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아내의 본 모습 3
하지만 깔끔한 선생님 성격에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내가 꼴렸다.
이찬에 아내랑 섹스를 해볼까 생각을 해 보지만 아내가 정신없는데 그짓을 하는건 비 인간적이라 생각되어 포기했다.
아내의 가슴을 닦다보니 아까 목에 생긴 쪼가리 자국이 설마 젖에는 자국이 없을까 하고 뒤져봤지만 역시 없다.
젖을 이리저리 뒤지며 닦다보니 또다시 꼴려온다.
그러다가 기막힌 장난이 생각 났다.
어차피 아내는 지금 정신이 없어서 어무것도 기억 못할테니 내가 장난좀 치고 내일 아내의 표정을 봐야겠다.
나는 아내의 다리를 벌려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히 들이 밀었다.
아내는 꿈속에서 강간을 당하는 꿈을 꿨는지 희미하게 알아듣지도 못할정도로 무언가를 되뇌인다.
안되요...싫어요...
하지만 난 계속 강하게 아내의 보지에 왕복 운동을 했고 드디어 아내의 보지안에 평소보다 더 많은 정액을 쏟아냈다.
장난을 더 치고 깊어서 부엌에서 절굿공이(절구 방망이)를 가져와 힘들게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 콘돔이 씌워진 절구 방망이를 아내의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랬더니 아내가 음..음...거리더니 다시 알아 들을수 없는 혼잣말로 음...아~ 아파......아파.... 너무 커요 ...싫어요 이런 말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여태껏 단 한번도 해보지 못한 항문을 공략 해봤다.
러브젤을 일단 엉덩이에 바른 후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찰지게 물어주는 항문....
몇번 항문에 왕복 운동하면서 살살 돌려주니 절구통을 물고있는 아내의 보지가 움찔 거린다.
어느정도 항문이 이완이 되었는지 처음보다 손가락 무는 힘이 약해지자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손가락 두개를 넣고 다시 처음과 같이 했더니 손가락 두개도 무난했다
다시 손가락에 끼워진 콘돔에 손가락 세개를 넣고 다시 항문에 넣을려고 하니 3개는 무리인것 같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수 없는일 얼른 화장대로 달려가서 아내가 사용하는 오이수딩을 가져와서 콘돔을 씌운뒤 젤을 다시 항문에 짜넣고 콘돔 씌워진 수딩젤통을 그대로 아내의 항문에 쑤셔 넣을려고 했더니 아내가 아파...안돼..... 그러더니 갑자기 영어로 지껄인다.. no, I do not want.....배운 년이라고 티내나....
그래도 손으로 확장 시켜놓은 항문에 힘껏 쑤셔 넣었더니 고통에 못 이겨 벌떡 일어날려고 앉을려다 보지에는 절구방망이가 박혀있고 항문에 수딩 젤통이 박혀 있어서 곧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앉지도 못한체 상체만 일어키며 눈도 드지 않은채 묻는다.
여기가 어디지? ......
나는 깜짝 놀라 이젠 좃됐다. 라는 생각과 곧이어 아내의 날벼락이 떨어질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거 보니 아직 제정신이 아닌듯 해서
괜찮아 더 자....... 여기 아직 나이트 룸이야 라고 얘기했더니 아~이 씨팔 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그래? ....라고 한마디 더 하고는 다시 스르륵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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