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S여자친구
이 이야기는 경험을 바탕으로한 픽션 소설입니다.
1화. 업소녀에 반한 남자.
정갈한 검은 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의 남자는 박선규 나이는 26살이다.
오늘 26살이되서 인생 첫 회사에서 첫 월급을 받는 날이다.
나는 교대근무형식으로 좋으면 380까지 받고 일이없을때는 280정도 받는다.
통장에서 내야할돈을 따로 정리해두고 휴일날 맞춰서 나의 행복을 채우러 갈 예정이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 업소후기들을 보면서 스캔하던중 동네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하나 눈에 들어오는 곳이있었다. 아가씨들 사진 보면서 이런저런 망상에 빠져드는중 내 눈에 사로 잡은 아가씨가 있었다.
사진상으로는 여리여리해보이는 미인이었다.
연예인 이미주를 떠올리는 슬랜더 몸매에 여우같은얼굴형이다.
-휴일당일
나는 전화로 예약시간을 맞추려는데 하필 오늘 그 사람이 쉬는 날이랜다. 그래서 비슷한 체형의 여자를 부탁했고 시간맞춰 택시타고 이동했다.
최근 새로 지어진지 얼마 안된 신축 오피스텔이다.
문자안내에 따라 이동해 문을 두드리니 뻑 나갈것만 같았다. 동시에 나의 존슨은 그녀를 향해 이미 돌진 중이다. 눈웃음 지으면서 인사하고 내거길 슬쩍보더니 벌써 선거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웃었다.
그녀이름은 소희라고 하고 23살 작은 키에 말랏지만 불륨감있는 쓰리사이즈에 양갈래를한 귀여운 아이였다.
소희는 현관부터 바지를 내리더니 입안으로 감싸주었다.
순간적으로 욕이 단발마처럼 튀어나와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오빠 웃기다 라며 씻으로 가자고 내 존슨을 잡고 샤워실로 갔다. 입장하기 앞서 내옷부터 벗기어 말끔하게 정리해 옷장칸에 놔두었다.
그리고는 자기도 아래부터 벗는데 벗을때 허리가 숙여지니 복숭아같은 하얀 엉덩이가 내 존슨과 충돌한거 아닌가 그 상태로 엉덩이를 흔드는데 그것만으로도 쌀거같았다. 잠깐 그러다가 마져 다벗고 샤워시로 들어가 천장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샤워기를 통해 둘다 흠뻑 졌었다.
"오빠 나 오늘 첫날이니까 잘부탁해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업소일 처음이니까 부드럽게 대해달라는 말이었다. 나는 알겠다고 나도 업소방문은 첨이니까 잘해보라고 했다.
"으음~ 오빠자지 최고다. 빠는 맛이나!"
"그래? 그럼 한발 먼저 싸줄게! "
샤워도중 소희의 얼굴에다 발사했다. 소희는 웃으면서 너무하다며 이쁜얼굴이 다 지워지겠다고 툴툴거린다.
물기를 닦고서는 소희를 들어안아 침대로 향했다. 매트위에 살포시 내려놓고 배꼽부터해서 가슴을 또 젖꼭지를 유린하며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노는 키스를
하는데 서로의 혀가 뱀처럼 뒤엉킨다.
"그럼 슬슬 넣어볼까?"
"응."
첫경험이라는 소희의 처녀구멍은 젖어도 뻑뻑했다. 그래서 젤을 좀더 듬북발라 천천히 아프지않게 살살 박아줬다.
"이야, 엄청 쪼이네. 무한샷으로 하길 잘했는데?"
"진짜? 나 잘하고있는거 맞지?"
"칫, 그냥 잘한다고 한마디 해주면 되지. 오빠 눈치없다는 소리 듣지?"
"어... 음, 그런가...?"
훅들어온 팩트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정상위로 한번하고 후배위로 또한번 싸고 체력이 다했다. 잠깐 쉴겸 내 소중이를 빨라고 권했는데 어디가 불안해하는 모습이다
"왜그래? 안빨고."
"아니, 그 넣었던거라 입으로 하기는 좀..."
"뭐지 들은거랑은 다른데? 뭐든 다한다고 그랬는데"
나는 폰을들고 다시 연락을 하려고하자 소희가
극구말린다. 첫날부터 항의전화왓다고 혼나고싶진 않다며 잘못했다고 한다.
"전화만 하지 말아줘요. 부탁할게요."
소희는 첫한달동안은 손님들의 평가로 페이가 결정된다. 평가가안좋으면 일은 일대로하고 제대로 된 돈을 받기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럼, 시키는데로 해야겠네? 빨아봐~ 해보고 정힘들다 싶으면 말해."
"응. 노력해볼게."
소희는 심호흡을 하고 그대로 내 소중이를 입안에 넣었다. 위아래로 머리를 흔들면서 다시한번 발기시켜준다.
"하... 턱아파 힝.."
조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소희의 몸을 끌고와 69자세로 바꾸었다. 내 얼굴 앞에 소희의 민감한 부분이 보여졌다. 토실토실한 엉덩이 골을 타자 항문이 또 그 아래로 보이는 조갯살이 도톰하게 나와 내 혀가 질속을 탐하기 시작했다. 혀가 질속에 닿자 소희는 야한목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흐아아아...
"아으... 오 오빠 거길 왜 빨아?"
"왜냐니 보지가 눈앞에 잇는데 어떻게 안빨고 버텨?"
"그치만 더럽잖아?"
"뭐야, 너 설마 더러워서 싫은거였어? 내가 더러워?"
"아니~ 그런 말이 아니고 오줌물이 나오는 곳인데 핥고있으니까 하는 말이지..."
"괜찮아. 우리 둘다 깨끗이 씻었고 그럼 문제없어."
소희는 이해하기 힘든듯 보였지만 수긍하기로 한 모양이다. 그나저나 보빨할때마다 움찔거리는거 귀엽네.
슬슬 시간이 다되어가자 소희가 20분도 안남앗다고 한다. 벌써 그렇게됐나? 좋은거 할때면 시간이 항상 빨리간다.
"엎어져봐. 편하게 있으면되."
나는 다리를 모아두고 소희의 엉덩이 골짜기에 내 존슨을 비비면서 보지구멍에 삽입했다.
그 상태로 허리를격렬히 흔들면서 엉덩이를 한번씩 쳐줬다. 한대 맞을때 마다 야한 신음소리는 나의 존슨을 더욱 자극시켜줬고 이내 마지막 4번째 사정을 했다. 이제는 진짜 체력이 방전되었다.
"오늘 꽤 좋았어. 소희야."
"나 괜찮았던거 맞지? 기분 나쁘게한건없지?"
"그래, 후기도 괜찮게 써줄게."
눈앞에 보는데서 오늘 느낀 그대로 적어서 사이트에 올렸다. 우리는 다시 씻고 아쉬운 인사를 입맞춤으로 끝냈다.
다음 2화 용기있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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