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4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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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리고 다음날 아침도 별일 없었는데 점심에 애가 청소하고 점심먹고 둘이서 애기보고있는데 나한테 "오빠 저 정말 죄송한데 애기 용품사고 싶어서 그런데 돈 조금만 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길래 내가 알겠다고 얼마필요하냐 고하니까 애가 "30만원요..." 하고 귀엽게 작게말하길래 계좌로 50만원 보내주겠다고 하니까 애가 "오빠 진짜 고마워요." 하면서 내볼에 뽀뽀하더니 내손잡더니 나를 끌고서 내방으로 가서 나를 침대에 앉히더니 애가 내앞에서 무릎꿇더니 내 바지랑 팬티내리더니 귀두부터 살짝살짝 입으로 넣어서 해주는데 진짜 혀가 엄청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았음. 애가 그래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이빨도 안 닿으면서 부드러운혀로 돌리면서 해주는데 진짜 황홀했음. 그래도 이번에는 5분정도 받다가 내가 쌀꺼같은데 솔직히 나는 애 깊게눌러서 목구멍에다 싸고싶은데 애가 이렇면 다시 안해줄까봐 참았었음... 눌르고싶은거 참고 내가 싸니까 애가 빼더니 바로 화장실가고 갔다가 나와서 "오빠 오늘은 오래참았네요" 이렇고 나는 진짜 너무 오래안해서 그랬다고하고 나도 씻고 나와서 조금 애기보다가 간다고해서 내가 혹시나 밤에 안올까봐 밤에도 오는거지? 했는데 애가 웃으면서 "애기재우고 올께요." 하면서 나감. 그때 먼가 챙피했었음. ㅋㅋ
그리고나서 저녁에 같이 저녁먹고 술한잔하면서 애기하다가 서로 연애애기했는데 애는 여중 여고에 할머니랑 단둘이서 살아서 연애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 그렇다 대학가서 친구들이랑 3대3소개팅 나갔다가 오빠를 만났는데 술을 진짜 못마시는데 친구도 있고 처음 소개팅하는거여서 분위기에 취해서 원래 소주1병도 못마시는데 그때 한병 넘게 마신거 같았다고함.
취해서 술집갔다가 노래방에서 조금잠들었다 기숙사 가려고했는데 오빠가 대려다주겠다면서 부축해줬는데 모텔로 대려갔다고함. 애가 오빠한테 "오빠 우리 오늘 처음봤어요. 안돼요." 했는데도 오빠가 키스하면서 괜찮다고 잠깐만 쉬고가자고 하는데 오빠가 잘생기고 취해서 들어갔다고함.
들어가서 애가 취해서 뻣어서 잠들었는데 오빠가 자꾸 옷벗기고 키스하고 가슴만져서 애가 "오빠 하지마세요. 잠깐만 쉬고 간다면서요." 하니까 오빠가 내숭떨지 말라고 다 알고 들어온거잖아 해서 애가 "오빠 저 진짜 생각없어요. 우리 오늘 처음 봤어요. 저 아직 안해봤어요. 하지마세요." 하는데도 오빠가 강제로 팬티벗기더니 강제로 넣는데애가 진짜 너무아파서 "오빠 진짜 아파요. 하지마세요." 하는데도 이오빠가 넣었다고함. 그리고 하면서 오빠가 하다보면 기분좋다면서 처음에만 아프다고 해서 애가 너무아프고 하기싫어서 정신차리고 밀고 때리고 하는데도 오빠가 양손 잡고 강제로 했다고함. 애는 아프고 하기싫어서 눈물만 나고 아팟다고함. 그오빠가 하다가 쌋는지 빼고 옆에서 자고 애는 너무아파서 움직일수도 없었다고함. 그렇다 한참 후에야 조금 괜찮아 진거같아서 애가 처음이어서 밑에 피가나서 씻고 옷입고 도망나와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달리다 새벽에 버스타고 학교기숙사로 갔다고함.
근대 이오빠가 아침에 언제갔냐고 카톡오고 잘들어간거냐고 하고 학교에서 사귀는거처럼 밥먹는데 옆에와서 행동하고 친구들은 사귀는줄 알고 자꾸 오빠가 친한척하고 하고 잘생겨서 조금씩 마음이 가기도해서 그렇게 얼렁뚱땅넘어가면서 사귀게 되었다고함. 사귀고나서도 자기는 그때 너무아픈 기억때문에 진짜 하기싫었는데 이오빠가 자기가 술 못마시는거 알고 데이트하고 술집으로가서 처음에는 잔만하라고 하다가 그렇고나서는 첫잔만 하라고해서 마셨는데 그다음에는한잔만하라고 해서 마시다가 취해버렸다고 그렇고나서 이오빠가 또 모텔로 대려가서 했다고함.
그렇게 반복했는데 오빠가 콘돔을 당연히 했을줄 알았는데 안했다고함. 그래서 임신했다고... 애가 그렇고 내 연애 물어보는데 나도 다 애기했는데 나만 애기대충 넘어가기 그래서 솔직하게 다 말했음. 나도 스무살때 처음했는데 내가 성적취향이 독특해서 여자친구랑 자주 다투고 헤어지고 그랬다고 애가 "오빠 어떻길래 그래요?" 물어봐서 사실 내가 콘돔하는거 싫어하고 여자가 짧은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검정스타킹 입고 하는게좋고 이거 말고도 잠잘때 하거나 하고나서 입으로 청소받는거랑 입으로 받을때 목까지 깊게넣어서 싸서 내꺼를 먹게하는게 좋다고 하니까 애가 살짝 당황한거 같더니 "오빠 변태에요?" 이래서 아니 그냥 취향이 조금 독특한거지 변태까지는 아니라고 내가 우기니까. 애가 "오빠 그게 변태에요~!" 하면서 웃는데 시무룩하게 되더라... 그렇다 애가 "그럼 내가 할때 별로였어요?" 하길래 내가 아니 너무 좋았다고 하니까 애가 빵터져서 손내리치면서 엄청웃음. 그래도 나는 잘 넘어간거같아서 다행이다 생각했음.
애랑 그때 서로 성적인 애기도 조금했었음. 그렇다 애기가 울어서 애가 "오빠 애기 분유주고 재우고 다시올께요~!" 하길래 나도 약간취하고 애랑 이제 조금 친해진거 같아서 꼭 와야해~! 하니까 애가 웃으면서 "알겠어요~!" 하고 애기댈고 분유주러 방에감. 그렇고 한 12시쯤에 초인종 누른거같음.
나는 바로 나가서 문열고 애가 "오빠 기달렸어요?" 이렇면서 웃는데 좀 민망하고 부끄러웠음. 그렇면서 애가 들어오더니 나보고 침대가서 하자고해서 내가 침대에 앉으니까 애가 "변태오빠 취향 맞춰줄테니까 너무 깊게 하지마세요" 하더니 무릎꿇더니 내바지랑 팬티내리고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음.
애가 그래도 이번에는 깊게 넣어서 해줘서 기분이 더 좋았음. 하는거 받다가 애가 나시티입고 왔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애가 노브라였음. 이때 깜짝 놀랬음. 내가 이거 보니까 쌀꺼같고 흥분되어서 받으면서 고민하다가 나시티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만줬는데 피부가 엄청 부드럽고 b컵정도 되는거같았음. 내가 만지니까 애가 살짝 움찔하면서 멈추더니 다시 해줬음. 3분정도 받다가 쌀꺼같아서 처음에 진짜해도 괜찮나? 고민하다 진짜 쌀꺼같아서 애 머리잡고 눌러서 쌋는데 그래도 아에 완전히 끝까지 누르지는 않았었음. 그래도 애가 경험이 있어서 읔 하면서 참는데 애 목구멍에다 쌋는데 애 목구멍에서 정액이 넘어가는게 느껴지는데 기분이 황홀했었음. 다 싸고나니까 애가 빼더니 화장실로 후다닥 뛰어가더니 입 헹구고 나오더니 애가 "오빠 오빠꺼 다 먹은거 같아요." 하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애가 살짝 한숨쉬더니 나한테 "변태오빠 저 애기보러 가볼께요" 하면서 후다닥 방으로 가버림.
먼가 시무룩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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