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조카와 조카친구 3s)7편

그렇게 한차래 아내 보지 깊숙히 자신들의 씨앗을 분출하고 나서 저녁이 될대쯤
마트에서 산 고기와 음식들을 먹고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뒤 물놀이와 함께
수영장 안에서 와이프 를 더듬고 만지며 있다가 이곳이
프라이빗 한 팬션 임을 알았던 남자들은
아내의 수영복을 강제로 모두 벗기고 알몸으로 수영을 하게 만들었다.
씨알리스 의 힘은 역시 대단했는지 금새 녀석들은 풀 발기 했고
아내에게 자신의 고추를 문지르고 키스하며
물속에서 아내를 농락하는 장면을 지켜본 나 역시
발기할 수 밖에 없었다.
조카와 친구도 발기된 자신들의 자지가 아픈지
스스럼없이 수영복을 벗어 밨으로 던졌고 아내의 앞뒤로 다가가
아내를 농락하며 애무와 전히를 3명 모두 즐기고 있었고
난 발기되 상태로 태닝 의자에 누어 맥주를 마시며 생 뽀르노를 즐기고 있었다
아내는 점점 얼굴이 불어 지더니 ..
헉~~억 하는 신음을 토했고 조카가 아내의 뒤에서 삽입을 했다
일반 수영장이 아니라 새로 받은 물이기도 해서
위생상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꺼라 생각 했고
그리 길게 삽입이 이루어 지진 않았다
하지만 조카가 삽입을 끝내고 아내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한뒤 어깨를 물 밑으로 눌러
자신의 자지를 물속에서 빨게 하려고 했고
처음 아내는 거부하는듯 힘들다고 표현 했지만
결국 조카는 아내의 머리를 물 밑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눌러 물속에서 오랄을 받았고 10초뒤 숨차 올라온 아내를
자신의 친구에게 돌린뒤 아내의 머리를 눌러
조카 친구의 자지고 물속에서 빨게 했다.
난 속으로 나도 아직 못해봤는데 ......
그렇게 저녁 해가지고
우린 배도 체웠고 할일은
서로를 탐하는 일 밖에
없다는걸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아내는 수영장을 나와 사워 하러 들어 가면서....
아내: 나랑 같이 사워 할사람 ~~손
조카와 조카친구는 서로가 하겠다고 손을 들었고 ...
나: 그럼 다같이 사워하면 되잖아 ㅋㅋㅋ
3명다 알몸으로 어린 2명의 수컷들은
아직도 풀발기 조금은 아파 보이기도 한 모습으로
아내와 같이 사워하러 들어 가고 있었다
알몸인 상태로 팬션 안과 밖을 넘나드는 모습이
챙피함도 잊은듯이 서로가 자유인과 같은 모습이었다
난 30분 이상을 수영장 의자에 앉자
맥주를 마시고 들어선 순간
조카는 반쯤 풀린 발기된 자지를 들어내고
침대에 널부러져 자는건지 쉬는건지 누어 있었고
화장실 안애서는 힘에 겨운
아내의 신음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문을 살짝 열어보니 변기에 조카친구가 앉자 있고
그위에 아내가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조카 친구는 벌써 3번째인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비명 비슷한 곡소리를 내던 아내의 신음이
10여분더 울리더니 멈추고
이내 물소리와 함께 얼굴이 뻘건
조카 친구가 나오며 날보고 웃고 있었다
조카친구: 삼춘 넘무 부러워요.....
나:왜? 머가??
조카친구: 숙모요.....아마 싱글이였음.... 제가 사귀고 싶을 정도에요...
라고 말을 흐리며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었고
난 웃으며 좋은 여자 만나겠지 라고 말하며
이 개같은 년을 마저 조지기로 맘먹고 옷을 벗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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