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네토의 아내 012

아내는 他男의 자지를 빨고, 他男은 아내의 젖과 보지를, 서로 핥고 빨면서 성교를 시작한다.
아내는 이미 한차례 他男과 성교를 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긴장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그러나 둘은 핥고 빠는 것을 길게 하지 못하고 쉬게 되었다.
실내가 무척 더웠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는 나도 더웠던 기억이니 힘을 쓰는 둘은 상당히 더웠을 것이다.
아내와 他男은 쉬면서 한숨을 돌리더니 다시 성교를 시작한다.
잠시 쉴 때, 아내는 他男과 함께 서서 그리고
他男의 자지를 손에 쥐고 사진을 찍도록 다정하게 자세를 취해주었다.
누가 보면 둘이 부부인줄 알겠다...
원래 원본은 아내와 他男의 얼굴 모두가 나오는 사진이었는데,
원본 유출이 걱정되어 얼굴 부분을 편집했다.
그때의 아내와 他男의 다정한 표정이 없어 생생하지 못한데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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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주변을 살펴본 뒤에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아내는 나무의자에 앉아 빨간 팬티를 내렸으며 은근히 다리를 벌린다. 보지가 보이도록...
그리고 팬티를 벗고 일어나서는 돌아서서 두 쪽의 볼기짝 사이로 보지가 보이도록 허리를 굽히는 자세도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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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내의 야외노출 사진은 거의 없다.
나나 아내나 주변에서 사람들이 벌겋게 눈을 뜨고 있는 곳에서 벗은 사진을 찍을만한 배짱은 없다.
이날도 주변에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러니 야외노출이라고 할 것도 없다.
야외노출뿐만 아니라 “카섹스”도 못해 보았다.
딱 한 번, 밤에 집에서 발동이 걸려
아내와 눈짓을 주고 받은 후 차를 타고 집 주변의 이곳저곳과 조금 떨어진 곳까지 살펴보았지만,
안전한 곳이 없어 실행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대한민국에 은밀한 곳은 이미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기회가 닿으면 아내라도 “카섹스”의 로망을 이루어 주기 위하여,
내가 운전을 하고 뒷좌석에서 아내가 他男과 성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
생각으로만 그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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