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5)

미오의 몸에 완전히 들어간 제임스의 자지는 별로 움직이지도 않은 것 같은데 내가 20분동안 열심히 박았을 때의 반응, 혹은 그 이상의 반응을 미오에게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미오는 고개를 들어 앨리슨을 열심히 박고 있는 날 쳐다보았다.
“준… 사랑해”
제임스가 천천히 허리를 빼자 미오의 다리가 사시나무 떨듯 떨리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큰 숨을 한번 내쉬더니 그 큰 자지를 밀어넣으며 미오의 어여쁜 보지를 다시 뚫어버렸다.
미오는 내가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앙!!! 아!!! 아!!!!!! 하아아아앙!!!”
미오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고 얼마안가 완전히 가버린듯 침대에 누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런 미오를 바라보던 제임스는 미오를 들어올려 내가 시도했으나 실패했던 자세로 미오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댔다.
미오는 우리가 함께 보던 야동의 주인공이 된 것 처럼 미친듯이 탄성을 지르며 제임스의 몸에 매달렸다. 제임스의 두꺼운 자지가 미오의 몸에 박히는 모습을 보며 나도 열심히 앨리슨을 뒷치기했다.
앨리슨이 날 올려다보며 애원했다. “엉덩이 때려줘”.
앨리슨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자 앨리슨이 교태를 부리며 내 자지에 엉덩이를 직접 박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 계속 때려줘. 깊숙이 박아”
내 자지는 계속해서 앨리슨을 박아나갔지만 내 눈은 미오를 계속 곁눈질했다.
미오는 이미 그 자세로 한번 완전히 갔고 이젠 세번째 가는 중이었다. 제임스의 그 큰 자지가 이 자세로는 조금 덜 깊이 들어가니 제임스도 신이 나 점점 더 세게 미오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제임스가 얼굴을 찡그리더니 미오의 보지에 콘돔을 낀 채로 사정을 해 버렸다. 미오는 그 어마어마한 자지를 다 받아들이며 세번째로 가버렸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미오를 세 번이나 그것도 오직 삽입으로만 가게 만들다니… 아… 남자로써 패배한 느낌이 들었지만 제임스를 쳐다보니 승리자의 눈빛이 아닌 당장 내가 박고 있는 앨리슨을 쳐다보고 있었다.
“앨리슨, 좋아?” 제임스가 물었다.
“응, 곧 갈거같아! 하앙!! 앙!!!”
지기 싫었던 나는 앨리슨의 보지를 더욱 리드미컬하게 공략했고 앨리슨도 곧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앙!!! 앙!!! 흐아아….”
그런 앨리슨을 보며 흡족해하는 제임스.
“잘했어 준”
절정을 맞이한 후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각자의 여친에게 돌아간 우리.
미오는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있었다.
”미오.. 괜찮아?“
”하앙… 앙…“ 아직까지도 미오의 보지는 살살 떨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미오의 벌어진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는데 미오의 보지 입구가 엄청나게 벌어져 있었다. 평소의 두배, 혹은 그 이상으로 늘어나 있어 거의 제나의 보지 수준으로 헐렁거렸다.
내가 계속 박음질을 하자 미오는 눈을 뜨고 나를 안았다.
”더 해줘… 더…”
그런 미오의 모습을 보니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아아… 급하게 넣으라 콘돔을 못 꼈는데. 순간 자지를 빼려는 순간
”그냥 싸줘… 안에 싸줘“ 미오가 내 귀에 속삭였다.
그 말을 듣고 나는 미오에게 질내사정할 수 밖에 없었다.
미오의 벌어진 보지 밖으로 흘러나오는 내 정액.. 내 여친 미오는 정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바라봐주고 있었나.
앨리슨과 제임스 역시 다시 섹스 중이었다. 제임스는 그 큰 자지를 앨리슨의 보지에 반 쯤 넣었고 앨리슨은 그 상태로 나머지 남은 자지를 손으로 정성스럽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제임스는 그 거대한 자지를 살살 움직여 앨리슨을 한번 다시 보내버렸다.
“하아아앙!!!!”
아까 내가 보낼때랑은 다른 소리가 났다.
제임스는 그 큰 자지를 빼 앨리슨의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마치 우유가 쏟아지듯 엄청난 양의 정액을 흩뿌리는 제임스의 자지를 미오가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고 있었다.
“와… 정말 많이 나오네.”
제임스의 불알은 확실히 내 불알보다 세배 정도는 커 보였다. 그런데 정액량은 한 열 배는 많이 보였는데… 다 어디서 나온걸까.
그렇게 서로 한 번씩 파트너를 교환했던 우리는 사이좋게 다시 원래 파트너로 돌아가 섹스를 했고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웃으며 침대에 쓰러졌다.
(16회에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외전 2) (25) |
2 | 2025.10.02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외전) (26) |
3 | 2025.10.02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7) (29) |
4 | 2025.10.02 |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6) (28) |
5 | 2025.10.01 | 현재글 [실화] 미국 유학생 옆방 백인친구와 ㅅㅅ대결했다 발린썰 (15) (3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