처음에는 한개를 천천히 깊게 넣고
다시 한개를 더해 두개를 손가락 끝까지 다 넣고 깊숙히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극해주니 등을 휘며 오빠 나 죽을거같아 아아악 소리와 함께 질입구 근육이
손가락을 꽉 조이네요 휴~~~
나 여보야 손가락 자기 보지속에 들어가면 어때?
그녀 응 너무 좋아 오빠 손가락 들어와서 애무해줄때
섹스하는것처럼 오르가즘 느낄때많아 그때마다 나두 모르게 막 오빠 그땐 순간 죽어도 좋아 이생각도 든다?
나두 우리 소연이 보지에 손가락 넣음 시각적 쾌감 장난아냐 자기저럼 예쁜 여자의 소중하고 신비한 보지를 보며 내손가락 넣을때 나두 거의 미침
여보에게 진짜 사랑받는느낌도 마구 들고 너무너무 행복하구 설레여 짜릿하고 거기다 자기보지 빨면 너무 맛있어
그녀 나두 오빠가 내 거기 핧아주고 빨아주면 너무 좋아
우린 이런 조용한? 음담패설과 애무를 30분이상 계속하다
급꼴려서 퇴실전 두번째 마무리 섹스를 하고
놓았던 정신줄을 잡고 사이좋게 집으로 ㄱㄱㅅ
#사족
저의글을 보며 불륜인데 이리오래사귀는게 가능하냐 신기해 하시거나 못믿으시는 분이 계신듯 합니다
물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ㅋ
우리커플이 14년째 사귈수 있는이유는
1 서로 무한 신뢰
2 원만하고 평화로운가정
3 어느정도 서로 경제적 여유
4 무엇보다 속궁합은 짱
5 저의 최고의 이상형인 외모를 가진여자
참고로 전 이효리 스타일이 최애 이상형입니다
좀 효리처럼 살짝 이국적인 스타일요 ㅎ
그녀나 저나 앞만보고 살다보니 정신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삶의, 2%부족함을 느낄때 서로 만나
서로 단발성 외도가 아닌 꾸준한 만난 안전한 만남
그리고 또다른 사랑을 갈구한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껏 사귀고 있네요 ㅎㅎ
그녀가 이런말을 한적있어요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면서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하고 무서운사건도 많고 그런데 오빠같은 내남자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고. 물몬 저도 백퍼 같은생각이구요
4월 봄꽂이 만개하면 가지고 있는 콘도를 롱타임 ㄴ대실겸 잡고 밀키트사서 밥해먹고 놀까 아니면
작년에 여러번 다녀온 스파무인텔 드라이브겸
가서 콧바람 쏘이고 오려구요^^
다음편은 4년전 이야기인 출장을 빙자한 일본여행기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기억속 내용을 글로 옴기는거
노가다내요 ^^;; 천천히,올릴수도 있어요 ㅋ
[출처] (실화) 나의 그녀 이야기 16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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