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20
20번째 기념은 없어 ㅋㅋ 미안
솔직히 한시간 칠팔천원내고 하는 좀 된 노래방에 갈줄알았는데 의외로 코인노래방에 가는거야 ㅋㅋ 이런데 어떻게 알고 오냐니까 여기가 싸고 부르고싶은만큼만 부를수있어서 간단하게 오기 좋대 ㅋㅋ
완전 애들이랑 똑같네..싶었고 예상외의 트렌디함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 ㅋㅋ
전에 노래방 같이갔을때 그 아줌마들이랑 같이 아기자기하게 노는거 상상하니까
웃기더라 ㅋㅋ
'그리고 여긴 사장님이 없어서 눈치안봐도 되고 좋아'
하곤 자판기옆에 커버를 집어 가더라 ㅋ
여러 방들에서 음악소리가 섞여서 조금 시끄러웠고 문에달린 유리창속으로 혼자온사람 친구들이랑온사람 여튼 사람이 꽤 많이 있더라.
방문이 안닫혀있고 어느곳은 테이크아웃컵이 노래방기계 위에 떡하니 올려져있고 내가 다니던데랑은 다르게 난잡하더라.
뭔고하니 알바시켜서 방비면 청소하고 바닥닦고 하는데가아니라 그냥 몇시간마다 와서 체크하고 정리하는 반 무인운영이었음 ㅋㅋ
암튼 깨끗하게 정리된 방에 들가서 앉으니까 먼저 리모콘 집고 아줌마가 이수영 아냐고 ㅋㅋ 이름만 안대니까 자기가 너무좋아하는가수래 ㅋㅋ 씨디도 열심히 사서모았다고 ㅋ
노래는 .. 그냥 잘 따라부르는 정도로 하더라구 ㅋㅋ 매너상 목소리 예뻐요 노래 잘불러요 아부는 해줬어 ㅋㅋ
난 적당히 빅뱅노래 불렀는데 ㅋㅋ.. 나도 그렇듯 아줌마도 잘 모르는 눈치야 ㅋㅋ 암튼 호응 열심히 해주면서 재밌게 놀았어 ㅋㅋ
한 삼천원어치 넣었는데 금방 다끝났어
'더부르다 갈래?'
'그것도 좋은데 저는 '
하고 아줌마를 좁은방 벽에 밀치고 허리를 끌어안았어. 아줌마가 약간 당황했어.
'갑자기 밀길래 놀랐잖아 ㅎㅎ'
'저 아줌마랑 하고싶어요'
'아..알았어. 일단 좀 떨어져봐'
'지금 여기서요'
하곤 아줌마를 벽에 민상태로 키스했어.
살짝 주저했지만 내 혀를 입안에 들여보내줬어. 입술을 맞춘것만으로 순식간에 꼬추에 피가 쏠려버렸어. 오랫동안 안해서 그런지 쉽게 자극받더라구.
손을 허리에서 끌어올려 옷 속으로 가슴을 만져댔어. 아줌마는 내 손목을 잡은채 내 충동을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였어.
아줌마가 잠깐 나를 밀어냈어.
'하아 .. 그렇게 하고싶었어?'
'일주일이나 못봤잖아요.'
'그렇긴 한데..'
'저만 그런거에요?'
'아니 나도 너 만나고싶었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요.'
'그게아니고. 너가 나 만나기 싫은줄알았어.'
'내가 왜요 ㅋㅋ'
'너 생각나서 계속 연락했는데 자꾸 안만나줘서 나 싫어하는줄 알았어..'
'술마셔서 그랬다니깐요.'
'내가 심한말했잖아..'
'그건 그랬죠 ㅋㅋ'
'미안 앞으로 안그럴게'
'이제 괜찮다고요'
다시 좁은방 안에서 키스를했어.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대충 끌러내렸어. 오래 못만져서 탐스럽게 보이는 젖을 주물렀어.
오랜만에 만져서 그런지 맨날 만져댈때보다 훨씬 무겁고 부드러웠어.
다시 맨날 주물러댈때처럼 물렁하고 쳐진것처럼 만들고 싶어서 평소보다 더 힘줘서 쥐어댄거같애. 아줌마도 오랜만에 촉감에 아픈듯 앗 앗 하며 몸을 떨었지만 내 옷깃을 쥔채 참으려고 애쓰는거 같더라.
아줌마 손을 당겨서 내 튀어나온 바지위로 갖다댔어. 능숙하게 벨트를 찾곤 풀러서 내꼬추를 꺼내려고 하더라 . 아줌마가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썩여줬어.
이내 팬티속에서 내 긴 좆을 잡고 꺼냈어.
일주일동안 딸도안치고 방치했더니 손에 닿은것만으로 사정할것 같았어. 딱좋은 악력으로 몇번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너무 자극이 커서 나와버릴것같은거야.
아줌마도 달아오르기 시작했는지 내쪽으로 혀를 자꾸 섞어대더라 . 내 꼬추를 만지던손도 점점 야릇해지고 힘이 더해지면서 3분도 안지나서 대딸만으로 쌀뻔했어.
금새 꼬추가 투명한액을 질질 흘려대서는 터져버리기 전에 잠깐 애무를 멈췄어.
격한 키스때문에 빨라진 호흡을 가다듬고
하아 하아
'아줌마 저 쌀것같아요.'
'벌써?'
'넘 오랜만이라 기분 좋아요'
'응..싸고싶은대로 싸'
'얼굴에 쌀게요.'
'아.. 얼굴..'
일어서서 앉아있는 아줌마 머리를 잡고 눈앞에서 좆을 흔들어댔어. 엄청난 쾌감이 흐르며 첫정액을 쌌는데 너무 멀리나가서 아줌마 머리위에 덮은거야 . 그뒤로 찌익 찌익 찌익 엄청나게 쌌어. 쌌다기보단 거의 끼얹었다고 할정도로 많이 나왔어.
아줌마는 입이랑 눈을 질끈 닫았어. 잔뜩 얼굴이 더러워졌어. 앞머리에 엉겨붙고 눈두덩과 입가 파인곳에 얕게 고여서는 인중을 타고 입술사이로 흰 액체가 주름을 따라 스며들었어.
일부는 턱을따라 흘러내려선 가슴 위로 방울져서 떨어졌는데 얼굴이 내정액때문에 반질반질할정도로 젖어버렸어. 느낌이 소주잔을 채울정도로 싼것만 같았어.
오랜만에 사정에 허리까지 쾌감이 타고와선 오줌싼거마냥 떨었어.
아줌마는 내가 싸는동안 숨을 참았는지 내 사정이 멈춘걸 알고는 코로 흐응 하고 숨을 내뱉더라. 입을 벌리려는데 정액이 입술 사이사이로 끈적하게 엉겨서 실을 뽑으니까 손등으로 입을 쓱 닦고 푸우- 하고 숨을 쉬었어.
눈질끈 감고 손들어서 어쩔줄 모른채 있다가 그냥 맨손으로 쓱 털어내더라구 ㅋㅋ
실눈을 뜨고 나한테 말했어.
'야...왜이렇게 많이 쌌어..'
'오래참아서..'
'엄청냄새나고 .. 아 .. 끈적해 .. 기분나빠'
'휴지 갖다드릴게요'
'아냐 가방에 손수건 꺼내서줘.'
손수건으로 얼굴을 슥슥닦아내고 손바닥사이사이 도 닦고 나한테 흔들더라
'야 손수건 다젖었어 ~'
'미안하네요'
하고 코앞에서 꼬추를 흔들어댔어 ㅋㅋ
'아무튼 .. 니꺼도 너무 야해서 문제야'
하곤 아직 발기한 귀두에 쪽하고 뽀뽀를 해줬어ㅋㅋ
'어떻게 야한데요? ㅋㅋ'
'어떻긴.. 그냥 크고 .. 딱딱하고.. 뜨겁고.. 많이싸고 .. '
'그래서 어때요.'
'아.. '
'좋아요?'
'응..'
'근데 저 아직 더하고싶어요'
'응.. 얼굴엔 이젠 그만하고 ㅋㅋ'
'네 ㅋㅋ'
검정브라만 대충 걸친채 청바지만입은 아줌마 몸매가 보였어. 허벅지가 살짝 껴서 통통하게 올라있으니까 좋았어.
다시 아줌마 옆에앉아서 젖을 주물러댔는데 아까 흐른 정액들이 반질반질하게 있더라구 ㅋㅋ
너 가슴엔 언제쌌냐?고 그러는데 흘러내린거래니깐 하여튼 하곤 킥킥 웃더라 .
키스하려는데 내 정액비린내때문에 살짝 그렇더라 ㅋㅋ 어떻게 다시 입술 맞대고 키스하는데 정액맛나서 비릿했음 ㅋㅋ 그래도 아줌마는 좋다고 내 혀빨더라 ㅋ
좀 무르익으니까 아줌마가 바지내리고 자기거도 만져달라고 손당겼어
엄청따듯해서 손으로 문질러주니까 점점 촉촉해졌어.
아줌마 팬티도 내리고 열심히 손가락으로 안쪽을 긁어줬어. 금새 뜨거워져서 내몸에 달라붙어선 꼬추잡은손에 힘을 주는거야
그렇게 만져대니깐 아줌마가 크게 한숨 쉬더라.
'이제 하자'
'좀더 만지고싶은데'
'하면서 더 만져줘. 나 이제 하고싶어'
'음~'
'빨리 애태우지말고'
'좀 더 유혹해줘요'
'야 아깐 너도 하고싶다며 ㅋㅋㅋ'
하고 내가슴을 팍 치는거야
'많이 해줬으면서 왜그래요 ㅎㅎ'
'하...정말'
아줌마는 문에서 안보이게 벽에 붙어선 엉거주춤하게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어.
노래방의 약한조명이 엉덩이랑 허리곡선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었어.
'...박아주세요'
살짝 벌어진 계곡사이로 딱딱한 내 꼬추를 밀어넣었어. 오랜만에 느껴지는 미끌미끌하고 빡빡한 감촉에 너무 기분좋아서 아줌마 목을 빨아버렸어.
아줌마가 찔린채로 목밑을 빨려서 으흥하고 콧소리를 내는거야 ㅋㅋ
'맨날 이렇게 야한소리만 하니까 제가 못참잖아요'
'몰라.. 다 너때문이야 .. 윽'
'그래도 매번 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너가 열심히 해줘서 좋아'
그렇게 짧게 다정한 대화를 나누곤 열심히 아줌마 엉덩이를 찔러댔어. 점점 질안이 뜨거워지고 가랑이를 적셔댔어. 나름 노래방이라고 신음소리가 울리지않고 사라지더라.
옆방에선 엄청 못난목소리로 누군지모를 아이돌노래가 들렸어. 아이돌 노래였던것같았어.반대로 우리가 노래불렀던것도 들렸겠지? 그럼 우리 신음소리가 너무크면 반대편방에 들릴까 그런 걱정이 들었어.
방이 좁아서 안보이게 숨었어도 누가 문에난 창으로 들여다보면 다 보일것같았어. 혹시 안보여도 누가 진짜 사람 없는줄 알고 그냥 문열고 들어오면 어쩌지 생각에 짜릿했어 ㅋㅋ
청소하는사람이 빈방인줄알고 열었더니 아줌마랑 나랑 열심히 섹스하고있는걸 봐버리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드는데도 전혀 허리를 멈출수 없었어.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주는 쾌락은 한번 겪으면 빠져나올수 없거든. 나랑 아줌마랑 차안이니 공중화장실이니 어둡고 으슥한데면 얼마나 자주 했는데ㅋㅋ
아줌마도 열심히 즐기면서 앙앙대고 은근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줬어.
유리창밖으로 간간히 한명씩 지나갈때마다 좀 더 아줌마 가슴을 움켜쥐고 퍽 퍽 쎄게 치댔어. 소리내서 이쪽 한번 보란식으로 ㅋㅋ
열심히 박으니까 아줌마가 절정해서 허릴 쫙펴고 벽에다 이마를 박는거야 ㅋㅋ 그래도 난 쉬지않고 박았어. 쉴틈안주고 계속찔러대니까 아줌마 야한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 자꾸 허벅지에도 힘줘서 꼬추에 오는 자극이 점점 커졌어.
아줌마 허리를 잡고 슬금슬금 움직여서 문 바로 옆까지 서서 박았어. 이제 진짜 누가 지나가다 보일정도였어. 아줌마도 너무 가깝다고 생각했는지 좀만더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는데 내가 괜찮다고 안으로 못들어가게 했어. 움직일 생각도 없었는지 말로만 그렇게 하고 내 움직임을 받아주기만 했어.
열심히 하다보니 냉방이 안되는탓에 방안에 열기가 계속 돌아가지고 피부에 땀이 송글송글맺혔어
아줌마 액이 흘러나와서 내 허벅지를 타고 한방울씩 흘러내렸어. 계속 박히면서 절정하더니 몸에 힘이 빠졌는지 점점 몸을 숙이고 엉덩이만 내밀어서 벌리고 항문을 드러내더라고.
그래서 아줌마 상체를 일으켜 껴안았어. 감싼 내 팔에 손을 얹고 편하게 안겼어.
마찰때문에 뜨거워진 안쪽이랑 신음소리 그리고 문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복도불빛에 계속 느껴버려서 나도 곧 싸버릴것같았어.
이대로 안에 쌀수도 있었지만 방안에 아직 얼굴에 뿌렸던 정액냄새때문에 바보같이 또 몸에다 싸고싶어졌어.
말없이 아줌마를 꽉껴안고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어. 키스하고싶었는데 아줌마가 고갤 안돌려줘서 목덜미만 존나 빨아댔어.
계속 아흥아흥대며 정신없이 신음만 내는틈에 난 뜨거워진 자지를 빼고 아줌마 엉덩이 사이에 꼬추를 끼우고 등에다가 또다시 엄청난양의 사정을 해버렸어.
첫사정때는 조루처럼 빨리쌌지만 두번째는 다시 원래 내 느낌대로 충분히 할수 있었더라고 ㅋㅋ
처음싼것처럼 오랫동안짜내서 다시 등위를 축축하게 적시곤 엉덩이에 걸쳐둔채로 서있었어.
격한 움직임이 멈추자 아줌마는 숨을 고르며 몸을 들더니 등을 만져보는거야
'왜또 밖에쌌어 힘들게'
아으 등서늘해 하고 허리를 피는데
땀이랑 정액이랑 섞여서는 엉덩이로 타고내려오더라 ㅋㅋ 엄청 야했어 완전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가지고.
'밖에서할땐 안에 싸라니까는..'
'안에 싸는게 좋아요?'
'냄새나고 처리하기 힘들다구.'
'하지말라니까 더 하고싶잖아요.'
'너만 좋잖아.. 당하는건 나인데'
'알았어요 . 닦아드릴게요'
하곤 젖었던 손수건을 들어서 아래부터 닦는데 어느새 정강이까지 흘러 내려왔더라. 팬티랑 바지 젖으면 안되니까
빨리 닦아내곤 등쪽도 매끈하게 닦았어.
손수건 뒤집어서 닦았더니 앞뒤로 끈적하고 질척해졌어 ㅋㅋ
서로 옷좀 정리하고 노래 더 부를순 없으니까 나왔어. 은은하게 내옆에서 정액냄새 풍기면서 ㅋㅋ
'진짜 짜증나려고해 냄새'
'씻고가요'
'알았어 너네집으로 가자'
'술 사갈까요?'
'맥주만 '
'내일 출근해요?'
'쉬는데. 아까 소주 먹었잖아.'
'저 내일 쉴테니까 늦게가요.'
'ㅋㅋ 알았어.'
그렇게 나랑아줌마랑 대리불러서 늦은 저녁에 자취방으로 갔어. 가서 아줌마랑 같이 씻으면서 비누칠 해주고 장난도 좀치고 ㅋㅋ
티비보면서 맥주마시는데 아줌마가 그냥 있길래 남편한테 전화했냐니까
만나기전에 말하고 왔다는거야 ㅋㅋ
'이럴것 같았어요? ㅋㅋ'
'이러려고 했는데? ㅋㅋㅋ'
하곤 내옆에 붙어서 앉는거야 ㅋㅋ
'넌 말해놨어?'
'아까 동생한테 문자보냈어요. 대신 술사라고 왔어요ㅋㅋ'
'누구? 걔 ? 민철이?'
'네 민철이요'
'걔 착하더라 예의도 바르고 '
'왠일로 칭찬을 다해요 '
글케 또 마트얘기로 주절주절 얘기했어 ㅋㅋ 맥주를 홀짝이면서 같이 티비보다보니 마주보다가 바로 옆까지 붙더라 .
잠깐 대화가 끊기고 티비도 광고타임에 접어드니까 잠깐 정적이 찾아왔어.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 껴안고 입을 맞췄어.
'야 '
'왜요'
'말이 왜이렇게 많아 ㅋㅋㅋ'
'아줌마가 안멈춘거잖아요 ㅋㅋ'
'적당히 눈치껏 옆까지 왔으면 '
'뭐요 이렇게요?'
하곤 브라를 안입은 셔츠위로 젖을 주물렀어.
'아으.. 알면서 '
주물리면서 신음소릴 내더니 내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갖다대더라.
'아줌마 오늘따라 넘 들이대요.'
'너가 상대안해줬잖아.'
'옷 벗어요'
아줌마는 셔츠와 짧은바지 팬티를 벗고
내 허벅지 위에 앉았어. 내 목을 끌어안더니 그대로 키스했어. 내몸에 밀착한 큰 젖을 주무르며 사타구니에 손을 대보니 이미 축축해져있었어
자꾸 껴안고 키스하고 가슴만져대니까 순식간에 발기해버렸어. 바지가 답답해서 나도 옷을 다 벗었어. 서로 알몸인 상태로 마주앉았어. 키스때문에 한창 발그레 해진 아줌마가 날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너무나 원하는 눈빛이었어.
아줌마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젖을 주무르고 빨았어. 한입가득 물고 혀로 유두를 핥는데 왠지 기분은 오랜만에 맛봐서인지 달콤한 맛이 나는듯 했어. 기분좋았는지 아 ~ 하고 짧게 탄식을 내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빨수록 아줌마도 뜨거워졌는지 자꾸 번갈아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잡은 내머리에 힘이들어가더라구. 참다못한 아줌마가 빨리 해달라고 난리였어. 그래서 난 아줌마 다리를 들어올리고 축축히 젖은 틈새에 밀어넣었어.
입을가리고 천천히 지켜보던 아줌마는 순간 미간이 잔뜩 찌푸려지며 나오는 탄식을 입으로 가렸어. 작은 흑 하는 소리만 새어나왔어. 아랫입술을 깨물고 천천히 자기 안에 들어온 내 꼬추를 느끼더라.
난박자마자 흔들어대지 않고 아줌마 반응을 지켜봤어. 아줌마가 눈을뜨고 나랑 마주쳤는데 내가 안움직이고 있으니까 물었어
'왜..그래..?'
'그냥 아줌마 반응이 재밌어서 ㅋㅋ'
'아 빨리 안아줘 ..'
원하는대로 격렬하게 박아줬어. 노래방에선 시끄럽고 등만보고있어서 몰랐는데 오랜만에 섹스하는거라 반응이 엄청 좋더라구.
퍽퍽 치댈때마다 스폰지에서 물짜내듯이 액을 흘려대고 금방 아흑아흑 거친 신음을 내는거야. 안쪽도 엄청미끌미끌하고 조여대서 나도 텐션올라가지고 더 빠르고 힘차게 허릴 흔들어댔어.
미처 끄지않은 티비소리가 들려도 지금 내 귀엔 살부딪치는소리랑 아줌마의 신음소리만 가득했어.
중간중간 깊은데 찔리면 눈질끈 감고 뭔갈 참으면서도 촉촉해진 눈으로 나랑 계속눈을 마주쳤어. 박아댈수록 이빨이보이게 살짝 벌린입이 점점 넓게 벌어지며 아줌마의 혀까지 보였어.
머릴 숙여서 아줌마랑 키스하고 혀를타고 내 침을 전부 흘려보냈어. 침을 받아마시면서 목구멍이 꿀꺽이는 소리가 입을타고 들려왔어. 아줌마는 날 껴안고 난 천천히 하지만 깊게 찔러대면서 템포를 조절했어.
아줌마는 간단하게 절정하고 나서 허리를 파르르 떨면서 목마른 사람처럼 내입안을 혀로 구석구석 핥으며 침을 계속 가져갔어. 허리를 들어올리고 깊은곳까지 스스로 넣었어.
하지만 절정의 여운을 주고싶지 않았어. 오랫동안 참아서 불알안에 정자들이 빨리 나오고싶다고 난리치는것같았어.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에 다시 힘을주고 크게 허벅지를 때리는 소리를 냈어. 아줌마 표정은 처음 받아들일때처럼 다시 일그러졌어.
호흡이 흐트러져선 키스하던 입도 떼고 헥헥대면서 아흐으 아흐 떨리는목소리로 귀에대고 신음을 질렀어. 다시 아줌마 입을 따라가서 입을 막고 혀를 움직였어. 자꾸 입으로 숨못쉬게 키스하니까 코로 뜨거운 숨을 훅 훅 뱉어대면서 가쁘게 숨을 쉬는거야.
한참을 그렇게 몸과 혀를 섞어대니 금새 아줌마는 또 절정해버려서 다리로 꽉끌어안고 또 잔뜩 조여주더라. 짜내듯이 조여주니까 갑자기 나도 참지 못하고 안에다가 사정해버렸어.
아줌마 허벅지를 누르고 깊은곳까지 허리를 붙여서 안에 가득 싸버렸어. 또 다시 오줌을 싼것처럼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사정의 쾌감이 느껴졌어.
과열된 몸이 식으면서 흠뻑젖은 허벅지 주변이 시리게 느껴졌어. 내 좆를 빼니 흰색 액체 조금이 귀두에 묻어서 끌려나오더라구 . 무릎을 든채 누워있는 아줌마 옆에 누워서 퍼진 젖을 주물렀어
아줌마가 내쪽으로 고개를 떨구더니 열심히 젖만져대는 날보곤 피식하고 웃고는 뭐라 말하려고 입벌리다가 그냥 하아 ~ 숨만 내뱉고 말았어.
잠깐 쉬고 그뒤로는 거의 나랑 아줌마는 굶주린 사람들처럼 해댔어. 섹스밖에 모르는것처럼 껴안고 키스하고 빨고 빨리고 찌르고 흔들고 늦은 밤부터 한 새벽까지 섹스하고 싸고 쉬고 섹스하고 섹스하고 의 반복이었어.
의미없는 말도 하지않고 그냥 서로 제일 필요로 하는것에만 집중했어. 결국 땀에 젖어 몸이 지칠때서야 약간의 만족을 얻고 축축한 시트위에 늘어져서 같이 잠을 잤어. 아줌마는 온몸에 내 손자국 빨린자국에 나랑 아줌마 액에 젖어서 엉망이었어.
다음날 늦은아침에 일어나서 눈 마주치자마자 키스하고 모닝떡치면서 아직 쌓인 성욕을 풀어댔어. 아침 거른채 흔들다가 점심먹고. 원랜 가기로 했는데 결국 저녁먹을때까지 한참 주무르고 빨고 열심히 운동하고나서 헤어졌어.
그주동안 거의 매 저녁에 늦게까지 만났다 헤어지고 하면서 아 이제좀 지쳤다 싶을때까지 해댔어 ㅋㅋ ..
원래 한 삼사일만 못해도 안달나서 한창 어릴때라 딸딸이로라도 뺐는데 일주일이나 꼬추를 방치해놔서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란 말이 떠오를정도로 해대서 유독 기억에 남았어 ㅋㅋ
매번 재밌게 읽어주고 댓글달아줘서 고마워 ㅋ땡스
[출처] 마트아줌마랑섹스했던썰20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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