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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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12:46
아내에게 성인용품 사용해 보다가 생긴일 -그후 33
어? 뭐지....
쿠폰이 들어와 있네....
쿠팡을 이용 안한지 1년 정도 된것 같았다.
그랬더니 웰컴쿠폰 이라고 24000원 짜리가 하나 있다.
다른 쇼핑몰에는 기것해야 3000원 5000원 할인권인데 쿠팡은 세게 지른다.
더구나 다른 쇼핑몰은 얼마이상 사면 쿠폰 적용인데 24000원 이하도 가능하다.
무료배송에 결제금액은 0원.....
그래서 질렀다.
웰컴혜택보고 12만원정도에 구매 했다.
아내가 사달라고 한 진동기 사진
여자들은 이런걸 보지속에 넣고 운동을 한단 말이지....
씨바 이게 자위기구나 뭐가 달라.....진동도 되고...
오늘은 부서 전체가 평상시 보다 한시간 일찍 퇴근했다.
지난번 작업한 성과가 좋아서 예전 같으면 오늘 회식이라도 해야 되는데 요즘 젊은직원들은 개인 시간 뺏는다고 회식을 싫어한다,
그래서 한시간 일찍 퇴근에 회식비용으로 1인당 5만원 책정 된걸 현금으로 줬다.
원래는 회식비 4만원에 대리운전및 택시비용 1만원 이었는데......
퇴근 후 집에 오니 또 아내가 없다.
쓰레기라도 버리러 갔나 해서 운동겸 아파트 쓰레게장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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