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4
심심해서 집 바로옆에 있는 작은 공원에 들렀다.
저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늙은 사람은 늙은 사람대로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
부부가 같이 나온 사람도 있고. 남남 녀녀끼리 온 사람도 있다.
그중에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얼굴은 마스크와 모자를 써서 예쁜지는 모르겟는데 형태로 보면 예쁜테가 난다.
사실 몸매 어느정도 되면 예쁘게 보이는건 당연지사.
그녀가 가볍게 뛰며 지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침을 질질 흘리며 넋나간 표정으로 쳐다보고 연인 끼리 온 사람도 그거 쳐다 보다가 여자한테 갈굼을 당하는게 보이기도 한다.
레깅스가 너무 딱 붙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나도 군침을 흘렸다.
그녀가 앞장서서 달린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걷다가 시야에서 멀어지는듯 해서 따라 달렸다.
엉덩이가 샐룩샐룩 하면서 달리는 그녀 뒤를 따르던 나는 숨찬지도 모르고 달리고 또 달린다.
달리다 그녀가 시간을 확인 하려는듯 팔에찬 시계를 확인 한다.
그러더니 공원을 내려서 간다.
나도 따라갔다.
그녀가 어디 사는지 궁금했기에....
아불싸! 씨바 이게 꿈이여? 아님 생시여?
그녀가 우리집으로 들어간다.....헐~ 그녀는 바로 내아내였다.
미친....내아내를 몰라보고 여지껏 그 고생하며 따라 다녔으니....
난 바로 딸라 들어가면 좀 어색할듯 해서 5분정도 있다가 들어갓다.
아내가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간것 같다....문밖에 좀전에 입었던 레깅스옷이 그대로 바닥에 벗어져 있다.
난 살금살금 욕실 앞에 벗어놓은 레깅스를 줏어들었다.
아내의 보지가 닿았을 부위를 내코에 가져다 댔다.
좀 시쿰하면서 향기로운 냄새가 났다.
이거 정말 아내 맞아?.....
거실 쇼파에 앉아 있으니 아내가 욕실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다가 사람의 인기척에 깜짝 놀란다.
어머! 여보...언제 왔어요?
아내의 물음은 내귀에 안들렸다.
난 쇼파에서 벌떡 일어나 아내에게 재빨리 달려가 아내의 입에 내 입을 맞췄다.
그리고 커다란 유방이 감춰진 브라를 한손으로 풀었다.
그러자 아내의 유방이 갑갑했던지 출렁하면서 브라를 팅겨내고 내눈앞에 펼쳐졌다.
난 머리를 아래로 해서 아내의 가슴을 입에 베어물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뻗어서 아내의 보지를 감사고 있던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아내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가져가 던져 버렸다.
그대로 아내의 다리를 벌리게 한후 코박죽하듯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려고 하는데 아내가 한사코 안된다고 한다.
왜 안되는데? 난 당신 남편이야....
그래도 안돼 ...남편이기 전에 내몸이야....
이게 무슨 뚱단지 같은 말을 하는건지...
나..치료중이쟎아...
치료? 그거 다 끝난거 아니였어?
의사 선생님이 한달간은 치료 받아야 된다고 하셧어.
씨바...그게 뭔말인데?
나도 몰라 아무튼 한달간 부부관계 갖지말래
니기미 이게 의사 보지야?...의사는 만지는데 나는 왜 안된다고 하는데?
의사는 치료 해주는거고 당신은 더 망가트리는 거쟎아......
젠장....근데 무슨 치료를 한달간이나 한다고 그래?
나도 모르지....라고 하면서 다시 팬티를 입고 바지를 주섬주섬 입었다.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아는데?....어디가 찢어진것도 아니고 부러진것도 아닌데...
내가 의사야? 내가 그걸 알게....
아무래도 그 한방병원 의사 좀 이상해.....
뭐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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