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프롤로그1
프롤로그-1
우선 나부터 소개 할께
나와 아내는 캠퍼스 커플이야
우리 부부는 성격이 잘 맞았어....두사람 다 호기심이 많아서 남들 하는 건 다 해봤지
처음엔 빈 강의실에서 할때 얼마나 스릴이 있던지.....
하지만 그것도 자주하면 처음처럼 설레임이 없어져
그거 알어?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그런거 하면 얼마나 짜릿한지.....
그래서 우리가 시작한게 뭔지 알어?
바로 아내를 노팬티로 치마 입고 오라고 한거야
아내는 가끔 치마를 입고 노팬티로 수업 들을때가 종종 있어
처음엔 아내가 수업이 안되더래 혹시 누가 노팬티 인거 알아볼까봐...
하지만 짜릿한 그 맛을 아내도 알거든 중독성 강한 맛이야
좀 높은 계단 올라갈때는 너무 흥분 되어서 질질 싸버린적도 한두번이 아니래.....
계단 올라가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 휴지로 닦아내면 진득한 애액이 휴지에 잔뜩 묻어 나온다고 하더라.
그러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짜릿한 맛....
하지만 그것도 한참 하다 보면 또 시들해지기 마련....
모든 중독자들이 그렇쟎아 ...점점 더 강한 중독을 찾는것 처럼 우리 커플도 그랬어
아내는 노팬티로는 성에 안차서 우리는 캠퍼스 으슥한 곳을 찾아 다녔어
그곳에서 나는 바지 오줌누는 작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서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 그대로 박아주거든....그러면 아내는 방에서 하는것 보다 더 흥분을 해
가끔은 옆 벤치에 사람들이 있어도 우리는 아랑곳 하지 않았어
내가 벤치에 앉아서 바지 작크 밖으로 자지를 꺼내면 아내는 내 무릅에 앉은것 처럼 살포시 앉아....하지만 그건 내 무릎에 앉은게 아니고 내 허벅지 안쪽에 바짝 밀어서 앉거든.....그래야 내 자지위에 앉을수 있어
내 자지 위에 앉으면 자동으로 아내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가거든.....그러면 남들은 누리가 결합되어 있는지 몰라.
타이트한 치마는 그렇게 할수없는데 팔랑거리는 잛은 치마입은 커플이 그러고 있다면 100% 둘이 결합 되어있는거야.....내가 해본 경험자 니까 당연히 알지..
그런데 그거 너무 오래하면 안돼 그렇게 야외에서 하면 여자가 평소보다 더 흥분 하거든....
그러면 나중에 여자가 일어서기 전에 내 바지 작크를 올려도 표가 난단 말야...
우리도 경험자 인데 아내가 너무 흥분해서 애액을 제대로 싸질러서 내 바지 허벅지에 허옇게 축축함을 선사해서 아내가 일어서자 마자 둘이 도망을 간적이 있어
아무튼 이건 우리 부부를 소개하는 글이라 재미 없어도 욕하지 말고 읽어줘.
우린 그렇게 섹스를 즐기다가 졸업 하기전에 아이가 생긴거야.
아내는 어떡하냐고 호들갑을 떨었고.....나는 2년제 대학 이니까 좀만 고생하면 곧 졸업이니까낳자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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