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엄마5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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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리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같이 아침먹고나서 애기보다가 애는 방에 갔다가 점심때 다시와서 청소해주고 점심먹고나서 애기보고있는데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젓병소독기 분유포트시킨게 하니씩오는데 애가 진짜 좋아했음. 나한테 "오빠 진짜 너무고마워요" 하면서 뽀뽀해주는데 기분이 나도 너무좋았었음. 애랑 택배뜯으면서 하나씩 정리했었음. 젓병소독기랑 분유포트먼저 애방에 가지고가서 뜯어서 설치해서 설명서 보면서 사용해보고 아기띠와서 그것도 한번해서 애기 매어서 해보고 카시트온거 내가 애한테 내려가서 설치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애가 같이가려했는데 내가 나혼자 설치하겠다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따라와서 애기랑 애는 아기띠해서 애기 매고 뒷자석에서 구경하고 나는 설명서 보면서 설치하고 애기도 태워서 한번 확인해보고 먼가 부부같고 재미있었음.
애기는 분유먹더니 잠들어버리고 나는 애기 자길래 간다하고 가려고 했는데 애가 먼저 나한테 키스해서 같이 키스했는데 진짜엄청 부드러웠음. 키스만 하는데도 쌀꺼같았음.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만졌는데 애가 거부안해서 가슴만지다가 밑에 만졌는데 애가 내손잡더니 애기가 이때 침대에서 자고있어서 애가 "오빠 쫌있다가 밤에 해줄께요" 해서 내가 알겠다고하고 좀더 키스하다가 참고 집에왔음.
그리고 몆시간뒤에 유모차도 택배와서 우선 안으로 가지고와서 거실에서 뜯어서 설명서보면서 펴는거랑 사용법좀 익히고있는데 저녁시간 다 되가서 애가 애기랑 왔는데 와~! 진짜 들어오는데 눈이 시선이 안때짐. 애가 화장하고 꾸미고 어깨파인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치마 입고서 오는데 진짜 하얀천사같이 엄청 예뻣음. 입이 벌어져서 다물어지지가 않음. 애는 유모차보더니 유모차 왔냐면서 엄청 좋아하면서 유모차에 애기눞히고 유모차 만지는데 나는 애밖에 눈이 안들어옴. 진짜 계속쳐다봤음.
애가 애기 태워보고 거실에서 좋다고 움직여도 보고 하다가 나봤는데 눈이 딱 마주쳤는데 애가 "오빠 내가 그렇게 예뻐요? 눈을 못때네" 하면서 웃는데 내가 나도모르게 응 엄청예뻐...라고 하니까 애가 손으로 입가리면서 막웃는데 진짜 예뻣음. 아직도 그때 기억이 선명함. 평생 잊을수 없을꺼같음. 그렇다 애가 유모차 너무 마음에 든다고 나한테 안기면서 뽀뽀해주고 밥먹을때 애기 여기다가 두면 되겠다고 하고 애는 밥하겠다고 밥하러가고 나는 진짜 이때 애가 밥차리는데 나는 유모차 흔들면서 애만 쳐다보고있었음.
진짜 그때너무 예뻣음. 애가 밥 다차리고 밥먹으라고해서 같이 밥먹는데 진짜 시선이 안때짐. 밥을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먹으면서 계속쳐다봤음. 그렇니까 애가 "오빠 그만좀 쳐다봐요. 얼굴 달겠어요." 하면서 웃는데 진짜 같이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음.
밥을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게 다먹고 애는 설거지하고 나는 유모차 끌고다니면서 애기랑 놀다가 애기가 유모차에서 잠들어버리고 애는 애기잠든거 보더니 나한테 "오빠 저 좋아요?" 하길래 내가 응 너무좋아. 하니까 애가 뽀뽀하길래 나도 뽀뽀하다가 키스하면서 내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키스하면서 블라우스 풀면서 나는 애 치마 벗기고 팬티벗기고 클리만지니까 애도 흥분했는지 젓는거 같아서 나도 바지내리고 팬티벗는데 유모차에 애기가 깻는지 울음... 내가 당황해서 애를 쳐다봤는데 애도 당황하면서 애기를 쳐다보길래 안될꺼같아서 다시 팬티랑 바지올렸는데 애는 치마올리고 블라우스 단추 다시 잠그고 있길래 나는 옷 다입어서 내가 먼저 유모차가서 애기 안고 흔들면서 진정시켰는데 애가 나오더니 애기 분유먹여야 할꺼 같다고해서 애기주고 시무룩해있는데 애가 "변태오빠 금방올께요. 조금만 기달려요~!" 하고 애기분유주고 재우러 방에갔음.
(나중에 애가 애기해줬는데 내가 애기운다고 멈출 몰랐다고함. 그냥 무시하고 할줄알았는데 내가 바로 옷입고 애기 안아주는거 보고 감동이었다고 오빠는 믿을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했다고함.)
나는 진정이 안되어서 기달리다 생각해보니 집에 콘돔도 없었어서 솔직히 그냥하고싶은데 애가 싫어할까봐 편의점가서 콘돔사옴. 그렇고 11시쯤에 애가 초인종 눌러서 문열고 애가 "변태오빠 기달렸어요?"하면서 웃는데 옷이 아까그대로여서 엄청 예뻐보이고 흥분되서 내가 키스하니까 애가 받아줘서 키스하면서 둘이서 방에와서 누웠는데 애가 내위로 올라가더니 바지랑 팬티 내리더니 내꺼 빨아주는데 너무 기분좋았음.
한 5분정도 애가 하다가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고 나는 애 블라우스 풀고 벗기고 브라도 벗기고 키스하다가 목 입으로 애무하면서 가슴빨고 애 치마랑 팬티도 벗기고 진짜 알몸으로 만들었었음. 그렇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혀로 애 클리부분 자극하다가 혀로 애꺼 넣어서 빨았는데 진짜 애는 아무냄새도 안나서 좋았음. 그렇게 빨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올라가면서 내가 콘돔 끼려고 하니까 애가 "변태오빠 콘돔 싫다면서요?" 하길래 내가 너가 싫어할까봐... 이렇니까 애가 "그냥 해도 괜찮아요." 해서 콘돔 버리고 꼬추 클리에 비비다가 천천히 넣었는데 애가 살짝 읔하다가 나껴안고 나는 흥분해서 천천히 박다가 점점 세게 박다가 쌀꺼같으면 멈췄다 다시 박고 한 30분정도 하다가 쌀꺼같아서 애한테 나 쌀꺼같아. 이렇니까 애가 "오빠 그냥해도 되요."해서 그냥안에 쌋음. 싸고나서 좀 껴안고 있다가 뺏는데 애가 내려오더니 내꺼 빨아주는데 진짜 기분이 좋았음. 애가 3분정도 빨아주다가 뺏는데 빼고나서 "오빠 기분좋아요?" 하길래 내가 너무 좋다고 하니까 애가 웃으면서 "오빠 진짜 변태에요~!" 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좋았음.
그렇고나서 애가 애기보러 가야 한다고해서 내가 씻고 가라고 했는데 애기 봐야한다면서 옷 후다닥 입더니 나한테 뽀뽀하면서 "변태오빠 갈께요~! 내일봐요" 이렇고 애기보러 방에갔음. 나는 씻고 기분좋게 잠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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