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4)

당황한 나는 박음을 멈추고 물었다.
“앨리슨, 제임스. 뭐해?“
앨리슨이 얘기했다.
”우리… 한번 바꿔서 해볼까?”
눈이 땡그래지는 미오.
“미오 아까 나랑 얘기한 거 있잖아… 우리 둘다 고민이잖아“
이건 또 뭔 소리지?
미오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그래.. 하지만 바꾸면서 섹스하고싶진 않아. 난 오직 준이랑만 하고 싶어”
미오는 분명 앨리슨과 무슨 얘기를 나눈 모양이었다.
앨리슨이 입을 열었다. ”제임스는 나한테 너무 커. 그래서…“
그래서?
앨리슨은 빠르게 설명했다.
“준, 내 보지엔 제임스의 자지의 반만 들어가. 그 이상 넣으면 너무 아파서 힘들어… 아까 미오랑 고민 상담을 했는데 미오는 그 정반대라고 했고.“
내가 미호를 쳐다보자 미오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 그렇다고 해도 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싶진 않아“
”나도 제임스랑만 섹스하고 싶은데 제임스가 사정하려면 몇 시간씩 걸리고 힘들어하는게 보여. 너도 생리 전에 성욕만 넘치는데 준이 잘때도 자위한다며…“
아… 내가 너무 나만 생각했었나. 미오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지 못하다니. 어마어마한 자괴감이 드는 나를 보며 미오가 말했다.
”아니야, 난 준이랑 하는 섹스가 제일 좋아. 그냥 생리 전에만 내가 이상해져서 그러는거라구.. 호르몬 때문에“
미오에게 실망할 것 같았지만 원인제공이 나이기도 하니 진퇴양난같은 상황이었다.
“미오는 바꿔서 해보고 싶어?“
그 말을 들은 미호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매일 밤 옆방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교성에 궁금해하던 그 눈빛. 발기하지 않은 제임스의 자지를 처음 본 날 비슷한 백인들이 나오는 야동을 보며 자위하던 모습. 옆 방에서 두 명의 여자를 상대하던 제임스의 자지를 생각하며 절정에 이르던 모습. 제임스의 발기된 자지를 처음 보고 붉게 상기된 얼굴.
미오가 날 사랑하는 건 의심치 않았지만 미오의 제임스의 자지에 대한 성적 호기심과 내가 미오를 충분히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지 못한다는 건 팩트였다.
미오에게 내가 말했다.
“미오 괜찮아. 난 언제까지나 미오를 믿고 또 미오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냥 섹스일 뿐이잖아“
그렇게 얘기하자 미오가 고개를 끄덕이며 울음을 터뜨렸다. 미오와 키스를 하며 눈물을 닦아주었다. 눈물이 한 방울 맺혀있는 미오의 눈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우리 넷은 서로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네 파트너를 바꿔서 앉았다.
내 옆에 있던 앨리슨과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앨리슨은 다소 놀란 듯 했지만 곧 눈을 감고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앨리슨의 손은 미오의 손보다 훨씬 가늘고 작았다. 앨리슨은 두 손으로 내 자지를 문질러주었고 곧 입에 가져가 넣었다.
“츄읍… 츕…”
옆에선 미오가 제임스의 거대한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한 손에 거의 다 안 잡힐 정도로 두꺼운 제임스의 자지를 미오는 입에 넣어보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곧이어 앨리슨의 입 안으로 내 자지가 완전히 들어갔다. 앨리슨은 딱 좋다는 표정으로 열심히 내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바로 눈앞의 미오는 제임스의 자지를 반도 넣지 못했다. 미오는 컥컥거리며 괴로워했고 그 모습을 본 제임스는 그냥 자지를 미오의 입에서 빼서 미오의 손에 넣었다. 미오는 그 거대한 자지에 압도당한듯 제임스의 리드에 따르고 있었다.
앨리슨은 일어나더니 침대에 누워 내게 손짓했다. 다리를 벌린 앨리슨의 보지가 보였다. 잘 정돈된 앨리슨의 보지는 애액으로 이미 번들거렸고 앨리슨은 어서 내 자지를 넣고 싶다고 손짓했다.
내 자지가 앨리슨의 보지에 들어간 순간 앨리슨은 교성을 질렀다.
“아앙!!!”
미오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에 깜짝 놀랐다. 앨리슨의 보지는 내 자지를 완전히 감쌌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팍, 팍, 팍.
내 자지 끝에 걸리는 이게 자궁입구인가?
앨리슨이 부르르 몸을 떨며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았다.
위를 올려다보니 제임스가 미오를 눕히고 있었다. 미오의 눈은 제임스의 거대한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고 제임스는 그런 미오를 안심시키려는 듯 미오에게 릴렉스하라 말했다.
제임스의 귀두가 미오의 보지를 벌리며 들어간다. 저렇게 미오의 보지가 벌어지는 모습은 처음 봤는데… 미오는 처음 들어보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하아아아!!! 허어억… 끄으억…“
가쁜 숨을 내쉬는 미오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제임스가 천천히 남은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었다.
”허어어억…. 허억…“
큰 꼬챙이에 꽂힌 듯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미오가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제임스의 그 큰 9인치의 자지가 모두 미오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가자 미오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허어어억…. 하아악….“
가쁜 숨을 내쉬는 미오에게 제임스가 물었다.
”미오, 괜찮아? 힘들면 하지 말까?“
미오는 고개를 저으며 얘기했다.
”너무… 좋아. 계속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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