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과 섹파한 썰7

선생님은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흐... 처음 넣을 때 이 전율이 날 미치게 한다니까"
선생님은 섹시하게 허리를 놀리며 내 자지를 자극했다. 뒤로 박을 때와는 다르게 선생님의 예쁜 얼굴과 출렁이는 가슴이 잘 보여서 또다른 맛이 있었다. 여유롭게 누워있는 내 위에서 선생님이 땀을 흘리며 허리를 놀리고 있는 모습은 선생님이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애쓰는 것 같아 꼴렸다.
"가만히 누워서 박으니까 어때? 좋아?"
"네.. 선생님이랑 섹스하는 거 너무 좋아요. 진짜 하루종일 선생님 몸 만지면서 박고 싶어요."
"나도 이런 자지에 박히니까 좋다. 이렇게 크고 안죽는 자지는 처음이네.."
선생님은 혀를 내밀고 내 입속으로 집어넣어 키스를 했고, 나도 선생님의 입에 혀를 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입속을 핥고 혀를 빨아들이며 사랑을 나누었다.
"으으음.. 츄릅 하.. 쭙 으읍 쭈웁 츄르릅 아흐... 츄릅"
선생님과 섹스하면서 하는 키스는 정말 자극적이었다. 밑에서 선생님의 쫀득한 보짓살이 내 자지를 따뜻하게 조이며 자극함과 동시에 위에서는 선생님과 진하게 키스를 하니 극락이었다. 게다가 선생님과 몸이 밀착된채로 섹스를 하니 선생님의 살냄새가 코로 들어와 나를 흥분시켰다.
선생님의 입술과 혀를 충분히 맛본 뒤 선생님은 허리를 더 빠르게 놀리며 내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흐... 선생님 아.. 너무 좋아요 하..."
엄청난 자극에 신음이 나왔고, 선생님은 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더 열정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내 위에서 젖꼭지를 빨고 허리를 놀리며 나를 따먹는 모습은 웬만한 야동보다 몇배는 더 꼴렸다.
"선생님 애무 스킬 어때? 좋지?"
"아흐...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에요 하아... 아아"
선생님은 내 젖꼭지를 미친듯이 핥고 빨아댔고, 선생님의 보지는 엄청나게 조여서 내 자지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을 선사했다. 중2때 나는 선생님 때문에 발정이 나버려 온몸이 성감대인 시기였는데 선생님을 끌어안고 온몸이 닿은 채로 섹스를 하니 압도적인 쾌락에 말도 안나오고 신음만 해대며 선생님의 몸을 느꼈다.
"아흐... 아아.... 하아아.. 하아.."
"ㅎㅎ 미치겠지? 가버려서 말도 못하네ㅎ"
"하으... 하아... 아흐으.."
여유롭게 나를 보내버리는 선생님은 정말 섹시했다. 나는 나만 가버리는 것에 자존심을 긁혀 선생님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허리를 흔들어 선생님의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박으며 선생님도 보내버리려 했지만 선생님은 내 자지를 즐기며 더 격렬하게 섹스를 했다.
"하으읏..! 그렇지! 계속 그렇게 박아줘! 아흐읏..! 아흣!"
자지에선 쿠퍼액이 질질 흘러나왔고 더이상 못 버틸 것 같았다. 나는 쾌락에 휩싸여 쌀 것 같다는 말을 못했지만 선생님은 내 자지가 움찔거리는 것을 느끼고, 보지에서 빼내 입으로 정액을 받아내었다.
"하아아...! 하아... 하아.."
"우우웁.. 우웁..!"
나는 오르가즘에 빠져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선생님은 정액을 뱉어낸 뒤 청소펠라를 해주셨다. 사정하고 자지가 민감해져 있는 상태에서 빨리니 미칠 것 같았다. 선생님은 귀두를 깨끗하게 핥아주고, 진공청소기처럼 자지를 빨아 안에 남은 정액까지 깨끗이 빼주셨다.
"쭈웁 쭙 츄릅 쭈우웁 아흐.. 맛있다. 자지가 죽었는데도 크네"
이미 세 번이나 싸버려서 자지가 죽었었지만 선생님이 빨아주니 안 설 수가 없었고, 입속에서 자지가 커지고 있다는 걸 느낀 선생님은 당황했다.
"우우웁..!"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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