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3
기니그
4
124
1
2시간전
그리고 다행히 몆일후에 주민센터에서 가정방문오더니 애가 진짜 혼자인지 확인하러옴. 그런데 문제가 생겼었던게 그 남자애가 갑자기 몸만 나갔던 거여서 남자애 짐이 다 있어서 안될뻔 했었음. 다행히 상황설명하고 내가 cctv까지 보여주겠다고 하니까 긴급생활지원이라고 100만원 계좌로 애한테 주고 이혼 안했어도 확인되면 한부모가정으로 인정받을수 있다고 하고감. 이혼소송한것도 보여줬었음.
그리고나서 애가 고맙다고 밀린월세 엄마한테 이체해서 주고 자기가 밥사겠다고해서 애기댈고 한식집에가서 코스요리먹고 애기좀 하다가 솔직히 여기 비싸서 계산내가 미리함. 그리고 집에왔음. 솔직히 나라에서 한달에 나와봐야 지원금이 30만원이었음. 솔직히 애 혼자키우는 사람은 답이없을꺼같음... 이돈으로 어떻게 키우라는건지.. 내가 주민센터에서 또 올수있으니 남자짐 다 정리하자고해서 정리하고 애한테 빌라 정문에 놓을테니까 그넘한테 가져가라고 카톡보내라고하고 현관바로 옆에 놨었음. 웃긴건 이새끼가 카톡봤는지 밤에 오토바이타고와서 짐가지고 갔음. 미친놈 대단한 놈임.
그리고 거의 밥은 우리집에서 먹었는데 이게 같이 밥먹다보니 애도 눈치보이는지 설거지해주고 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애가 나한테 "저 오빠 부탁이 있는데 애기 병원좀 같이가주시면 안될까요? " 해서 알고보니 애기가 병원가서 검사받고 예방접종도 받고해야하는데 남자애가 안가줘서 좀 밀려서 예방접종 받으라고 계속 전화온다고함.
애는 나를 오빠라고 불러줘서 좋았었음.
그래서 같이 애기댈고 병원갔다가 애기가 진짜 예쁘게 생겨서 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엄청예쁘다고 하고 나보면서 애기가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이랬음. 당연히 내 애기가 아니니 당연하기는 한데 기분이 조금 안좋았음... 근대 병원에서 애기가 너무 몸무게가 작다고 말랐다고 분유를 더 늘리라고 했었음. 다음 예방접종이 또 있어서 예약하고 병원와서야 애기띠나 유모차 카시트필요하단걸 알게됨. 지금까지 애기 애가 포데기로 감싸고 손으로 들고다니길래 몰랐었음.
어짜피 곧 점심시간이라서 밖에서 같이 감자탕집 보여서 밖에서 밥먹고 같이 집에와서 애가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나는 집으로 애는 방으로 갔음. 그리고 씻고 자려고 했는데 애가 초인종누르길래 문열었더니 애가 머뭇머뭇거리다가 "오빠 오늘 병원비내고 분유사면 돈이없어서 그렇는데 10만원만 빌려주시면 다음달에 갚겠다고 해서 현금있어서 주니까 애가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갔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애기보다 애는 방에가고 나는 애기 분유생각나서 그냥 내가 사주자하고 할것도 없어서 마트가서 비싼걸로 3통 사왔는데 분유가 생각보다 비싸서 놀랬음. 점심때 주니까 애가 애기가 먹는 분유랑 달라서 안된다고해서 나는 먹는 분유가 다르면 안되는지도 몰랐음. 그래서 점심먹고 애랑 같이 애댈고 분유교환하고 간 김에 애랑 장까지 보고왔는데 먼가 진짜 부부같았음.
그리고 유모차나 애기띠가 없으니까 너무 애가 불편해서 내가 인터넷으로 사줘야 싶다고 생각되어서 사려고 보니까 아니 가격이 장난아님. 엄청사악함. 이렇게 비싼줄 몰랐음. 솔직히 뭐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마음대로 삿다가 또 안된다고 할까봐 내가 나가서 문드드리니까 애가 문열어줘서 내가 애기 또 병원가야하고 오늘처럼 어디나갈때 불편해보여서 애기띠랑 유모차 카시트 사자고 하니까 애가 눈물글썽이면서 "감사합니다." 하는데 와 엄청 처량하고 예뻐보였음. 애방에서 폰으로 고르는데 내가 일부러 옆에 딱붙었는데 애가 짧은바지 입고있었는데 다리가 진짜 하얘서 다리에 시선이 자꾸가고 만지고싶었음.
애는 모르는지 고르고만 있었음. 눈치보이는지 자꾸 싼거만 고르길래 내가 괜찮다고 100만원 맞춰서 사라고해서 아기띠 유모차 카시트 3개 적당히 싼걸로 골랐는데도 진짜 100만원이 넘어감... 애는 눈치보고 나는 그냥사자하고 사고 애가 너무 고맙다고 하고 내가 또 필요한거 없냐고 어짜피 사는김에 사자고 하니까 애가 진짜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말하는데 젓병소독기랑 분유포트 필요하다고 해서 그것도 같이하고하니 150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음. 그거사고 또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고하고 애기보다가 왔는데 솔직히 너무 많이 나와서 그때 살짝 후회했었음.
그리고 저녁시간되가니까 애가 5시쯤에 오더니 너무 미안해서 청소랑 밥자기가 하겠다면서 집 청소해주고 마트에서 장본걸로 밥해줬음.
근대 이렇니까 진짜 부부같았음.
청소 밥해주는동안 나는 애기보고 밥다되어서 애기 내 침대에 눞혀놓고 같이 밥먹고 소주도 내가 마트에서 삿었어서 같이 1병정도 마신거같음.
마시면서 애한테 그때 애기 성적인거 다시듣고 이때도 다시듣는데도 흥분되었음. 애가 살짝취해서 얼굴이 빨개졌는데 진짜 너무 예뻐보였음. 고추가 터질꺼같았는데 손으로 잡으면서 겨우참음. 애기좀 하다가 애가 자기 취한거 같다고 애기랑 같이 방에갔음.
(나중에 애기해줬는데 애는 처음 애기할때부터 내가 한손을 바지에 넣은걸 알았다고함...나한테 너무 고맙고 내가 좋아하고 흥분하고 자위하는거 같아서 야하게 다 말해줬다고하면서 오빠 변태맞다고하는데 이 애기듣고 진짜 챙피했음...)
그리고 나도 이제 씻으려고 했는데 애가 11시 넘어서 또 문 두드리길래 내가 열어줬는데 애가 "오빠 잠깐만 들어가도 돼요?" 하길래 들어오라하고 들어왔는데 애가 "오빠 진짜 너무 고마워요." 하면서 내손잡고 만지작거리다가 안절부절 못하더니 "오빠가 너무 고마운데 제가 해줄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하면서 내 바지랑 팬티내리더니 애가 무릎꿇고 내 꼬추 귀두만 몆번 살짝살짝 빨아줬는데 내가 못참고 싸버림... 아니근대 솔직히 이때 너무 안하기도 했고 애가 너무 예뻐서 이렇게 예쁜애가 밑에서 빨아주는걸 보니까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나왔음.
내 정액이 애 얼굴이랑 옷에 다 튀고 애도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나는 민망하고 챙피해서 당황해서 내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거라고 원래 진짜 안그런라고 헛소리했었음. 애가 "오빠 화장실 같다올께요."해서 내가 알겠다고하고 애는 화장실가서 얼굴씻고 옷닦고 나왔는데 나와서 "오빠 믿어줄께요." 하고 애기보러간다고 후다닥 가버림. 아니 벽잡고 ㅅㅂ... 하게되더라 나도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아까 생각나고 이불만 발로차게되고 잠이안옴...
새벽에 겨우 잠들었다 초인종 소리에 일어나서 나오니까 7시쯤에 밥해주겠다고해서 미리와서 밥해줘서 밥먹고 설거지해주고 애기좀 보다가 가고 점심때도 와서 내가 애기보고 애는 집청소 해주고 밥해주고 같이먹고 애기좀 보고 애기좀 하다가 애가 갔음.
그리고 저녁에도 6시쯤에 애기랑 와서 애기내가 보고있고 애는 밥준비하고 같이 밥먹고 이야기좀 하다가 애 밥시간되면 분유줘야해서 집에가고 애가 아침이랑 낮에 티를 안내서 그래도 혹시나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밤10시쯤에 초인종 소리들리길래 바로 나가서 문열어 줬더니 애가 "오빠 기달리고 있건거 아니죠?" 하면서 들어와서 내 바지랑 팬티 내리고 어제처럼 귀두 살짝 입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해주는데 와 진짜 천국이었음. 아니 애가 해주는데 그 혀가 엄청 부드러움 그래서 나는 깊게하는게 좋은데도 못참고 진짜 참고싶었는데 나와버림...애도 나중에 애기해줬는데 내가 2번이나 그래서 조루인줄 알았다고함. ㅋㅋ 다행히 이번에는 입에다가 싸서 애가 읔하더니 빼고서 바로 화장실가더니 입행구더니 나와서 "오빠 이제 가볼께요." 하고 애기보러 후다닥 갔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8 | 현재글 어린애기엄마3 (4) |
| 2 | 2025.12.17 | 어린애기엄마2 (23) |
| 3 | 2025.12.16 | 어린애기엄마1 (야한 애기없습니다.) (1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사랑은사치다
햇살속의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