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10

그렇게 빨다가 일어나서 휴지에 정액을 뱉어내더라고,,난 그러는 사이 옷을 다시 다 입고 침대에 앉았어..어우,,나 진짜 긴장돼~이러니까 조무사는 웃으면서 괜찮아요~이러면서 다시 내 옆에 앉아서 재잘재잘~이렇게 말이 많은지 몰랐네..ㅋㅋ 그러다가 집들이 필수코스-사진첩을 보면서 이런저런 애기하고 있으니 시간이 좀 늦었더라고,,12시가 다되어가니까 어머님이 들어오시네~그래서 조무사에게 어머님이 오셨으니 난 이제 가보겠다고 인사하니..조무사와 어머님은 시간이 늦었으니 자고 가라는데..아닙니다..잠은 집에서 자야죠~이러면서 예의바른 멘트를 날리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왔어~조무사가 자고 가도 되는데,,이러기에 아니다 그럼 안된다..나중에 자고 갈게~답을 하니 조무사는 더욱 나에게 호감을 나타내더라고..
이거이거 더 가다간 진짜 결혼해야할 분위기같아서 거리를 좀 둬야겠다 싶어서 그 뒤로 만나도 안부인사만 하고, 쉬는 날 만나자고 전화가 와도 약속이 있다고 거리를 좀 뒀어~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유야무야됐어~ㅋㅋ
진짜 주사만 아님 진지하게 생각할텐데 난 다른건 몰라도 주사와 바람은 못 고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리..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다 간호사(당돌한 녀)와 문제가 생긴거야..그래서 확신이 들었지..주사는 진짜 못고치는거구나..그래서 사고터진 날은 간호사와 같이 있었는데 담날인가 밤에 일하는데 조무사가 술을 한잔 하고 온거야..그러면서 물어보는게 간호사랑 잤냐고,,아니..라고 단호하게 애기했더니 왜 그날 자길 두고 갔냐는거야..네가 술취해서 모른가본데 나 그날 손을 다쳐서 원장님이랑 간호사랑 병원들어가서 꼬맨거다..그리고 집에 갔다..그러니 아..그런거였냐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술냄새 풍기면서 그 년이 이렇게 자기한테 그런거다라고 애길하는데 내가보기엔 주사로밖에 안보여서 나 피곤하니까 오늘은 그만하고 가라고 했더니 또 그말에 서운하다고 울려고하는거야..
아~진짜 짜증나더라고,,그래서 나 오늘은 낮에 일이 있어서 진짜 피곤하니까 진정하고 가라고 달래서 보냈어~그런 대화를 하고 난 거리를 더 뒀어~그러다보니 그 조무사가 퇴사를 한다는거야..퇴사 전에 송별회를 하자고 계장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약속이 있다고 안나갔지..집에 있는데 연락이 오긴했는데..좀 많이..그냥 다 쌩깠어~그 담날에도 재밌게 놀았냐고 안부인사정도만 하고 말았더니 그렇게 조용히 퇴사를 하더라고,,나중에 연락이 오긴했는데,,다 쌩깠고,,병원을 그만두고 원래 내 회사로 입사했는데도 연락이 가끔 오는데 다 쌩깠지..하~~진짜 성격, 외모, 몸매, 생활력, 애무, 섹스 다 좋았는데,,주사가 걸려서 안되겠더라고...그렇게 조무사와는 끝이 났어~
[출처] 간호조무사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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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ㅇㅇ 인정!!주사는 정말 못고침. 고치는 방법이 딱하나 있는데 그건 주사부릴때 강한사람이 패는거임. 정말 이러다 맞아 죽겠구나 싶으면 주사부리던 넘이 맞다가 술이 확 깨면서 주사가 고쳐짐. 주사는 정신이 나가고나서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거거든. 근데 정신이란게 나갔을때 그 정신놈이 이렇게 맞다 죽겠다 싶으면 또 몸이 거기에 맞게 반응을 하나보더라고. 그래서 주사 고친걸 내가 봐서 알아. 과후배놈 주사를 과선배가 그렇게 고쳐주더라. 한번에 고쳐지진 않고 3번정도 그렇게 패니깐 고쳐지드만. 그렇게 할꺼아니믄 거르는게 상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