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2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2
미쓰리의 놀라는 소리에 모두가 집중 되었다.
난 얼른 모니터를 꺼고 미쓰리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자며 당기니까 미스리가 놀라며 어머 과장님 저 아무것도 못봤어요 라고 변명을 한다.
내가 억지로 끌고 밖으로 나와서 미스리한테 변명을 늘여 놓앗다.
이거 사실은 미스리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냐.
그런거라뇨?
자위기구 말야...
제가 언제 자위기구라고 말한적 있으세요?
아니 난 그냥 오해 할까봐...이거 아내가 필요하다며 사달라고 해서 사는거야
내가 당장 보여 달라고 해도 보여줄수 있거든...그런데 삼실 사람들 알면 좀 그렇쟎아 그래서 미쓰리가 비밀로 좀 해줫으면 해서....
과장님! 그럼 제가 정말로 못본걸로 해드리면 과장님은 저한테 뭘 해주실건데요?
뭐...뭘 해달라니?....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죠....
헐~ 미스리 나 유부남이야 ....
알아요 유부남인거 ...사모님도 예쁘시고....과장님도 미남 이시쟎아요
그래 그런데 미쓰리는 총각들도 많은데 왜 하필 나같은 유부남을?
재미있쟎아요 유부남은 부담도 없고....
헐~미쓰리...정말 그런 여자였어? 나 그렇게 안봤는데....
그럼 어떻게 봤는데요?
이렇게 해프게 남자에 걸신 들린 여자인줄 몰랐다고....
호호 과장님~ 지금 무슨 말씀 이세요?
뭐가?
전 단지 퇴근할때 술한잔 사라고 한것뿐인데......
뭐얏....미쓰리 지금 날 놀린거야?
예~ 그러길래 삼실에서는 조심좀 하셧어야지 나말고 다른 여직원이 봤으면 어쩔뻔 했어요?
미안미안 ...그리고 고마워....
고맙긴요....다음에 술 한잔 사신다고 약속 한거죠?
알았어...내가 다음에 시간 나면 잘 모실께.....
그만 들어가죠 과장님이 제 손을 끌고 나오는거 사람들이 봤쟎아요 ...괜히 구설수에 엮이지 않을려면 얼릉 들어가요.
그...그래 들어가지
삼실에 들어오니 모두들 평온 그대로다.
어디다 변명이라도 할려고 했더니 모두 자기일 아니라고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ㅠㅠ
난 화면을 키고 다시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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