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7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17
내가 왜 거북해요?
혹시 의사 새끼가 당신한테...
호호 아직도 당신은 내가 그렇게 불안해요? ....나 그냥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아줌마예요.
그래도 어디가면 당신 아직 처녀라고 생각을 한다쟎아....
어휴 그건 그냥 남들이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말만한 애들을 둘씩이나 낳은 아줌마가 예버봐야 그기서 그기죠...그냥 애들을 일찍 낳아서 다른 아줌마들보다 좀 몸매가 된다거나 그런거지...
아냐 아무리 아줌마라고 해도 훔쳐 먹는 사과가 맛있다는 영화도 있쟎아 ...그냥 아가씨 보다 남의 여자 뺏어 먹는 맛이 더 기가 막히다고 하던데....
그럼 당신은 남의 여자 뺏어 먹어 봤어요?
아..아니...난 그런 취향은 아니라서...
그럼 당신 취향은 뭔데요?
내 취향?....내취향이 뭐였더나....
당신 취향은 성인용품 이겠죠ㅎㅎ
음~ 뭐 그럴수도 있겟네...
취향 존중해요 하지만 지난번 꺼는 너무 했어요.
알아 그건 단순히 실수였어......
다음엔 그런거 말고 좀 심플 한 걸로만 하세요
뭐? 다음에도 또 해도 된다고?
그럼 우리 나이가 몇살인데 이대로 섹스 리스로 늙어 갈려고요?
아...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지난번 기구로 할때 당신 평소보다 더 발기를 했던데요..
뭐 ...안하던거 하니까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나봐....
그럼 우리 이제부터 라도 옛날 연애할때 처럼 재미나게 살아요.
뭐...그..그래도 돼?
어떼요....우리 두사람만 오케이 하면 되죠...
그래도 우리 애들이 벌서 알거 다 아는 나이가 되었는데...
지들 인생은 지들꺼고 우리 인생은 우리건데 우리가 왜 우리 인생을 지들 때문에 희생 해야 하는데요?
맞아 맞긴 맞는데 지난번 처럼 당신이 애들한테 창피 당할까봐 그렇지...
저 이제 안창피해요...어차피 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부터는 애들이 안다고 해도 괜찮아요
그래 우리만 좋으면 되지....그래서 오늘 병원은 어뗐는데?
오늘 병원 갔는데 의사가 많이 좋아지긴 했다네요
다행이네
그런데 다른 치료를 해보자고 하더 라고요
어떤?
질 고주파 치료를 하자고 해서 받았어요
그게 뭔데?
그거 저도 처음에 받을 때 깜짝 놀랐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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