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6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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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리고 다음날 점심쯤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lh에서 주거지원비 17만원 들어왔는데 나머지 8만원 보내달라고 하라고하면서 엄마가 나한테 혹시나 이쁘고 혼자있다고 애엄마한테 이상한짓하지말고 관심도 가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진짜 엄마 가슴에 대못박는짓은 하지말라고 잔소리하는데 내가 알겠다고 내스타일 아니라고 관심없다고 거짓말하고 끈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나서 애랑 점심먹으면서 애한테 엄마한테 8만원만 보내주고 나머지는 애기꺼 사는데 쓰라고 50만원 보내줬는데 애가 "오빠 너무 고마워요."하면서 뽀뽀해주고 내꺼 살짝 터치해주는데 너무 기분좋았음.
점심먹고 청소하고 애기보고 그렇다 저녁먹고 애기는 유모차에서 거실왔다갔다하니까 잠들고 애랑 술한잔하면서 애한테 그때애기 또 물어봤는데 내가 손을 바지에 가져가니까 애가 갑자기 나한테 애기하다가 "변태오빠 또 자위해요?" 이렇길래 내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애가 "첫날에 애기할때부터 그런거 다알아요~!" 웃으면서 애기하는데 진짜 챙피해서 얼굴 엄청 화끈거리고 진짜 자위는 안했다고 했는데도 애가 웃으면서 "믿어줄께요. 변태오빠" 이렇면서 손으로 식탁치면서 웃는데 진짜 너무 챙피해서 그때 식탁밑으로 들어가고싶었음.
애가 술을 잘 못해서 취한다고 내옆에와서 기대는데 기분이 묘했음.
그렇다 키스하고 내방으로 갔는데
키스하고 가슴만지다가 밑에 클리만지면서 넣었는데 애기가 울음...
애기가 유모차가 불편한지 움직일때는 좋아하는데 가만히있으면 자다가도 금방울어버림. 나는 이미 넣어서 빼기가 싫었는데 애가 오빠 쫌있다가 해야 할꺼같아요. 하면서 애기를 쳐다봐서 도저희 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내려가서 옷입고 둘이서 애기달래다 애가 애기 밥시간이라고 밥주고 재우고 오겠다고해서 가고 나는 애기를 바닥에 둘수도 없고해서 폰으로 찾아보다 애기침대가 있다는걸 알아서 내일 장보러가서 사면되겠다고 생각하고 씻고 나와서 좀있으니까.
애가 초인종눌러서 나가서 문열어주고 같이 방에들어왔는데 애가 들어오자 마자 방에서 나보고 누우라고하고 내꺼 빨아주고 위로올라오면서 애가 넣으면서 나한테 키스하고 애가 위에서 해주는데 진짜 밑에서 나는 가슴만지면서 받기만하다가 쌋음. 싸고나서도 애가 좀더 해주다가 빼더니 내꺼 빨아서 청소해주고 콘돔도 안하고 진짜 나한테 맞춰준다는게 느껴졌음.
그렇고나서 누워서 애기했는데 애가 나한테 오빠는 진짜 애기한테 신경써줘서 너무 좋고 고맙다고 하면서 울먹이면서 애기해줬는데 그 김민철 개새끼가 이넘이 산부인과나와서 같이 방에서 살때도 그나마 부모님이랑 같이살때는 눈치보이는지 안그랬는데 따로 나와서 살게되니까.
그오빠가 진짜 180도 변해서 오고나서 알바갔다와서 피곤하다고 잔다고하고 자는데 애기는 3시간마다 분유주고해야해서 애기가 계속울고 깰수밖에 없는데 애기한테 씨발 존나시끄럽네. 막 이렇거나 진짜 애새끼 죽여버리고 싶네. 이렇고 하루는 애새끼 진짜 밖으로 던져 버리고싶네 이렇면서 침대에 애기있었는데 애기한테 다가가서 애가 오빠한테 하지말라고 무릎꿇고 빌었는데 오빠가 씨발년야 낙태했으면 좋았잖아 왜 낳아가지고 이지랄이냐고 하면서 씨발 인생 좆됐다고 니년이랑 애때문에 오디션도 못본다고 이렇면서 화내고 무서웠는데 오빠가 바지 팬티 내리더니 빨라고해서 싫다고 하니까 씨발년이 진짜 미쳤냐? 지혁이께 아니라서 싫냐? 이래서 애가 그오빠 너무싫다고 그오빠 애기좀 하지말라고 하니까 애가 썅년아 그럼빨어 지혁이 부르기전에 왜 보고싶어? 이래서 애는 그오빠가 진짜 너무싫었어서 오빠가 하라고 할때마다 오빠꺼 빨아서 해줬다고 오빠는 할때마다 인정사정없이 머리잡고 흔들면서 싸고 정액삼켜야 빼줬다고 그리고 오빠가 애한테 무슨짓을 할까봐 무서워서 애를 침대 벽쪽에다가 두고 중간에 자기가 자고 끝쪽에서 오빠가 잤는데 오빠가 가끔씩 자고있는데 전에처럼 뒤에서 만지다가 넣어서 막 쎄게 박아서 몸이 애기쪽으로가서 애기가 다칠까봐 자기는 애기 두손으로 감싸서 안고있고 오빠는 애기가 울든말든 뒤에서 박았다고함. 그렇다 쌀꺼같으면 안에다가는 안싸고 빼서 자기가 애 안고있는데도 위로올라가서 입벌리라고하고 위에서 박으면서 입에다가 쌋다고함.
어떤날은 애기 침대에서 귀저기 갈고있는데 오빠가 뒤에서 자기 팬티안에 손넣어서 막만지면서 안에다가 손가락넣어서 애가 하지말라고 해도 진짜 손가락을 세게 움직이가다 자기팬티내리고 뒤에서 박았다고 애기 귀저기를 갈수가 없어서 오빠가 그냥 빨리끝내게 침대에서 뒤로 누워서 있었다고 그렇다 쌀꺼같은면 빼서 빨라고하고 항상 입에다가 쌋다고함. 싸고나니까 오빠가 그렇면서 걸래년아 보지라도 잘벌리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수치스럽고 서러웠다면서 울었음... 나는 애 토닥여주면서 이제괜찮다고 하고 그만 잊으라고하고..
애가 계속애기해줬는데 어떤날은 애기 분유주고있는데 오빠가 와서 빨라고해서 분유먹이고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오빠가 손으로 입벌리고 강제로 입에다 넣어서 박아서 한적도있고 애기 안고있는데 자기 벽쪽으로 밀고 입벌리게해서 오빠가 박으면서 쌋다고 오빠가 세게 박는데도 애기안고있어서 참았다고하면서 나한테 오빠는 자기애기가 아닌데도 애기한테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오빠가 너무 좋다고했었음. 애가 그동안 말할 사람도 없고 기댈사람도 없어서 너무서러웠다면서 나한테 안기면서 우는데 진짜 너무 불쌍했음.. 진짜 애가 감정이 쌓인게 터졌는지 말하다가 점점 펑펑우는데 내가 안아주고 달래주다가 그날은 애기있는데도 늦게 방으로 돌아갔었음.
애가 가고나서 내 취향에대해서 진짜 다시 생각하게 되었음. 진짜 비슷한점이 있으니까 내가 내 자신이 너무 싫고 혐오스럽게 느껴졌음.
(특히 지현이한테 나도 그넘이랑 다를께 없었을꺼 같다고 생각되어서 너무 자괴감이 들었음.)
진짜 내가 내자신이 너무 못나게 느껴지고 나도 애낳면 그넘처럼될까봐 너무싫고 별생각을 다하다 잠도 못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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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비나무
필라멘트
할루하거거
시디정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