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 조카친구와3s)3편

우린 도착후 간단히 짐을 풀고 2박3일 동안
먹고 마실걸 사러 근처 마트에서 사고 돌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잠시 쉬고 있었다
아내는 주변을 둘러본다고 조카하고 나갔고 친구도 조카와 아내를 졸졸 따라갔다
이곳 수영장의 장점은 사계절 네네 이용할 수 있게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체워 준다는 점이다
큰 수영장은 아니지만 적당히 5~6명은 충분히 놀수있는 그런 수영장이었고
4월말 날씨는 좋지만 더운건 아니라 살짝 추울수 도 있었지만 미지근한 물로 채워져
물놀이 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다
한 20분정도 혼자 쉬는동안 아내와 조카, 조카친구는
방방마다 거실 구경과 수영장 사우나 정원 근처 산책로까지 구경하고 돌아왔고
난 간단히 맥주한잔 하자하고 모두 불러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 입고 오라 했다
아내가 옷갈아 입으러 방으로 간뒤 난 조카와 조카친구를 불러
술마실때 왕겜이나 여러가지 겜하면서 놀껀데 와이프를 상황봐서 집중 걸리게 하고
여러가지 야겜을 하자고 했고 동공이 커진 두명의 어린 숫컷들은 침을 삼키며
알았다고 고게를 끄덕였다
그리고 나서 용량 제일쎈 씨알리스 2알씩 주고
나도같이 입에 털어 넣고 물한목음씩 마시며 말했다
나: 이거 무 슨약인지 조카는 알꺼야
조카친구: 저도 이야기는 들었어요oo 한테
조카: 이것 먹으면 2박3일동안 아마 20번은 할꺼 같은데요 ㅎㅎㅎㅎ
나: ㅋㅋㅋ 젊은 놈이 벌써 맛들이면 안되는데 ㅎㅎㅎㅎㅎ
조카 친구 그정 도에요???
나: ㅋㅋㅋ 그냥 느껴봐 하고나서 죽음
와이프가 와서 입이나 손으로 조금만 만져도 다시 풀발기 하는데
그게 몇번이고 다시 서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난중에는 정액이 안나올때까지
발기해 ㅎㅎㅎㅎㅎ
조카친구는 믿기 힘들다는 말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했으며 조카와 난 ㅋㅋㅋㅋ웃었다
난 아내가 옷갈아 입으러 들어 가기전 귓속말로 편한옷 갈아 입고 나올때
비키니 수영복에 속이 비치는 실크 수건 두르고 오라했고
아내는 눈을 흘기며 묘한 미소로 나를 보내며 방으로 들어갔다
난 비키니에 속이 비치는 실크 수건인줄 알았지만
티팬티 수영복에 가슴 젓꼭지만 겨우 가리는
이건 해외나가서도 한번 입은
어디 바다나 수영장에선 입기힘든
비키니를 입고 그위에 비치는 수건을 두르고 나온것이다
밑에는 최근 정기적으로 제모를 해서 깨끗했지만 겨우 보지 부분만 가린 상태라
그냥 알몸으로 봐도 무방한 상태였고
편한 추리닝 반팔 반바지를 입고나온 두 젊은 애들의 바지 앞은 눈에띠게 불룩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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