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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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03:41
네토 남편의 아내6
아내가 세번째 데이트를 하고 난뒤에 녀석과 난 이른 저녁에 만났다. 녀석이 요청한 만남이고 나는 궁금함이 많은 터라 반가운 만남이었다.
녀석은 아내 얘기를 빼고 녀석의 직업과 연관된 얘기와 놈의 파란 만장한 화류생활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특히 17살에 먼 친척의 이모뻘 여자와 첫섹스를 했는데, 그 관계가 1년간 지속돼었단다. 거기에서 섹스의 대부분을 배웠고 연상에 대한 흠모와 취향에 못이 박혔다고 했다. 나는 놈과 술을 대작하면서 지기 싫은 호승심을 발휘했다.
일식집에서 시작한 술자리는 3차ㆍ4차까지 이어졌고 난 놈의 어깨에 기대어 택시에 태워졌다. 놈의 대승이었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은 놈도 네토 기질이 있다는 말과 나는 메조키스트 기질이 있다는 고백을 했던 것같다. 술취하니 숨겨져있던 것들을 토설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없고 어떻게 집에 찾아왔는지는 더욱 알 수없었다.
* 잘 귀기하셨습니까? 어제 형님과 많은 대화를 하고나니 맘이 가벼워졌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무슨 말을 했기에 놈의 마음이 가벼워진건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속은 헛헛했다. 누구랑 술을 마셨냐며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꿀물을 타왔다.
나는 말없이 꿀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놈에게 뭐하나 이길 것이 없었다. 아내도 이미 놈의 외모와 육봉의 맛에 넘어가서 숙취에 절은 나를 남겨두고 헬스장으로 가버렸다.
어젯밤 놈의 말이 생각났다. 섹스도 체력이 있어야 더 잘 느끼고 버틴다며 운동을 권했었다.
아내가 네번째 데이트를 나가고 녀석의 문자를 기다리는 중에 핸드폰이 울렸다. 녀석의 전화였다.
*여보세........!!!!!!
나는 입을 막았다.
*으허허~ 아흐흐~ 아그그~ 죽을것같아요~~
전화기에서 폭발하듯이 터지는 여인의 신음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였다.
*좋아??
*하그그~~~
*존냐고~~
*흐으윽~~ 조ᆢ조아요~~~
살부딪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뒤섞이고 음탕하게 내벹는 두년놈의 대화에 나는 순간 온몸이 굳어졌다.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칠세라 전화기를 귀가 아프게 밀착하고 기늘게 호흡했다.
놈은 아내에게 반말을 하는 것과 그 와중에도 놈에게 존대를 하는 아내의 말투에 나는 더욱 격정적으로 흥분했다. 나의 마조히즘이 만족되는 순간이었다.
신음소리는 끝없이 이어졌다. 거의 15분이상을 오직 숨넘어가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철벅이는 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입!입! ~~~~
*아으윽 쓰벌~~
놈이 거칠게 욕지기를 벹었다.
놈이 사정하는 것이 분명했다. 그것도 아내의 입속에 하는........일부러 나에게 알리는 것인가? 지난번 아내가 내 정액을 삼켜버렸던 일도 우연이 아니었다. 놈이 아내를 길들인 결과 일 것이다.
몇일전 놈과 술을 마시면서 아내를 잘 조련하겠다는 말을 건성으로 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포함하는 것같았다. 나는 술에 취해 호기롭게 동의했고, 잘 부탁한다는 말도 했던 것같다.
그렇게 전화는 뚝~ 끊겼다.
오늘도 역시 내 육봉을 주눅 든듯이 고개를 들지못하고 쿠퍼액만 줄줄 흘렸다. 아내의 신음소리만 귀에서 웅웅~거리고 아무 생각도 판단도 하지못한체 베란다에서 담배를 연거푸 피웠다.
정신이 몽롱했다.
혹시라도 또 전화가 걸려올까봐 핸드폰을 소중히 들고 있었지만 더 이상 전화는 걸려오지않았다.
점심을 먹고나간 아내는 밤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왔다.
기운은 없어보였지만 얼굴색은 좋아보였다.
*늦었네요. 죄송해요~
아내는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외출하고 오면 내가 저녁을 먹었는지 제일 먼저 묻던 아내였는데.....
내가 느끼는 자격지심인지도 모르겠다. 아내가 진심 미안해할 수도 있는데, 아니 내가 시작한 일이니 그런 것을 바랄 수도 없었다. 아내에게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미 나에게 감당키 어려운 흥분을 주고있는데 말이다.
밤화장을 끝낸 아내가 내옆에 조심스럽게 누웠다.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를 더듬어 잠옷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그곳은 역시 습했고 통통하게 잡히는 것이 부어있는듯했다. 나는 아내의 바지를 내리고 덥썩 보지를 흡입했다. 여직껏 놈의 육봉으로 달궈진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댔다. 아직 그 열기가 남아있을리 없지만 질구에 혀를 넣어 후벼파고있었다.
아~
그곳에서 진한 밤꽃냄새가 풍기고 끈적이는 액체가 혀끝에서 미끈거렸다.
나는 아내의 반응은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그 냄새의 근원을 찾아서 더 깊이 혀를 넣고 손가락을 넣어서 잔액들을 긁었다.
이 미친짓에 왜 이렇게 흥분되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없었다.
서양 야동에서 한번쯤 봤었던 그 짓을 내가 그대로 정신없이 하고있었다.
더 진한 밤꽃냄새가 날 수록 육봉이 더 빳빳하게 세워졌다.
그리고 곧바로 아내 가랭이를 벌리고 육봉을 삽입했다. 스스로 흥분한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뒷골이 땡기고 피스톤을 거칠게 하다가 몇발자욱 못가서 정액을 벹어냈다.
*크흐으윽~~아욱!!
나는 아내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알 수없었고 그져 내 감각에만 몰두했었다.
나는 사정을 한뒤에 데구르~ 굴러서 널부러졌다. 온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고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었다.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었다. 마치 죽음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뒤 아내가 찬물수건으로 내 육봉을 닦아내고 이마의 땀도 닦아줬다. 그리고 축 늘어져있는 육봉을 강하게 흡입해서 잔액을 빼냈다. 이것도 새로이 배운 것이 틀림없었다.
나도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에 흥분하여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고나니 새로운 것을 배운 것이었다.
나에게 이런 성향이 있었단 말인가?
설마 바이성향이나 동성애는 없겠지? 나는 나자신을 너무 알지못했던 것이다.
암암리에 교육된 것들이 그 동안 내 본성을 누르고있었던 것일까? 네토를 알고나서 놀랏던 것처럼 새로운 것들에 다시 놀라고 있었다.
놈이 아내와 여섯번째 만남을 하고나서 나를 관전하도록 초대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놈의 작업실(화가)이었고 그림 작업을 하다가 잠을 자는 침대가 있는 곳이라고했다.
놈에 말에 의하면 아내는 이미 그곳을 두어번 와봤다고했다.
드디어 두사람의 섹스장면을 현장에서 볼 수있다는 생각에 퇴근전부터 속이 울렁거렸다.
오늘밤이다!!!
아내가 세번째 데이트를 하고 난뒤에 녀석과 난 이른 저녁에 만났다. 녀석이 요청한 만남이고 나는 궁금함이 많은 터라 반가운 만남이었다.
녀석은 아내 얘기를 빼고 녀석의 직업과 연관된 얘기와 놈의 파란 만장한 화류생활에 대해서 열변을 토했다. 특히 17살에 먼 친척의 이모뻘 여자와 첫섹스를 했는데, 그 관계가 1년간 지속돼었단다. 거기에서 섹스의 대부분을 배웠고 연상에 대한 흠모와 취향에 못이 박혔다고 했다. 나는 놈과 술을 대작하면서 지기 싫은 호승심을 발휘했다.
일식집에서 시작한 술자리는 3차ㆍ4차까지 이어졌고 난 놈의 어깨에 기대어 택시에 태워졌다. 놈의 대승이었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은 놈도 네토 기질이 있다는 말과 나는 메조키스트 기질이 있다는 고백을 했던 것같다. 술취하니 숨겨져있던 것들을 토설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더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없고 어떻게 집에 찾아왔는지는 더욱 알 수없었다.
* 잘 귀기하셨습니까? 어제 형님과 많은 대화를 하고나니 맘이 가벼워졌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무슨 말을 했기에 놈의 마음이 가벼워진건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속은 헛헛했다. 누구랑 술을 마셨냐며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꿀물을 타왔다.
나는 말없이 꿀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놈에게 뭐하나 이길 것이 없었다. 아내도 이미 놈의 외모와 육봉의 맛에 넘어가서 숙취에 절은 나를 남겨두고 헬스장으로 가버렸다.
어젯밤 놈의 말이 생각났다. 섹스도 체력이 있어야 더 잘 느끼고 버틴다며 운동을 권했었다.
아내가 네번째 데이트를 나가고 녀석의 문자를 기다리는 중에 핸드폰이 울렸다. 녀석의 전화였다.
*여보세........!!!!!!
나는 입을 막았다.
*으허허~ 아흐흐~ 아그그~ 죽을것같아요~~
전화기에서 폭발하듯이 터지는 여인의 신음소리는 분명 아내의 목소리였다.
*좋아??
*하그그~~~
*존냐고~~
*흐으윽~~ 조ᆢ조아요~~~
살부딪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뒤섞이고 음탕하게 내벹는 두년놈의 대화에 나는 순간 온몸이 굳어졌다. 작은 소리 하나라도 놓칠세라 전화기를 귀가 아프게 밀착하고 기늘게 호흡했다.
놈은 아내에게 반말을 하는 것과 그 와중에도 놈에게 존대를 하는 아내의 말투에 나는 더욱 격정적으로 흥분했다. 나의 마조히즘이 만족되는 순간이었다.
신음소리는 끝없이 이어졌다. 거의 15분이상을 오직 숨넘어가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철벅이는 소리만 들렸다.
그리고
*입!입! ~~~~
*아으윽 쓰벌~~
놈이 거칠게 욕지기를 벹었다.
놈이 사정하는 것이 분명했다. 그것도 아내의 입속에 하는........일부러 나에게 알리는 것인가? 지난번 아내가 내 정액을 삼켜버렸던 일도 우연이 아니었다. 놈이 아내를 길들인 결과 일 것이다.
몇일전 놈과 술을 마시면서 아내를 잘 조련하겠다는 말을 건성으로 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포함하는 것같았다. 나는 술에 취해 호기롭게 동의했고, 잘 부탁한다는 말도 했던 것같다.
그렇게 전화는 뚝~ 끊겼다.
오늘도 역시 내 육봉을 주눅 든듯이 고개를 들지못하고 쿠퍼액만 줄줄 흘렸다. 아내의 신음소리만 귀에서 웅웅~거리고 아무 생각도 판단도 하지못한체 베란다에서 담배를 연거푸 피웠다.
정신이 몽롱했다.
혹시라도 또 전화가 걸려올까봐 핸드폰을 소중히 들고 있었지만 더 이상 전화는 걸려오지않았다.
점심을 먹고나간 아내는 밤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왔다.
기운은 없어보였지만 얼굴색은 좋아보였다.
*늦었네요. 죄송해요~
아내는 형식적으로 인사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외출하고 오면 내가 저녁을 먹었는지 제일 먼저 묻던 아내였는데.....
내가 느끼는 자격지심인지도 모르겠다. 아내가 진심 미안해할 수도 있는데, 아니 내가 시작한 일이니 그런 것을 바랄 수도 없었다. 아내에게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미 나에게 감당키 어려운 흥분을 주고있는데 말이다.
밤화장을 끝낸 아내가 내옆에 조심스럽게 누웠다.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를 더듬어 잠옷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그곳은 역시 습했고 통통하게 잡히는 것이 부어있는듯했다. 나는 아내의 바지를 내리고 덥썩 보지를 흡입했다. 여직껏 놈의 육봉으로 달궈진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댔다. 아직 그 열기가 남아있을리 없지만 질구에 혀를 넣어 후벼파고있었다.
아~
그곳에서 진한 밤꽃냄새가 풍기고 끈적이는 액체가 혀끝에서 미끈거렸다.
나는 아내의 반응은 아랑곳하지않고 오직 그 냄새의 근원을 찾아서 더 깊이 혀를 넣고 손가락을 넣어서 잔액들을 긁었다.
이 미친짓에 왜 이렇게 흥분되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할 수없었다.
서양 야동에서 한번쯤 봤었던 그 짓을 내가 그대로 정신없이 하고있었다.
더 진한 밤꽃냄새가 날 수록 육봉이 더 빳빳하게 세워졌다.
그리고 곧바로 아내 가랭이를 벌리고 육봉을 삽입했다. 스스로 흥분한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뒷골이 땡기고 피스톤을 거칠게 하다가 몇발자욱 못가서 정액을 벹어냈다.
*크흐으윽~~아욱!!
나는 아내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알 수없었고 그져 내 감각에만 몰두했었다.
나는 사정을 한뒤에 데구르~ 굴러서 널부러졌다. 온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고 손가락 움직일 힘도 없었다. 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었다. 마치 죽음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뒤 아내가 찬물수건으로 내 육봉을 닦아내고 이마의 땀도 닦아줬다. 그리고 축 늘어져있는 육봉을 강하게 흡입해서 잔액을 빼냈다. 이것도 새로이 배운 것이 틀림없었다.
나도 다른 남자의 정액 냄새에 흥분하여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고나니 새로운 것을 배운 것이었다.
나에게 이런 성향이 있었단 말인가?
설마 바이성향이나 동성애는 없겠지? 나는 나자신을 너무 알지못했던 것이다.
암암리에 교육된 것들이 그 동안 내 본성을 누르고있었던 것일까? 네토를 알고나서 놀랏던 것처럼 새로운 것들에 다시 놀라고 있었다.
놈이 아내와 여섯번째 만남을 하고나서 나를 관전하도록 초대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놈의 작업실(화가)이었고 그림 작업을 하다가 잠을 자는 침대가 있는 곳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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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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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You win the 4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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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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