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18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올리고있어 ㅋㅋ 뱅기에서 할거없어서 쭉쭉썼는데 천천히 올릴게 댓글 많이달아줘 ㅎ
한시간쯤 잤을까. 여전히 밖은 밝았지만
일어나니 너무도 배가고프고 목이 말랐어.
아줌마는 먼저 일어나서는 빈컵을 옆에 둔채 폰보고 있더라구.
'깼어? 빨리 밥먹으러 가자.'
'어어..네 ...어으..'
고픈배를 잡고 속초시내로 해물찜을 먹으러갔어. 저녁이라구 아줌마가 한잔 같이하재. 점심에도 마시고 저녁에도 마시고 술 참 좋아해.
좀 배도차고 술도 조금 들어가니 아줌마랑 이런저런 얘기나 하다가 아까 얘기를 물어봤어.
'아줌마 아까 그말있잖아요.'
'무슨말?'
'나한테만 그런거라던.'
'응 그건 왜?'
'진심이에요?'
'음~ '
'뭐가 음이에요 ㅋㅋ'
'왜 난 너랑 섹스하고 너한테 안기는게 좋아'
순간 아줌마가 술취해서 잘못 나불거린건가 의심했어.
'아 .'
'그렇다고 남편이 싫고 너가 더 좋아지고 그런건 아니니까 걱정하지마.'
'네?'
'그러니까 너도 엄청 좋긴한데 .. 다른방식으로 좋아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
'좀 알아듣게 말해봐요'
'그러니까 .. 음.. 너랑은 그런관계인데.. 요즘 너랑 너무많이해서 .. 음..'
'그러니까 내가 아줌마 섹스상대로만 좋다는거죠?'
'응응 맞아맞아. 그런데 단순히 그것보다 조금 더 좋아.'
'다행이네. 나 혼자 오해했어요.'
'뭘 오해를해 ㅎㅎ. '
하며 잔을 들길래 짠하고 한잔 또 마셨어
단내가 올라오면서 몸에 알콜이 도는게 느껴졌어.
아줌마는 아까부터 술기운이돌더니 점점 단어선택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니
'너는 나같은 아줌마랑 하면 좋아?'
라고 물었어
'저는 아줌마 좋아요.'
'왜?'
'섹시해서요'
'아흐흐 ㅋㅋ 또 또 그런말. 애인은 안사귀어? '
'지금은 아줌마만 만나기도 시간모자라요 ㅋㅋ'
'나때문에 못만나는거야?'
'아뇨 맘에 차는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아줌마랑 만나니까 별로 생각도 안들어요.'
'그럼 우리 조금 줄여야하나??'
'그건 절대 안돼요 ㅋㅋ'
'왜 ㅋㅋ 아줌마가 그렇게 좋아?'
'당장은 아줌마만보면 계속 안고싶어요.'
'..ㅎㅎ 그래?'
뭐 이런 대화들로 흘러가다보니 이상하게 술을 안마시면 말을 잘 못하겠더라고 ㅋㅋ.. 그래서 거의 한병이나 마셔버렸어.
다 먹고 짐싸러 펜션으로 돌아가는데 아줌마 취해가지고 나한테 앵기더라 ㅋㅋ
저녁먹고 오니까는 날도 조금 어둑어둑해져있더라. 그래도 발만담그는사람들이나 밤바람쐬는 사람들은 많더라고.
아줌마는 아이구 좋다~ 하고 침대에 누워버렸어. 물 한잔 마시고선 버스시간 확인하니깐 세시간가까이 남은거야.
아줌마 옆에 누워서 말했어.
'우리 시간 엄청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하고싶어?'
'할건데 좀 밖에도 돌아다니고 그러고 싶진않아요?'
'나 아~ 까부터 너랑 하고싶어서 기다렸는데'
'취했어요?'
'그럼 이거 입고 밖에 나가볼까?'
하면서 침대위에서 벗겼던 그 천쪼가리들을 들어서 보여줬어.
'아.. 그건 안돼요.'
'왜 ? 입어달라면서. '
'딴사람이 보면 아줌마 변태취급해요 ㅋㅋ'
'너만 예뻐해주고 좋아해주면 돼 난'
하고는 내옆에 가까이 누웠어
'남편분이 이런 야한거 입어달래도 입어줄거에요?'
'아니 아니 ~'
'너한테만이러는거라니까 ~'
하곤 술냄새나는 입술을 들이밀었어. 술때문인지 찐득하게 침이 얽혀서는 잠깐 입을 떼니까 엉겨서 나랑 아줌마 입사이에 늘어지더라 ㅋㅋ
'너한테밖에 이런거 못해준다구.'
'아줌마 그럼 이거 입어주세요.'
'응 입을게.'
하곤 옷을 훌렁 벗어버리고 음란한 수영복을 다시 걸쳤어. 취해선지 매무새가 훨씬 느슨해서는 아까보다 너무 대충입었더라 유륜삐져나오고 ㅋㅋ
'이제 나갈까?'
'그냥 이대로 안아줘요.'
'나가고 싶은거 아니야?'
'아니에요 ㅋㅋ 아줌마가 더 나가고싶어하는것같은데 ㅋㅋ'
'난 그냥 너가 좋아할까봐'
'내말 잘듣는 아줌마가 더 좋아요.'
'네네 ~'
'아 존댓말 좋은거같아요.'
'뭐래 ㅋㅋ'
그렇게 또 하루만에 아줌마랑 3차전을 시작했지. 언제나 그랬듯 또 침대위에서 아줌마랑 키스하고 젖을 주물러댔어.
하루종일 만져대니깐 아줌마 가슴이 빨갛게 얼룩져있더라 ㅋㅋ
그래도 젖이 크니까 만질수록 계속 섹스할 에너지가 차는느낌 ? ㅋㅋ 그런거때문에 안만질수가 없더라. 이렇게 내 손자국 빨갛게 남겨놓으니까 내꺼라고 이름써놓은것 같아서 뿌듯했음ㅋㅋ
하루종일 서로 흥분상태여서 아줌마도 이미 흥건히 적실 상태였고 나도 꼬추 안쪽이 좀 뻐근했는데 또 어떻게 발기시켰음ㅋㅋ
기껏입은 수영복 다시 끈풀어서 벗겨버리고 알몸으로 마주했어. 항상보던 화장기 없는 얼굴이었는데도 그때는 화장했던 아줌마보다 야하게 느껴졌어. 술기운때문이었을까?
다리를 들어올리고 아줌마한테 말했어.
'직접 벌려서 넣어주세요라고 해줘요.'
'ㅋㅋㅋ.. 진짜 넌'
'아까처럼 존댓말로 꼬셔줘요'
'뭘 자꾸 꼬셔 ㅋㅋ 자 이렇게 해주면되지?'
'말해줘요.'
'진짜 자꾸 기어올라 요즘'
'한번만요'
'으유 .. '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고 보지를 벌린채
작게 말했어.
'넣어주세요..'
느낄틈도 없이 좆을 바로 끝까지 밀어넣었어. 넣자마자 꾸욱 조여주면서 아줌마가 끄흐으으으 신음을 내더라 ㅋㅋ
'아..하여튼 별걸다시켜..으흐..'
허릴 살살 흔들면서 물었어
'그래서 싫어요 ?'
'좋은데 .. '
'좋아요라고 해줘요.'
'아 ..흐으.. 진짜.. 좋아요..'
'좋아하니까 그럼 힘낼게요'
그말을 끝으로 말없이 섹스에 열중했어. 제법 빡빡하게 조이는데도 물이 너무 많아서 쉽게 들락날락 박히더라. 따듯하고 오돌도돌하게 귀두를 자극하니까 너무 좋았어.
다리를 걸치고 아줌마 하반신에 잔뜩 좆을 박아대니까 앙앙대면서 계속 조여주는거야 ㅋㅋ 아줌마도 하루종일 흥분해서 젖어있어서 그런지 금방 느껴버리더라고 ㅋㅋ
금새 아줌마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치는소리는 맨살이 아니라 젖은고기가 부딪치는 소리로 바뀌었어.
거의 철퍽이는 소리를 내면서 박아대니깐 아줌마가 갑자기 들린다리로 내 허리를 꽉 껴안는거야 ㅋㅋ 그리고 머리맡에 베개를 꽉쥐고 허릴 쭉 들어올리면서 경련하더라 ㅋㅋ
아흐으윽~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부르르 떨길래 아줌마한테 좋냐고 물어봤어
시키지도 않았는데 존댓말로
'하아 하아.. 좋아요..' 라고 하는거야 ㅋㅋ
엄청 음란하더라 ㅋㅋ
'힘들면 천천히 할게요.'
'맘대로 하아.. 해주세요'
'그럼 천천히 할게요.'
'아.. 아니..'
'아니에요?'
'네..'
'세게 할까요?'
'네..세게 해주세요.'
'진짜 아줌마 너무 야해요.'
'응..키스도..'
절정해서 안달난 아줌마 놀리니까 너무 재밌었어 ㅋㅋ 몸 숙이니까 아줌마가 먼저 껴안고 침 질질 흘리면서 키스하더라 ㅋㅋ
키스하면서 다시 젖에 손을 올리고 원하는대로 세게 치대기 시작했어. 아줌마가 피스톤질을 나를 안는 팔다리에 힘을 주고 계속 내 혀를 빨아댔어
박힐때마다 으응 으흥 하다가 계속 존댓말로 좋아요 좋아요 하니까 묘한 쾌감이 자꾸 차올라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 ㅋㅋ 내가 더 열심히 할수록 아줌마 반응도 더 좋아지고 ㅋㅋ
근데 그날 너무 열심히 해서그런지 엄청 느껴지고 좋은데 싸기가 또 힘들더라 ..
그래도 이번엔 반쯤 그냥 포기하고 아줌마랑 템포 맞춰서 움직였음ㅋㅋ
나랑 섹스하는게 그렇게 좋다는데 맞춰줘야지 싶어서 아줌마가 느끼면 천천히 움직이고 다시 허리에 힘주려고 하면 격렬히 박고 했어 ㅋㅋ
근데 아줌마가 계속 안고 끌어당겨서 힘이 쓸데없이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아예 박은채로 아줌마 들어서 앉은채로 서로 몸맞대고 했어 ㅋㅋ 이렇게 하니까 아줌마도 원하는대로 움직이면서 계속 나 안아주고 나도 앉아서 엉덩이 들썩거리니까 좀 편하더라구 ㅋㅋ
아줌마도 앉아서 무릎으로 몸세우고는 허리를 계속 흔들었어. 젖꼭지로 내 몸을 이리저리 문질러대면서 엉덩이를 움직여댔어.
빨리 박아대면 힘들어하더니 내 위에 올라타선 아줌마쪽이 더 격렬하게 허릴 흔들더라 ㅋㅋ 껴안고는 허릴 쭉펴서 날 넘어뜨릴듯이 밀고 그대로 엉덩이로 퍽퍽 치대는데 아줌마는 이자세가 편했나봐 난 팔에 무게실려서 뒤로 자빠질것같았는데 ㅋㅋ
결국 아줌마가 너무 붙어서 흔들어대니까 한손으론 엉덩이나 주무르고 한손으론 나랑 아줌마 무게를 받치고 ㅋㅋ 열심히 아줌마가 조이면서 엉덩방아 찧는걸 느꼈어.
혼자 잔뜩 흥분해선 계속 키스하면서 방아질을 하는데 아줌마가 헥헥대면서 침이 너무 흘려보내서 입주변은 또 진창이돼버렸고ㅋㅋ
난또 못싸고 아줌마 혼자 절정해버렸어 .
흐으으읏하고 또 온몸으로 껴안고 물 줄줄 흘리더라고 ㅋㅋ 여전히 올라탄채 안겨서 여운을 느끼다가 아줌마가 내가 또 오래 못싸니깐 물어보더라고 ㅋㅋ
'왜? 또 잘 안돼?'
'아니 ㅋㅋ 오늘 너무 많이해서 그래요'
'미안.. 나혼자만 또 들떴네'
'아줌마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ㅎ'
'아냐 나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대로 해줘'
'그럼 아줌마가 위에서 해줘요.'
'아으..위에서 하면 허리저린데 해줄게'
하곤 그대로 날 밀어서 눕혔어. 잠시 빠져있던 꼬추 위로 내려앉고는 보지로 슬근슬근 문질러주면서 다시 액으로 칠해주곤 손으로 살짝 벌려서 천천히 엉덩이를 들고 수직으로 내려 꽂았어.
귀두로 아줌마의 무게를 느끼면서 조금 딱딱한 꼬추가 구부러졌다가 쑥하고 들어갔어.
허리를 앞 뒤로 밀면서 내 꼬추위에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어. 빨갛게 늘어진 젖들이 흔들리고 부딪치면서 유혹했어. 난 양손으로 쥐어잡곤 쭉 잡아당기면서 가슴을 주물러댔어. 묵직하게 내 손목을 눌러대면서 끊임없이 출렁여댔어.
아줌마는 조금자세에 익숙해졌는지 능숙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어. 첨엔 다이아몬드처럼 흔들더니 몇번 시키니깐 이제 알아서 빙글빙글 잘 돌리더라고 ㅋㅋ
뿌리가 당겨오는 자극을 받으니까 텅빈불알에 한방울씩 정액이 차서 슬슬 준비 끝나간다고 해야되나 ㅋㅋ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고 ㅋㅋ
아줌마 혼자 열심히 움직이면서 아앙아앙 열심히 울어댔어. 달리 할게 젖이나 엉덩이 주무르는거밖에 없어서 열심히 아줌마 몸을 주물러대기만 했지 ㅋㅋ
'어떤것같애? 좋아?'
'좋은데 .. 조금 모자라요.'
'아응.. 어떻게할까 그럼'
'아줌마 엉덩이로 좀더 흔들어주세요 .'
'그러면 나 너무 금방느낀단말야 '
'전그게 더 조이고 더 느껴요.'
알았다는 대답을 하곤 천천히 아줌마는 다리를 들어올려서 발로 침대를 짚고 쪼그려 앉아선 내몸에 살짝 손을 놓고 앞으로 숙였어.
허벅지가 오므려지니까 훨씬 세게 안이 조이더라 ㅋㅋ 눌린다고 해야되나. 그상태에서 아줌마는 쿵덕쿵덕 엉덩이를 들썩였어.
분명 그냥볼땐 통통한 엉덩이인데 아줌마가 위에서 해줄때면 왜 항상 무겁고 큰것처럼 느껴지는걸까 힘줘서 쿵쿵 찧어줘서 그런걸까?ㅋㅋ 그런생각이 들었어.
그 묵직한 압박감에 더해 아줌마가 열심히 땀과 신음으로 힘내주니깐 점점 신호가 오더라고 ㅋㅋ
슬슬 쌀것같다고 말하니깐 아줌마가 알았다고 하곤 더 열심히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어줬어 ㅋㅋ 진짜 뿌리채 뽑을듯이 엄청 쎄게 물고 흔드는거야 ㅋㅋ
엉덩이 주물러대면서 쌀것같아선 꽉 잡아당기고 안에다 사정했어. 내가 갑자기 허리를 잡고당기니까 아줌마가 균형을 잃곤 휘청거리다가 내 앞으로 고꾸라지더라고 ㅋㅋ
천천히 수그러드는 좆을 품고 아줌마가 키스해주려고 고개를 푹 내리는데 혀보다 먼저 침이 얼굴에 마중오더라 내 뺨에 툭투둑 침이떨어지는데 아줌마가 살짝 놀라선
'앗 미안 ㅎㅎ'
하고 츄룹하고 입닦고 침삼키더라 ㅋㅋ
'아줌마'
'또 왜~'
'야해요.'
'아 진짜 '
'박아달라고 유혹하고 싸게하려고 위에서 허리흔들고 침 줄줄흘리고 .'
'.. 에휴 그래 내가 야한년이다 그래 '
'ㅋㅋㅋㅋㅋ'
그런 시덥잖은 농담이나 나누면서 또 키스했어 . 다시 가슴에 손을 얹고 살짝 눌렀는데 아줌마가 앗 하고 몸을 살짝 빼는거야.
'아파요?'
'조금 아렸어. 괜찮아 만져도.'
'안만져도 괜찮아요.'
'아냐 살짝 따가운데 만져주는게 더 좋아'
뭔가 배려해주는거같아서 기분 좋더라 나도 미안함보단 만지고 싶은 욕망이 더 커서 사양않고 다시 주물러댔어 ㅋㅋ
'진짜 가슴 좋아하는구나 너'
'아줌마 가슴만지면 기분좋아요.'
'나도 너가 만져주는거 좋아.' '너무 만져대긴 하지만 ㅋㅋ'
'아줌마가슴 갖고싶어요 '
'이상한 소리하지마 ㅋㅋ'
하면서 말랑해진 내 고추를 잡는데 뭔가 혈관사이사이에 피뭉친것처럼 따갑고
갑자기 살짝아파서 허리를 뺐어.
'나 살살잡았는데.. 아팠어?'
'아 하루종일 딱딱했어서 ㅋㅋ 조금 따가워요'
'그럼 차탈때까지 좀 쉴래? '
'계속 만져주세요. 괜찮아요.'
'ㅋㅋ 너도 나도 아픈데 잘한다 정말.'
'몰라요 진짜 ㅋㅋ'
서로 또 주물러대다 보니까 아프긴한데 점점 피쏠리면서 안아파지더라고 ㅋㅋ
욱신거리긴 한데 기분좋아서 괜찮았어.
근데 빳빳하게 잘 안서더라 ㅋㅋ
딱딱해지긴 했는데 뿌리에 힘이 잘안들어가서 늘어지더라 ㅋㅋ
아줌마가 힘들어보인다면서 계속 들어올려 훑어줬어 ㅋㅋ
좀더 빳빳해지게 아줌마한테 비키니입고 젖치기 해달라고 했어 ㅋㅋ 보지랑다르게 푹신하게 안아주니까 안아프고 좋았어 ㅋㅋ
그래서 이거입고 젖치기 해달라 저비키니로 젖치기 해달라 막 옷갈아입히면서 계속 흥분을 시켰지 ㅋㅋ
저거입고 엉덩이에 비빌래요 허벅지에 비빌래요 존댓말 또해줘요 계속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다 받아주는거야 ㅋㅋ 어떻게 어떻게 또 힘들게 우뚝 세우고 다시 섹스를 했어 ㅋㅋ 옷입힌채로 섹스하니깐 원피스도 액이랑 땀에 쩔어서 축축하고 냄새나고 ㅋㅋ
거의 마지막은 반쯤 정신놓고 한거같아 ㅋㅋ 나도 아줌마도 금새 지쳐가지고 거의 버티는것처럼 해댔어 .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이라는 생각으로다가 .
어떻게 또 아줌마 일어선채로 뒷치기하고 들어서 박고 열심히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젤좋아하는 뒷치기로 마무리했어 ㅋㅋ 진짜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따갑기까지하니까 움찔움찔거리면서 피나는것같았어 ㅋㅋ
같이 마지막으로 씻고 씻겨주고늦은저녁에 동서울로가는 버스를 먼저타고 우리동네로 향하는 버스를 또 탔어. 시간이 늦어지면 이렇게밖에 가는 수밖에 없거든.
동서울로 가면서는 피곤해서 그냥 잤는데
동서울에서 내려가는 어둑어둑한 버스안에서는 또 낮처럼 아줌마가 자꾸 손장난을 쳐대서 ㅋㅋ
근데 내려가는버스에 심야인데도 사람이 좀 많아서 막 심한 장난은 못치고 불껐을때 옷 위로만 만지는 정도로만 했어 진빠지기도 했지만. ㅋㅋ
동네 도착하니깐 버스다끊겨서 택시타고 들어가야겠더라 ㅋ 일단 남편한테 지금들어간다 연락하고는 아줌마 끌고 으슥한데서 키스하고 젖을 주물러댔어.
버스안에서부터 또 만져대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하고도 다시 딱딱하게 발기가 되긴했는데 오늘따라 헤어지려니깐 막상 아쉬워서 더 붙잡고 있게 되더라.
아줌마도 계속 안아주고 입술 핥아주니까 그냥 이대로 모텔로 데려가버리고싶었어.
너무 늦어서 이젠 택시 타야된다고 하더라구 .
내일도 쉬니까 자취방 오라고 하니깐
꼭 들를테니까 걱정말고 기다리세요~ 하곤 가버렸음 ㅋㅋ
어째 쓰다보니 너무 길어질것같아서 좀 많이 압축해서 썼어 ㅋㅋ 빨리 끝내고 딴얘기도 쓰고싶고 ㅋ 근데 아줌마랑 바다간게 그땐 참 여러가지로 좋고 생각도 많이 하고 해서 길게쓸수밖에 없더라 ㅋㅋ
떡친게 주였지만 어쨌든 같이 놀러갔던거라 설레기도 했음
담날도 만나서 저녁에 또 떡치고 주물러대고 ㅋㅋ.. 사실 놀러 한번 더갔었거든 아줌마가 먼저 또 가자고 해서.
양양으로 갔었는데 똑같이 잠깐 물놀이하고 ..하루종일 섹스하고 그냥뭐 밤에 바닷가에서 젖치기시키고 ...그랬음 ㅋㅋ 이것도 쓰면 어차피 똑같아 내용될까봐 뇌절같아서 걍 안쓸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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