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 에 사는 아줌마의 본 모습.11
내일 술먹는 자리에 가서 다른 테잎 이랑 바꿔치기 하는거 였다.
분명히 테잎이 이 하나만 있지는 않을거란 생각에 복사한 테잎을 몰래 가져가서 다른 테잎과 바꿔치기 하면 신영 아빠가 모를거다.
테잎갯수가 같으니 일일이 재생 시켜보지 않는 한 모를거다
만약 재생을 시켜본다 하더라도 버린테이프가 있고 다른게 없어졌으면 자신이 다른걸 버렸다고 착각 할테니까......
술 자리에서 애들끼리 놀아라고 하고 두 부부는 술을 마셨다.
의도적으로 신영 아빠에게 술을 권하였고 술이 한참 오르자 내가 분위기 있게 음악이나 들으며 마시자고 했고
신영 아빠가 카세트 를 가져 나오더니 카세트 테이프를 찾으러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참후 신영 아빠가 나를 부른다. 어떤 곡을 좋아 하냐고....
나는 신영 아빠 방에 들어가서 곡을 고르척 하며 그방을 관찰했다.
비디오 테잎들은 어디에 두었을까......
그 순간 책장옆에 아이스박스 같은게 눈에 보였다.
그기엔 무거운 짐을 올려 놓았는데 그건 아마 신영이가 건들지 못하게 올려 놓은듯 했다.
분명 저기에 있을거야 라는 100% 확신감.
신영 아빠가 곡을 고르고 있으라며 화장실좀 다녀 온다고 했다.
나는 기회는 지금이다 라는 생각으로 신영 아바가 나가자 마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그기에는 남자 성기 같이 생긴 물건들이 있었다.
흐흐흐 드디어 찾았다.....
옆에는 일렬로 세워놓은 비디오 테잎.
그중 하나를 골라서 품속에 넣었고 품에 있던 복사테잎을 그자리에 넣고 얼른 닫았다.
무거운 짐도 처음과 같은 모양으로 올려두고 났는데 가슴이 두근반 두근반 뛰는데 이것도 도둑질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둑질 이라면 도둑질 이겠지만 헌테이프 가져 가고 새 테잎을 놔둔거면 도둑질 이기전에 자선사업 아닌가....
혼자 스스로 위로 하고 있는데 신영 아빠가 들어 온다.
미안미안. 맥주를 마셨더니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네.... 그래 괜찮은거 찾았나?
뭐 별로 없네 구창모꺼나 틀까?
구창모는 좀 별로지 않나....이런날은 신나는거 틀어야지
아냐 신나는건 나이트에서나 들어야지....
그렇게 우린 고르지 못하고 있는데 아내와 신영 엄마가 부른다
노래없으면 어떼요? 노래는 노래방 가서 불러야지....
신영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 아내는 노래방에 자주 가시나 봐요 하면 묻는다.
예 우리는 둘이 갈때도 있고 친구들 이랑 갈때도 잇고 신영이 데리고 갈때도 있어요
신영이도 노래방 데리고 가나요?
네 요즘 애들 그런데서라도 실컷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 풀어야죠
네~ 그...그렇죠 ㅎㅎ 라고 말을 하면서 나를 쳐다 보는 아내.
다시 한잔을 더 할려는데 아들이 그만 가자고 보챈다.
신영이와 놀다가 뭔가 잘 안맞았는것 같고 시간도 꽤나 된것 같아 우린 집으로 왔다.
아들을 재우고 잘 채비를 하던 아내는 씻으러 들어갔다.
내방에서 아내가 잠들기만 기다렸다가 가져온 비디오 테잎을 재생 시킬려고 하는데 아내가 욕실에서 나오더니 세탁실로 들어간다.
아까 신영이네 집에 가기전엔 분명 샤워를 했는데 또 샤워를 한건 뭐 남의 집에 다녀온거라 깔끔떠는 아내 성격으로 샤워를 할수는 있지만 세탁실에 가는건 혹시 속옷도 갈아 입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안잘거냐고 하는데 나는 좀만 더 있다가 잔다고 했더니 또 게임 하냐며 핀잔을 준다.
오늘은 그냥 게임 안해도 묵묵히 침묵으로 인정한다.
아내가 잠든걸 확인한 나는 세탁실로 갔다.
아내가 늦은 밤이라 시끄러울까봐 물도 세탁기에 받지 않았다.
위에 얹혀진 옷을 하나 들추자 그밑에 아내가 세탁망에 들어있는 속옷을 감춰 놓았다.
세탁망에서 아내의 팬티만 꺼내서 얼른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서 아내의 하얀 팬티를 뒤집어 보니 아내의 보지에 닿았던 부분에 털도 몇가닥 있었고 그긴 맑은 진득한 액체가 펴 발라놓은듯 묻어 있었다.
이런....아내의 팬티에 묻은 액체를 손가락으로 만져 봤다. 이건 아내의 애액이었다.
소중한 보물처럼 아내의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그액체에 내 혀를 대고 핥았다.
아~ 너무 맛있다.
아까운거 아껴 먹을려고 잠시 책상에 놔두고 가져온 테이프를 재생 시켰다.
그건 시작부터 신영 엄마와 신영 아빠가 나오는거였다.
뭐지? 신영이도 안보이는거 보니 이건 신혼 인가? 아니면 연애 할때?
방의 구조도 다른것 같고......
둘이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개 한마리가 등장 한다.
이집에 예전엔 개도 키웟나보네.....
둘이 섹스를 하고 있는데 개가 이리저리 왔다갓다 하면서 틈을 엿보는것 같았다.
그러더니 앞발을 엎드려 머리를 밑으로 넣어서 뭔가를 열심히 핥았다.
그제서야 신영 엄마가 어? 왔어 우리 애기 ....
신영 아빠도 그래 우리 장군이도 심심 했나봐 일루와 일루....
뭐지 ....
자세히 보니 그들의 섹스를 도와주고 있었다.
아니 그개는 지금 악어새 같앗다.
두사람이 씹을 하는동안 흘러 내리는 액을 밑에서 열심히 핥아주고 있었다.
신영 엄마의 엉덩이로 흐르는 씹물과 신영 아빠의 불알을 타고 내리는 씹물을 핥아주는데
큰 개가 핥아주자 두사람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더욱 미쳐 날뛴다.
나도 비디오를 감상 하다가 발기된 좃 때문에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아내의 팬티를 입에 대고 개걸 스럽게 핥아가며 내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위를 했다.
그러는 도중에 방문이 슬며시 열린줄도 모르고 집중을 하고 있는데 문 앞에서 입에 손을 막고 놀라서 어머! 하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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